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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만 자기가 죄인이라는 믿음은 성경을 읽어야만 알 수 있습니다. 교회, 성당, 성경, 하나님

ㄴㄴ 조회수 : 2,326
작성일 : 2024-02-01 14:42:56

-------제가 너무 충고조처럼 써서 읽으시는 분들이 부담스러운 글이었을 것 같아서 

깊이 죄송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우리들의 잘못이 너무 많아서

회개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저의 의가 지나쳤다고 생각합니다. 

불편하신 분들께 깊이 사과드려요^^;;;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 

성경을 읽지 않으면 내가 죄인이라는 것 자체를 모르기 때문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한 것이구요. 

그런데 창조주가 나 대신 죽었다는 것을 진짜 믿는 자라면

성경 공부는 안 하고 일주일에 한 번

예배 가서 설교 듣는 것으로 신앙 생활을 하지는 않을 거에요. 

나 대신 죽은 창조주를 위해 나의 모든 것을 드리고 싶어질거에요. 

 

 

 

성경을 10독 했느니 1000독 했느니 라는 말을 들으면 너무 놀라운데 

성경은 아주 짧은 구절을 읽더라도 하나님이 말씀하신 대로 읽어야지 

자기 방식대로 100독 1000독 해봐야 별로 좋은 것이 아닙니다. 

하루에 한 문장을 공부하더라도 

자기 방식대로 

거짓 교리대로 읽지 말고 

하나님의 의도대로 읽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믿는다고는 하는데 남에게 피해주고 악행을 저지르는 분들은 

믿음이 없는 분들입니다. 

가짜 믿음이에요. 

하나님은 가짜 믿음으로는 일하지 않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여러분이 누군가를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

너무 너무 사랑하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 사람이 좋아하는 일을 하지 않겠습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분이 살아계신 것을 믿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인간이라서 100% 지킬 수 없지요. 

그렇다면 회개라고 합니다. 

회개하고 지키려고 노력하는 이 두 가지 행동 없이 

입으로는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자기 육신대로 행동하는 사람은 

피해주고 미워하고 자기 성격대로 사는 사람들은 

지옥간다는 것이 성경 말씀입니다. 

 

 

 

성경 읽기 추천

마태복음부터 읽기를 추천드립니다. 

신약이 좀 쉽습니다. 

구약을 제대로 공부하지 않고 읽는 것처럼 위험한 것이 없습니다. 

제가 창세기부터 유튜브 운영 중인데 혹시라도 원하시는 분이 있다면 댓글 남겨드리겠습니다. 

창세기는 간단한 천지창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창세기에는 지구 종말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인간인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는 이야기부터 

인간을 창조한 목적과 

인간의 삶의 이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광범위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IP : 220.94.xxx.68
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ㄴㄴ
    '24.2.1 2:43 PM (220.94.xxx.68)

    한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닙니다. 마귀의 교리지요.
    구원은 지워질 수 있습니다. 마귀의 교리에 세뇌당하신 분들은 빨리 진리의 교리를 찾으시길 바랍니다.

  • 2. ....
    '24.2.1 2:44 PM (112.220.xxx.98) - 삭제된댓글

    교회쟁이 지긋지긋

  • 3. 너님
    '24.2.1 2:45 PM (121.186.xxx.197) - 삭제된댓글

    일부는 맞고 대부분은 틀린 말씀이십니다.
    혹시 마귀신가요?

  • 4. ..
    '24.2.1 2:45 PM (118.130.xxx.67) - 삭제된댓글

    ㅎㅎㅎ 불경 읽으면 안돼요?

  • 5. 질문
    '24.2.1 2:46 PM (175.208.xxx.164)

    교회 안다니고 성경 읽고 기도하고 말씀대로 살려고 노력하면 구원 받을수 있을까요?

  • 6. 121.186
    '24.2.1 2:47 PM (220.94.xxx.68)

    어떤 부분이 틀릴 것 같으세요?

  • 7. 궁금
    '24.2.1 2:51 PM (118.221.xxx.87)

    미지근한 신앙은 토해버리고 싶다고 말하는 포용력 없음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궁금해서 여쭤봐요. 시비 아님.

  • 8. 118.130
    '24.2.1 2:52 PM (220.94.xxx.68)

    불경에는 좋은 내용이 너무 많아요.
    사실 부처님 믿으면서 착하게 사는 분도 너무 많구요^^
    그런데 성경의 구원은요. 인간의 힘으로는 불가능해요.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인간으로 오셔서
    죄인인 인간이 절대로 닿을 수 없는 하나님과 인간을 연결시켰어요.
    인간은 절대로 영원한 하나님 나라로 갈 수 없기 때문에
    예수님이 인간 대신 죽어서 인간의 죄를 모두 없애고
    예수님 때문에 죄를 용서 받게 됩니다.
    이렇게 회개해서 죄를 용서 받은 사람에게는
    하나님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그 사람에게 임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에 임하시는 성령의 영이 성경을 깨닫고 돕고
    나쁜 행동을 가면 잘못을 지적하시면서
    그 사람을 성령으로 새로 태어나게 한답니다.
    그래서 자기 안의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고
    탐욕이나 부리던 자신의 육신적인 자아를 죽이고
    성령으로 채워가면서 구원이 이루어지것이 성경의 구원이에요
    인간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영, 예수의 영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니 세상에서 착한 일한다고 해서
    영원히 죽지 않는 하나님의 나라를 갈 수 없습니다.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에게 죄를 용서해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성령을 달라고 간청해야 합니다.
    회개부터 하셔야 해요.

  • 9. 지긋지긋
    '24.2.1 2:53 PM (39.116.xxx.172) - 삭제된댓글

    길거리에서 안믿으면 지옥간다고 저주같은 말 퍼붓는인간들
    차라리 당신들 득실거리는 천국? 가느니 지옥가겠다 소리친적도 있어요.
    죄짓고 회개하면 다가는 천국 그게 천국인지 범죄자들소굴인지

  • 10. 아니
    '24.2.1 2:55 PM (1.242.xxx.25)

    종교 이야기는 하지 않았으면

  • 11. 118.221
    '24.2.1 2:56 PM (220.94.xxx.68)

    제가 말씀드린다고 해서 제가 이것들을 다 지키는 것 아니지요^^
    당연히.
    한 사람을 지목해서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은 문제가 있지만
    우리가 가진 전반적인 죄의 문제에 대해서 말을 못 한다면
    아무도 회개할 사람이 없을 것 같네요.
    다함께 우리가 겪고 있는 것에 대해서는 공론화해서 말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대충 대충 넘어가는 것과 해야 할 부분에서 정확하게 말해야 하는 것이 모호하기는 하네요^^;
    제가 잘 해서 말씀드리는 것은 아니니 오해는 마시구요.
    더욱 긴장하겠습니다. 좋은 충고 감사드립니다^^

  • 12. 개신교는
    '24.2.1 2:56 PM (118.235.xxx.155)

    우선 종교세부터 제대로 내고
    십일조부터 없애주세요. 십일조는 자발이에요 이런 소리 하지말구요

  • 13. ..
    '24.2.1 2:59 PM (211.234.xxx.209)

    혹시 저번에 하나님을 만났다고 쓰신 그 분인가요?

  • 14. Fg
    '24.2.1 2:59 PM (106.101.xxx.161)

    초신자예요
    불경도 좋지만
    성경은 더 포괄적이고 광범위하게 인생사를 그리고 있는거같아요. 성경안에 진리가 있지요.
    신자는 단순히 도닦고 자기 수양하는데서 그치는게 아니예요. 나의 죄를 고백하고 회개하고 죄사함을 알고
    구원을받는것이지요. 단순한 자기수양 이상의 의미임.
    어떻게 제대로 사는 것인지를 알게해주는 종교임

  • 15. 175
    '24.2.1 3:02 PM (220.94.xxx.68)

    인간은 자신이 죄인인 것을 모릅니다.
    모두 자기가 의인이라고 생각하지만
    저도 하루에 얼마나 많은 죄를 짓고 있는지 모르겠네요.
    마음으로 하는 미움의 감정과 화를 내거나 분노하거나 남을 이간질하거나 비방하거나
    쉽게 타인을 판단하거나 특히 요즘은 불륜도 많고 자식에게 분노를 퍼붓는 사람도 많고
    가족과 무시하거나 시댁이나 친정과 인연을 끊고 살거나 배우자를 무시하거나
    정의와 공의보다는 내 탐욕이나 채우며 사는데 인생을 집중하잖아요.
    예수 그리스도의 죄사함은 회개에서 시작합니다.
    하나님이신 창조주가 나 때문에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거든요.
    나의 죄가 아니었다면 창조주는 죽지 않아도 되는데
    내 자신 때문에 죽은 거에요. 그것이 믿겨서 회개하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영접하게 되고
    하나님이 성령을 주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구원이지만 성령을 받은 후로는 성경 읽으면서 매일 삶으로 말씀 지키려고 노력하셔서 구원을 완성하셔야 합니다.
    회개만이 죄를 용서받는 유일한 방법입니다.

  • 16. 39.116
    '24.2.1 3:07 PM (220.94.xxx.68)

    사실 믿음이라는 것은 입으로 믿는 것이 아닙니다.
    입으로 나는 믿는다고 해서 천국 가고 지옥 가는 것이 아니에요.
    창조주이신 신이 나의 죄 때문에 대신 죽었다는 것이 믿겨야 합니다.
    만약 그것이 믿긴다면 가슴을 찢으며 울지 않겠습니까?
    내 아버지가 나 때문에 죽어도 한이 맺힐텐데
    창조주가 나 때문에 인간의 몸을 입고 십자가에서
    발길질을 당하고 조롱받고 죽었는데요.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주님이 용서하시고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기 위해서 성령을 주실 거에요.
    그것이 믿어지는 것이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고
    주님이 구원의 성령을 주시는 사건입니다.

  • 17. 폴링인82
    '24.2.1 3:08 PM (118.235.xxx.180)

    창세기는 간단한 천지창조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창세기에는 지구 종말의 이야기부터 시작해서

    인간인 우리를 새로운 피조물로 창조하는 이야기부터

    인간을 창조한 목적과

    인간의 삶의 이유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광범위한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ㅡㅡㅡㅡㅡㅡ
    이 부분은 궁금하네요
    82에 글 올려주면 읽을께요

  • 18. 1.242
    '24.2.1 3:12 PM (220.94.xxx.68)

    간증을 하시는 분들은
    하나님을 만난 체험이 있어서 간증을 하시는거에요.
    심심해서 대충 그럴 것 같아서 하는 분들이 아니랍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체험을 해도 증거를 댈 수가 없어요.
    물질계와는 다른 방식으로 임하시거든요.
    제가 하나 여쭤보고 싶은데 괜찮을지 모르겠네요?
    누가 물에 빠져서 죽어가고 있는데 님은 그 사람이 괜찮다고 하면
    죽어가는 사람을 잘 가세요. 하고 내버려 두실 건가요?
    말세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고
    이 번년도부터 자연재앙이 광범위하게 많이 일어날 거에요.
    이 모든 말세의 징조가 성경에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물론 날짜와 일시 이런 건 없지만 세상 분위기를 보면서 성경을 아는 사람들은
    짐작할 수 있어요.

  • 19. 초신자?
    '24.2.1 3:20 PM (116.87.xxx.30)

    성경을 있는 그대로 읽어야 한다고 하시는데 목사님들 설교때는 “그 당시에는 이러이러 했기때문에 이러했다. 지금은~” 이러면서 성경을 현대 상황에 맞추어 해석 하잖아요. 글자 그대로 해석하지 말라고. 이건 이런 의미이다.. 하고요.
    이런 해석 자체가 인간의 자의적인 해석이 아닌가, 하나님 말씀을 왜 목사나 교단이 현대에 맞추어 지금은 이래도 된다는 식으로 말하나 싶어요.
    그렇다고 성경 그대로 하자면 지금은 허용되지 않는것도 있고요.

  • 20. 116
    '24.2.1 3:26 PM (220.94.xxx.68)

    읽는 그대로 읽어야 하는 부분도 있고 비유와 상징도 있어요.
    그러니 우리 안에 내주하신 성령의 도움으로 성경을 해석해야 합니다.
    바울과 베드로의 초대 교회 방식으로 해석해야 하구요.
    목사나 교단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식입니다.
    구원 받은 분들은 하나님이고 예수 그리스도의 영이신 성령이 사람 안에 내주합니다.
    이것을 말로는 설명하기가 쉽지 않네요.
    하나님의 방식대로 설교하는 목사님도 있고
    그렇지 못한 목사님도 있을테니
    결론은 교회를 잘 선별해야 한다는 결론입니다.

  • 21. ..
    '24.2.1 3:32 PM (211.234.xxx.209)

    그 때 그 분 맞으시네요..
    한번씩 오셔서 진리의 말씀 선포해주시면 좋겠어요 ㅠㅠ
    매우 대단히 도움이 됩니다

    전 고2때 하나님 만나고 하나님을 다시한번 만나기 위해서 미친듯이 말씀을 읽었었는데 말씀을 잘못 읽어서 너무 긴긴 시간을 힘들게 살았어요...
    그래서 말씀 보기가 너무 무섭고 두렵습니다..
    또 그 속에 갇힐까봐서요...

  • 22. 굳이
    '24.2.1 3:36 PM (61.39.xxx.222)

    들어와서 지긋지긋하다는둥
    자유 게시판인데 글 올리지마라는둥

    왜 그러시는거예요?

    본인들이 싫고 관심없으먼
    패스하면 됩니다

  • 23. 211
    '24.2.1 3:40 PM (220.94.xxx.68)

    많이 힘드셨겠어요 ㅜ,ㅜ
    저도 잘 못 받았던 적이 많았던 것 같아요.
    처음에는 잘못 알고 있다가 나중에 새롭게 깨달아지는 것도 많았어요.
    그래도 주님 말씀 사모하는 그 마음은 주님이 기뻐하실 거에요.
    공부하다가 이상하다 싶은 건 다시 찾아 보세요.
    하나님은 굉장히 상식적인 분이라서 그분의 생각에 이상한 건 단 하나도 없어요.
    모두 알고 나면 고개를 끄덕일만한 것 밖에 없지요~

  • 24. 118
    '24.2.1 3:41 PM (220.94.xxx.68)

    이건 창세기부터 읽어보시는 수밖에 없답니다.

  • 25. 이왕
    '24.2.1 3:54 PM (112.164.xxx.140) - 삭제된댓글

    읽을거면 창세기부터지요
    이것또한 지나가리라 하며 읽으면 되는거지요
    세상사 힘든일 그 많은대 성경쯤이야 못 읽겠나요

  • 26. 118
    '24.2.1 4:00 PM (220.94.xxx.68)

    1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천지를 창조하신 분은 하나님입니다.
    태초에 시간을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고
    물질 세계를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십니다.
    역사를 시작하신 분도 하나님이고
    역사를 끝내실 분도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이 모든 것의 시작이고 모든 것의 끝입니다.
    우리가 태어난 이유도 하나님이고
    우리가 살아가야 하는 이유도 하나님입니다.
    우리 인생의 푯대를 하나님에게 두고 오직
    주님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이 되도록 인도하소서.
    우리를 이 땅에 보내신 주님의 계획이 무엇인지 깨닫게 하시고
    주님이 우리를 지으신 창조 목적대로 이 세상을 살게 하소서.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 27. 118
    '24.2.1 4:02 PM (220.94.xxx.68)

    창세기 첫줄입니다.
    인간이 이 땅에 탐욕이나 욕망을 충족하고
    성공하고 부자되기 위해서 태어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 태어난 것입니다.
    이 세상을 사랑하고 보호하고 희생하고
    정의과 공의를 세우고 이렇게 각자에게 감당해야 할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서 이 땅에 주님이 창조하신 것입니다.
    그런데 창조목적으로 상실했지요.
    사람들은 모두 성공하고 출세하기 위해서
    자신의 부동산 값을 올리기 위해서 투표하고 있으며
    돈이 된다면 양심도 팔면서 살고 있지요.
    첫장에는 인간이 태어난 이유가 있습니다.
    이런 식으로 읽다 보면 다양한 이야기들이 나옵니다.

  • 28. ㄴㄷ
    '24.2.1 4:31 PM (211.112.xxx.130)

    매번 감사하고 믿음의 길을 되돌아보는 계기가 됩니다. 성경 읽기 꼭 하세요. 거룩하신 하나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시잖아요. 읽기전에 꼭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하나님의 거룩하신 뜻 헤아릴수 있도록 도와주소서 하고 기도 드리세요. 어떤 방법으로든 알려주십니다.

  • 29. 기독교신천지
    '24.2.1 4:31 PM (211.234.xxx.186)

    영업사원들 딱 질색
    빤스목사만 생각남 500억꿀꺽

  • 30. ..
    '24.2.1 5:04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어떤 성경을 정독하시나요?

  • 31. .....
    '24.2.1 5:22 PM (211.234.xxx.172)

    죽으면 만나겠죠 ..
    빨리 만나고 싶지 않으신가요???

  • 32. 아이고
    '24.2.1 5:23 PM (112.164.xxx.140) - 삭제된댓글

    신천지였나 보네요
    혹시 여기서 성경어쩌구 하시는 분들
    다른 성경 읽지 마시고
    공동번역 이란걸 읽으시면 좋겠어요
    제가 읽는 성경이랑 다릅니다,
    제가 읽는 성경이 훨 좋다 자부합니다,

    한처음에 하느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로 시작하는 성경을 읽으세요
    정통 성경입니다,

  • 33. ㅡㅡ
    '24.2.1 5:37 PM (223.122.xxx.0)

    기독교인들이 말하는 하나님을 만났다는 어떤 의미인가요? 찰나의 깨달음? 아니면 불교의 가피처럼 원하는게 이루어지거나 궁금증이 풀리는걸 뚯하나요?

    성경이 진짜 하나님 말씀인건 어떻게 아나요
    모두 실은 인간이 쓴거고 편집자가 있었고 번역자가 있고 증명할 방법도 없는 이야기들인데 교인들은 어떤 근거로 그 책을 믿고 신성시 여기는 건가요

  • 34. 112
    '24.2.1 6:55 PM (220.94.xxx.68)

    성경은 어차피 번역본입니다.
    원어로 된 것을 읽지 않으면 미세하게 다를 수 있어요.
    보통은 공동 번역을 읽는 추세구요. ㅅ
    신천지를 잘은 모르지만 그들도 성경을 쓰지 않나요?
    성경을 사용하지만 해석을 자기 멋대로 하는 것 같더라구요.

  • 35. 223
    '24.2.1 7:11 PM (220.94.xxx.68) - 삭제된댓글

    성경은 1200년에서 1500년에 걸쳐 정확히 저도 잘 모르지만 40-50여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집필된 책인데요. 읽다 보면 모두 하나의 주제이고 하나의 목소리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문화도 시간도 다른 영역에서 써졌을 텐데도 하나의 일관된 주제로 말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기 4000년전부터 성경의 창세기부터 예수가 온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고 예수를 군데 군데 숨겨두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동물 제사를 지내는 부분은
    죄는 사망인데 인간의 죄를 죄없는 동물이 대신 대속해서 죽잖아요.
    누군가의 죽음이 없으면 인간의 죄는 사망입니다.
    그 이야기가 성경의 구약에서 지겹도록 나오구요.
    동물 제사는 1년에 한 번 지내면 다시 1년이 되면 다시 지내야 하지만
    한 번의 죽음으로 영원히 대속할 수 있는 영원한 산 제사를 지낼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이 예수 오기 4000년 전부터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어요.
    성경을 잘 아는 유대인들도 그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대상이 아직 안 왔다고 생각할 뿐이고요.
    성경 구약의 다니엘서 같은 경우는 유럽의 역사483년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요. 당시에는 이 구절을 해석할 수 없었으나
    역사가 모두 지나고 나서야 해석된 구절이지요.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바벨론,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그리스, 그리스를 멸망시킨 로마, 그리고 로마가 분열되어 10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10개국의 유럽 중에서 3나라가 사라지는 긴 유럽의 역사를 다니엘서에서 예언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수 오기 2000년 전에 이미 메시아가 올 건데
    사람들이 메시아를 모욕하고 채찍을 때려서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는 내용까지 미리 예언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멸망하는 이야기도 나오지요.
    온갖 자연 재앙이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데도 끝까지 하나님을 거부한 자들이 결국은 멸망하는 10재앙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구 종말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모두 예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종교는 진리로 통한다는 배도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진리는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모든 종교가 진리라고 할 것이고
    믿는다는 자들도 그것에 다 넘어가는 배도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 배도의 역사 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오른손이나 이마에 칩 같은 것을 넣는 사람만 매매할 수있도록 할거에요.
    이것이 짐승의 표인데
    짐승의 표를 받는 순간 하나님에게 돌아올 기회가 사라집니다.
    이 정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과연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일수 있을 까요?
    게다가 이스라엘의 절기는
    구원 받는 인간의 추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농사에 비유해 놓은 것이지요.

  • 36. 223
    '24.2.1 7:16 PM (220.94.xxx.68)

    사실 하나님은 종교가 아닙니다. 진리입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은 고난을 통해 겸손해집니다.
    모난 부분이 깍이고 자신을 회개하고
    그런데 같은 고난을 겪어도 더욱 난폭해지고 고집이 세지는 사람들은
    고난을 통해서 더욱 교만해지지요.
    하나님의 백성들은 자신이 죄인임을 알고 부족함을 아는 겸손한 사람들일 거에요.
    기독교인이 겪는 체험은 여기에 쓰기에는 공감대가 형성되기 힘들 것 같아요^^; 양해 부탁드리겠습니다.

  • 37. ..
    '24.2.1 7:21 P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성경을 정독해서 구원받은 자는
    이번년도부터 시작되는 천재지변에서
    무사할 수 있는 거군요!

  • 38. ㄴㄴㄴ
    '24.2.1 7:21 PM (220.94.xxx.68)

    그리고 성경에는 490년은 이스라엘을 위한 은혜의 기간이고
    이스라엘이 예수를 거부한 예언까지 다 옵니다.
    이스라엘이 예수인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니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파되어
    이스라엘과 합해서 총 2300년 동안 이스라엘과 이방인에게
    복음이라는 은혜를 베푼다는 예언도 모두 나옵니다.
    다니엘서에요.

  • 39. 118
    '24.2.1 8:59 PM (220.94.xxx.164)

    아니 그렇지 않아요.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
    창조주가 죄인인 나 대신 십자가에서 모욕을 당하고 죽었다는 것을 깨닫고
    믿으면 구원이 입니다.
    구원이 임하면 하나님이 성령을 주실 거에요.
    창조주의 영이 우리 안에 임재하게 되면 그때부터 성경을 열심히 읽어서 믿음을 잃지 않고 구원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지금 물론 성경 열심히 읽으면 더욱 좋지만 우선은 회개가 우선입니다.

  • 40. 118
    '24.2.1 9:01 PM (220.94.xxx.164)

    이번년도부터 시작되는 천재지변에서 보호하고 이런 건 성경적인 이야기는 아닌 것 같아요.
    예수 그리스도를 회개로 영접하면 우리가 죽어도 죽는 것이 아닙니다.
    생명의 근원인 하나님 나라에 살게 될 것이니까요. 부활해서요.

  • 41. 118
    '24.2.1 9:03 PM (220.94.xxx.164) - 삭제된댓글

    보통 사람들은 입으로는 믿는다고 하지만 그것은 믿음이 아니고 진짜 믿어야 해요.
    내 아버지가 나 대신 사형을 당했다거나
    내 어머니가 나를 살리려고 대신 죽었다거나 이런 실제 사건처럼 믿는 것입니다.

  • 42. ..
    '24.2.2 4:58 AM (118.235.xxx.8) - 삭제된댓글

    구원은 어떤건가요?

  • 43. 118
    '24.2.2 5:50 PM (220.94.xxx.68)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다는 것은
    내 아버지가 나의 죄를 대신해서 사형당해 죽었듯
    창조주가 나의 죄 때문에 대신 십자가에 못 박혀 사형 당해 죽은 사건입니다.
    이것을 진정으로 믿어야 합니다.
    내가 죽어야 할 정도로 심각한 죄인이라는 것을 알아야만 깨달을 수 있는 진리입니다.
    내 아버지나 내 오빠나 혹은 그 누군가가 나를 대신해서 죽어준 그런 사건 겪으신 분 있으신가요?
    그 경험을 내 인생에서 경험하게 되는 것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경험하게 된다면 창조주에게 회개하게 되고
    회개를 주님이 받아주셔서 죄를 용서해주는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되는 것이지요.
    하나님의 백성이 되었다면 그때부터 죽을 때까지 구원을 잃어버리지 않게
    말씀에 순종하며 살아야 합니다.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거든요

  • 44. 223
    '24.2.2 9:57 PM (220.94.xxx.68)

    성경은 1200년에서 1500년에 걸쳐 정확히 저도 잘 모르지만 40-50여명의 사람들에 의해서 집필된 책인데요. 읽다 보면 모두 하나의 주제이고 하나의 목소리입니다.
    이렇게 오랜 기간 동안 수많은 사람들이 문화도 시간도 다른 영역에서 써졌을 텐데도 하나의 일관된 주제로 말한다는 것이 신기할 뿐이지요.
    그리고 예수님이 태어나기 4000년전부터 성경의 창세기부터 예수가 온다는 것을 예언하고 있고 예수를 군데 군데 숨겨두었습니다.
    이스라엘의 역사에서 동물 제사를 지내는 부분은
    죄는 사망인데 인간의 죄를 죄없는 동물이 대신 대속해서 죽잖아요.
    누군가의 죽음이 없으면 인간의 죄는 사망입니다.
    그 이야기가 성경의 구약에서 지겹도록 나오구요.
    동물 제사는 1년에 한 번 지내면 다시 1년이 되면 다시 지내야 하지만
    한 번의 죽음으로 영원히 대속할 수 있는 영원한 산 제사를 지낼 수 있는 능력의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 사건이 예수 오기 4000년 전부터 성경에서 예언하고 있어요.
    성경을 잘 아는 유대인들도 그 메시아가 온다는 것을 다 알아요.
    그 대상이 아직 안 왔다고 생각할 뿐이고요.
    성경 구약의 다니엘서 같은 경우는 유럽의 역사2600년을 요약하고 있습니다.
    비유적인 표현으로요. 당시에는 이 구절을 해석할 수 없었으나
    역사가 모두 지나고 나서야 해석된 구절이지요.
    이스라엘을 멸망시킨 바벨론, 바벨론을 멸망시킨 페르시아, 페르시아를 멸망시킨 그리스, 그리스를 멸망시킨 로마, 그리고 로마가 분열되어 10개의 국가로 분열되고 10개국의 유럽 중에서 3나라가 사라지는 긴 유럽의 역사를 다니엘서에서 예언하고 있어요.
    그리고 예수 오기 2000년 전에 이미 메시아가 올 건데
    사람들이 메시아를 모욕하고 채찍을 때려서 사람들에게 무시당한다는 내용까지 미리 예언되고 있습니다.
    게다가 출애굽기에는 하나님을 믿지 않고 대적하는 사람들이 멸망하는 이야기도 나오지요.
    온갖 자연 재앙이 하나님이 있음을 증거하는데도 끝까지 하나님을 거부한 자들이 결국은 멸망하는 10재앙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지구 종말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도 모두 예언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모든 종교는 진리로 통한다는 배도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없는 진리는 없습니다.
    하나님만이 인간을 구원해 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앞으로 세상은 모든 종교가 진리라고 할 것이고
    믿는다는 자들도 그것에 다 넘어가는 배도의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이 배도의 역사 후에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오른손이나 이마에 칩 같은 것을 넣는 사람만 매매할 수있도록 할거에요.
    이것이 짐승의 표인데
    짐승의 표를 받는 순간 하나님에게 돌아올 기회가 사라집니다.
    이 정도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것이 과연 인간이 지어낸 이야기일수 있을 까요?
    게다가 이스라엘의 절기는
    구원 받는 인간의 추수가 어떻게 이루어지는 지를 농사에 비유해 놓은 것이지요.

  • 45. 원글님은
    '24.5.26 11:04 AM (218.48.xxx.3)

    창조주하나님과 성경에 대한 믿음이 강하시는것 같은데 저도 100프로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친구따라 개신교교회에 몇번다니다가 우연히 천주교성당을 다니게 되었어요. 그래서 비교가 좀되어서 마상교구 권창현신부께 질문을 드렸는데, 천주교가톨릭은 예수님이 베드로를 통해서 직접 세우신 교회인데 반해, 개신교는 예수님이 설립하신 교회가아니므로 신비현상 즉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다는 이야기를 하셨어요. 그때 잘몰랐지만 우연히 카톨릭신문기사를 보고 깜짝놀랐어요. 바로 파티마성모마리아발현 몇주기행사에 관한 내용이었어요. 여러곳을 찾아보니 너무나 명백한 사실이었어요. 그깨 그신부님이야기가 이런것이었구나 깨달았어요. 그런데 개신교찬구한테 들려주니 그건 마궈의 장난이라하더군요. 따라서 원글님이 하나님을 만나셨다고하셨는데 어떤 형식이었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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