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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에 열성적인 엄마밑에서 학습 떨어지는 아이

궁금해요 조회수 : 2,428
작성일 : 2024-02-01 13:17:37

교육에 열성적인 엄마 밑에서 학습이 떨어지는 아이로 자라신 분들

성장기가 어떠셨는지 궁금해요... 잘 자라셨나? 

엄마와의 관계는 어떠신지요? 

 

저희 아이가 그런 조짐이 보이거든요 교육이 열성적인 엄마인데

학습적으로는 매우 평범한.........어떻게 키워야 할지 감이 안서네요...

IP : 223.38.xxx.62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아아아
    '24.2.1 1:20 PM (14.50.xxx.31)

    님이 마음 내려놓으셔야죠 그거 방법이 없어요.
    계속 내 마음대로 하겠다그럼 정서 공부 둘 다 놓쳐요.

  • 2. ,,,
    '24.2.1 1:37 PM (118.235.xxx.169)

    엄마가 교육에 관심이 없고 열정이 없어서 애들이 공부 못 하는 게 아니에요 사실상 평범한 아이들이 우리 사회의 대부분인데 그런 아이들 등급이 4-6등급이에요 그런데 이 등급이면 그냥 미달 난 대학 가요 4나 9나 크게 다른 대학을 가지 않는데 차라리 엄마 욕심을 내려놓고 행복한 아이로 자라게 도와주는 게 훨씬 나아요
    공부는 유전이 70-80%에요 9등급 아이를 4등급으로 만들 순 있어오 4등급 아이가 1등급 되는 건 무슨 수를 써도 쉽지 않아요.

  • 3. 애를쓰면
    '24.2.1 1:41 PM (223.38.xxx.62)

    4등급이 2등급 은 되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놓치를 못하는거 같아요..

  • 4. ...
    '24.2.1 1:43 PM (218.155.xxx.202)

    학창시절이 지옥이고 그렇게 성장한 지금 평범한 머리 2030이 자기에게 행복한 성장기가 없어 내아기도그렇게 자라야하는 한국교육현실에 아기 안낳는다는 이유도 있대요
    공부 평범한 아이들 다 한심해 보이고 부모는 뭐했냐 싶지만 그 부모들 대부분 열성 있었어요

  • 5. .....
    '24.2.1 1:44 PM (220.118.xxx.37) - 삭제된댓글

    본인이 열성적이라 생각하는 방식이 적절한지 되돌아본다. 아이 초2때 학교 중간고사를 치렀어요. 일주일전 서점에 가서 전과목 문제지 얇은 거 사다 풀게했는데 당연히 그거 다 못했죠. 시험문제를 푼다는 건 이런 거구나 이해시키는 데 중점을 뒀어요.
    시험 전 날 오후에 동네 맘에게 전화가 왔는데 푸념과 걱정을 30분 간 늘어놓는 거예요. 아이가 안 따라준다. 중간고사 걱정된다... 본인은 열성적인 엄마라 생각하겠죠?
    그러면서 나에게 어떻게 준비시켰냐고 묻더군요. 문제집 풀린다 했더니 뜨악해하더군요. 초2 학교시험에 만점 받는 게 중요하진 않을 거 같은데 저 집 아이 엄마가 저러면 참 부담되겠다 싶었어요. 아이는 부당한 실패경험을 쌓아야 하잖아요. 실패도 아닌데..

  • 6. ,,,
    '24.2.1 1:44 PM (118.235.xxx.235)

    엄마들이 애를 안 써서 4등급짜리 충청도 강원도 대학의 아이를 인서울 못 시킨 게 아니에요.

  • 7. 열정없이
    '24.2.1 1:48 PM (223.38.xxx.62)

    부모로서 열정없이 대충 키워서 내려가는 아이들도 많아보이던걸요...

  • 8.
    '24.2.1 1:53 PM (175.209.xxx.155)

    엄마가 노력해서 평범한 머리의 아이 성적을 좋게 만드는 건 최대가 중학교까지죠 고등 때 내려가는 건 엄마가 열정 없이 대충 키워서 그런 게 아니고요. 아직 아이가 어리면 열정을 가지고 해보시길

  • 9. 참고로
    '24.2.1 1:54 PM (223.38.xxx.62)

    저는 열성적인 부모님 밑에서 1프로까지 성적 올랐었거든요

  • 10. 제목 이상
    '24.2.1 1:56 PM (223.62.xxx.115)

    교육에 열정있고 열성있으면
    내 아이 수준에 맞게 최대한의 능력치 발휘하게
    도와주겠죠.
    머리 안 쓰고 남들 다하니까 애 적성이나 수준
    안 보고 돈이나 갖다 바르는걸
    교육에 열성적이라고 하지는 않아요.

  • 11. .
    '24.2.1 1:58 PM (39.7.xxx.151) - 삭제된댓글

    본인 어머니와 대화하면 되겠네요

  • 12. 열성으로
    '24.2.1 1:5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아이를 잘 살펴보고 아이에게 맞는 방법과 길을 잘 찾아보세요. 무엇을 어느방향으로 어떤속도로 해야 최선일지는 우선 내 아이를 객관적으로 분석해보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 13. ..
    '24.2.1 2:07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두 경우를 봤어요. 한 아이는 압박이 심해서 초등때 이미 시험을 거부하더군요. 부모는 의사인데 결국 서른 넘어 기대 못미치는 자기 학대하다 먼길 갔어요.
    또 다른 케이스
    이 엄마는 정보가 많아요. 아이도 성실하지만 그냥 잘하는 덩도. 근데 이거 저거 알아보고 도와줘서 얻을 수 있는 최대치의 대학을 가더군요.
    결국 열정도 제대로 된 열정이어야 된다고 생각해요. 저는 내버려둔 부모 밑에서 자연인으로 커서 열정적인 부모 밑에서 컸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있어요.

  • 14. ...
    '24.2.1 2:10 PM (1.232.xxx.61)

    원글님께 적용된 방식이 아이에게도 맞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하다가 부작용 100% 납니다.
    원글님은 지금 내 방식은 이렇다 정해 놓고 애를 거기에 끼워 맞추고 있어요.
    내 애를 최대한 객관적으로 보고 필요한 시기에 도움을 주면서 성장시키는 게 부모지, 무조건 끌어당기는 게 부모의 역할이 아닙니다.
    아이가 자랄 수 잇게 해 줘야지, 애를 강제로 떠밀지 마세요.
    원글님의 열정이 아이에겐 폭력이 될 수 잇습니다.
    진짜 정신 차리세요.
    큰일 내실 분이십니다.

  • 15. 뭘어쨌다고
    '24.2.1 2:11 PM (223.38.xxx.62)

    어이없네요..

  • 16. ...
    '24.2.1 2:12 PM (1.232.xxx.61)

    평범한 애에게 과도하게 교육열을 쏟아 붓고
    높은 성과를 요구하고 푸시하면
    애는 늘 거기에 못미쳐 열등감 덩어리로 자라납니다.
    늘 실패만 하는 루저가 돼요.
    그걸 원하신다면 말리지는 않을게요.

  • 17. 솔직히
    '24.2.1 2:22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 열성으로 돈을 버는게 더 낫죠.

  • 18. 솔직히
    '24.2.1 2:23 PM (175.120.xxx.173) - 삭제된댓글

    그 열성으로 돈을 더 버는게 더 낫겠죠.

  • 19. ...
    '24.2.1 2:24 PM (211.179.xxx.191)

    그냥 원글님이 부모 열성을 받아낼 능력이 있던거고요.
    애는 타고난게 80프로가 좌우한다 봅니다.

    부모가 열성 부린다고 애가 잘 되는게 아니에요.
    잘될 애를 부모가 조금 도와주는거죠.

    저는 자식 잘된 부모들이 나는 자식 이렇게 키웠다라는 책이나 강의 같은거 웃긴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 다 운이 좋아서 유전자 좋은 애들을 키운거 뿐이에요.

  • 20. ...
    '24.2.1 2:29 PM (211.181.xxx.220)

    본인 어머님이 열정적이셔서 1% 올랐는데 아이가 못올라간다면 본인 열정이 부족한거겠죠..

    그리고 아이들 지방 내려간다고 부모가 열정적이지 않은거 아닙니다. 상위1%시면 사고가 거기까지 되실텐데.....쩝

  • 21. .....
    '24.2.1 2:30 PM (112.154.xxx.59)

    그냥 원글님이 부모 열성을 받아낼 능력이 있던거고요.
    애는 타고난게 80프로가 좌우한다 봅니다.

    부모가 열성 부린다고 애가 잘 되는게 아니에요.
    잘될 애를 부모가 조금 도와주는거죠.

    저는 자식 잘된 부모들이 나는 자식 이렇게 키웠다라는 책이나 강의 같은거 웃긴다고 봅니다.
    그 사람들 다 운이 좋아서 유전자 좋은 애들을 키운거 뿐이에요.2222

    그리고 4등급 아이 2등급 만들기 어려워요. 4등급이 2등급 되는 건 그 아이가 깨닫고 엄청 열심히 노력했기 때문이지 엄마의 열성 덕분이 아니랍니다...조금만 하면 2등급 될 것 같은데 조금만 더 하라고 아무리 푸시해도요 4등급 아이가 깨닫지 않으면 아무 소용없어요. 떨어지긴 쉬우나 올라가긴 아이 본인의 노력과 동기부여뿐이어요

  • 22. ...
    '24.2.1 2:45 PM (121.141.xxx.12) - 삭제된댓글

    저희가 그런 케이스에요.
    부모둘다 공부 잘했고 공부로 먹고사는데 아이는 그렇지 못해서 중학교까지 지옥이었어요.
    결국 저희가 맘 돌려서 아이가 하고싶은거 밀어주니 눈에띄게 밝아지더라구요
    말은 안하지만 중고등학교때 마음에 병들어서 힘들어하는 가정들 많아요.
    저희 부부는 나중에 부모 힘이 필요할때를 대비해서 그냥 돈이나 벌고 있으려구요

  • 23. ㅇㅂㅇ
    '24.2.1 2:47 PM (211.36.xxx.97)

    다 타고난대로 자랍니다
    노력의배신.이라는 책 추천드려요

  • 24. ...
    '24.2.1 3:51 PM (218.155.xxx.202)

    부모님과 상의해보세요
    성공사례가 바로 본인집에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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