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가죽 공방에 다니면서 만든 가방을 선물로 줬는데 잘만들기도 했고 예뻐요. 이게 알고 보니 꽤 비싼 명품브랜드 가방 디자인이에요. 물론 브랜드는 없고 디자인만..
제 마음은 잘들고 다니고 싶은데 아래 짝퉁, 가짜..이런 글보니 좀 찜찜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친구가 가죽 공방에 다니면서 만든 가방을 선물로 줬는데 잘만들기도 했고 예뻐요. 이게 알고 보니 꽤 비싼 명품브랜드 가방 디자인이에요. 물론 브랜드는 없고 디자인만..
제 마음은 잘들고 다니고 싶은데 아래 짝퉁, 가짜..이런 글보니 좀 찜찜합니다.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시겠어요?
저같으면 만들어준 친구의 마음에 감사하며 잘 들고 다닐것 같아요
저라면 그냥 잘 들고 다니겠어요. 가방 사러 다니다 보면 무난한 가방 중에선 디자인이 크게 차별화된 게 별로 없어요.
세상 돌아가나요? 이쁘게 들고 다니세요
친구가 만들어준 가방인데 고민할꺼리가 되나요?
브랜드도 안박혀있다면서요?
가방 다 대놓고 명품 카피인데요
여기있는 사람들이 세상사람을 대표하나요? 이런걸 고민한다는거 자체가 이해가 안갑니다.
가죽공예 돈 많이 들어요
가죽도 엄선해서 꽤나 비싼거 쓰고요
거기다가 친구분 정성이 있는데 들고 다니시지요
친구 정성 생각해서 간직만하고 사용은 안해요
가품, 짝퉁 소비는 지식재산권 도둑질하는 범죄라고
생각해요
저 같아도 친구생각해서 당당하게 들고 다녀요.
브랜드 안 박혀있으면
상관없어요
요즘공방에서도
명품비슷한디자인 많아요
브랜드 안찍혀있으면
카피라고 생각 안해요
애매한 경우죠.
저는 사용 못 하겠더라고요.
국내 브랜드 들고 다 카피에요.
자기네 로고 박아서 그렇지
요새 에르메스 디자인백 공방에서 많이 만들던데요.
그런 디자인이 아닌가 싶어요.
이미 그 다자인은 에르메스 전용이 아닌지 오래 아닌가요?
저라면 친구의 정성에 감사하며 들겠어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저한테는 고민거리도 아니예요...디자인만 대충 모방해서 카피한 브랜드도 엄청 많지 않나요.???? 그냥 가죽가방 만들기 힘들것 같은데 그걸 만들어서 나 한테 줬다면 너무 고맙고 그냥 잘 가지고 다닐것 같은데요....
82에서 이혼하라 해서 이혼했다는 어느분 같음
같은데..그냥 가죽도 좋아보이던데 왜 에스메스껄로 만드는지 ㅠ
국내 브랜드 들도 다 카피에요.
자기네 로고 박아서 그렇지
우리나라 브랜드도 다 명품 디자인 카피해요.
해외 브랜드들도 서로서로 다 디자인 카피하는데
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구호나 타임도.명품 카피해서 만들어요.
시중에 나와있는 가방들 명품 카피 안한게 없구요.
짝퉁 아니라 카핀데 그냥 들고다니세요ㅡ
우리나라뿐 아니라 모든 대중패션브랜드가
하이엔드 명품 디자인 트렌드를 따라가요
이상한게 아니라 그게 패션 산업이에요ㅋㅋㅋㅋ
H&m,zara 얘네 옷 전부 그 시즌 명품 제품들
특징 잡아서 만드는거에요!!!!
우리나라 브랜드들 가방도 거의 다 me too 상품이고요
원글님 그 가방 맘편히 그냥 쓰세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저한테는 고민거리도 아니예요...디자인만 대충 모방해서 카피한 브랜드도 엄청 많지 않나요.???? 그냥 가죽가방 만들기 힘들것 같은데 그걸 만들어서 나 한테 줬다면 너무 고맙고 그냥 잘 가지고 다닐것 같은데요....
윗님의 에르메스 디자인풍들도 진짜 시중에 많이 팔던데요.....
이게 고민거리가 되나요.???? 저한테는 고민거리도 아니예요...디자인만 대충 모방해서 카피한 브랜드도 엄청 많지 않나요.???? 그냥 가죽가방 만들기 힘들것 같은데 그걸 만들어서 나 한테 줬다면 너무 고맙고 그냥 잘 가지고 다닐것 같은데요....
윗님의 에르메스 디자인풍들도 진짜 시중에 많이 팔던데요..... 지금 당장 백화점 가방 매장에 가도 카피한 디자인들널리고 널렸어요....
대부분 제품이 다 명품 카피예요~ 옷도 그렇고.
짝퉁로고 박힌것도 아닌데..
와..그게고민거리가 될까요.
당연히 들고다녀요
남들 의식 안하면 드세요
남들이야 친구가 만들어준 사연은 모르죠
수공들여서 괜히만들어줬네요
그러니까요
돈들여 시간들여
그런걸 왜 만드는지
하고 많은겁중 왜 에르메스백 뻬껴서 만드는걸까요?
예전같은 숄더백. 백화점 쇼핑백 스타일로 만드는게 더 싶고
편한데..
도안을 안팔아서 그럴까요?
가쥐도 비슷한걸로
저는 받아보지도 않았지만
솔직히 싫을거 같아요.
그사세라더니..
저는 당당히 들고다닐거같아요.
누가물어보면 친구가 손수만들어준 핸드메이드다 너무 예쁘지않냐고 자랑하면서요~
남의걸 평가하지도 않고
남의눈 신경쓰지도 않으니
마음만 고마워요~
쓰세요. 뒷판만 보면 명품카피인 가방들이 너무 많던데요.
가방을 만든다는게 보통 공이 들어가는게 아니고 이걸 값을 매기먼 수십만원 이상일걸요.
같은 선물 받았는데 들고다녀요.
만든 사람 성의 생각해서요.
파는 사람도 아니고
집에서 옷 만들듯
스트레스 많은 다른 본업있고
스트레스 풀 취미처럼 다녔는데 공방선생님이 구해다 실습?처럼 만드나보더라고요.
가죽 바느질 힘들텐데
힘들게 만든 물건 짝퉁이라고 드레스룸 차지하고 기능 못하게 하는건 미안해서
친한 친구들이나 가족들 모임 등
편한 사람들과 좋은 만남 있을때는 일부러 들고 나가요.
학부형 모임은..여기 말 많은 사람들 댓글보고 안들고 가고요.
그걸로 돈벌 의도로 만든것도 아닌데..
아이들 어렸을때 조잡하게 만든 종이 카네이션도 하루종일 달고 다닌 사람이라..
물건은 물건일뿐이고
저한테는 그걸 만들어준 사람의 마음이 더 소중해서요.
223님 의견에 공감요... 적어도 그걸 만들때는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설사 그냥 재봉틀에 그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만 만들었다고 해도 열심히 들고 다닐듯 싶네요 ..
솔직히 전 선물 받아서 그냥 쳐박아놓은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그걸 선물할때는
적어도 그사람들이 다 나를 생각해준거니까.. 그마음이 고마워서 열심히 들고 다니는 편이예요.. 저희 올케가 결혼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산 지갑도 아직까지도 들고 다니거든요.. 저희 남동생네 결혼한지가 벌써 내년이면 10년인데두요..ㅎㅎ
223님 의견에 공감요... 적어도 그걸 만들때는 나라는 사람을 생각하면서 만들었기 때문에
설사 그냥 재봉틀에 그냥 기본적인 디자인으로만 만들었다고 해도 열심히 들고 다닐듯 싶네요 ..
솔직히 전 선물 받아서 그냥 쳐박아놓은적은 없는것 같아요... 그냥 그걸 선물할때는
적어도 그사람들이 다 나를 생각해준거니까.. 그마음이 고마워서 열심히 들고 다니는 편이예요.. 저희 올케가 결혼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저한테 선물로 산 지갑도 아직까지도 들고 다니거든요.. 저희 남동생네 결혼한지가 벌써 내년이면 10년인데두요..ㅎㅎ 그건 명품지값도 아니고 그냥 저렴한 지갑인데도 못버리겠더라구요
친구가 만들어 주었다니
다른것 상관없이 기쁘게 들겠어요.
내가 가피를 산 것도 아니고요
디자인 비슷한거 너무많아요
그건 짝퉁이라기보단 개인의 작품이잖요
예쁘게 들고다니세요
ㅋ, 가족모임 조선, 신라 호텔에서 할 때도 일부러 들고나갔는데
(명품으로 보길 바라고가 아니라 제가 좋아하는 지인이 만들어준거라 가방에게 그런 자격 주고 싶었어요. 우습지만)
아래 백화점 글에서 지나가던 사람 신발이 로저비비에 짝퉁이라고 vip라운지에 짝퉁 입고 앉아있으면 모를줄 아냐는 글 보고 깜놀했네요. 부끄러워서가 아니라 도대체 평소에 얼마나 명품이라는거에 관심이 많으면 알지도 못하는 지나가는 사람 잠깐의 시선에서 그런걸 간파하고 그것으로 사람 평가하는 사람 있다는게 놀라워서요.
나를 생각해서 준 고마운 마음만 받아요.
다음에 친구 만날때 한 번 들고 나가고 평상시에는 안쓸것 같아요.
명품들도 기본 백은 다 비슷비슷 로고만 다를 뿐..
친구가 한땀한땀 장인정신으로 만들어준 가방을 짝퉁이라뇨.
길 가다 보는 사람들의 차림새를 매의 눈으로 스캔하며 진퉁이네 짝퉁이네 집요하게 따지는 사람들은 진퉁을 입고 들었을지언정 마인드가 짝퉁마인드..
버킨백일거 같은데. 그 디자인이 워낙 심플하고 그냥 보편적 가방 모양 아닌가요?
공장에서 찍어낸 거 아닌 친구가 한땀한땀 바느질한 진짜 명품이네요.
가방을 어떻게 만들었을까요.
손재주가 좋은가봐요
그냥 들고 다니세요
백화점에서 파는 의류도 디자인 비슷한게 많은데..
*대차 로고 혼* 로고가 비슷한거 모르세요?
*대차 창피해서 못타겠네요
모조라면 파르르~떠는ㅎㅎ
본인도 모르고 입는 애착옷이 어느 유명한 옷의 카피일수도 있어요
그냥 편하게 들면되는거고 본인이ㅣ 싫으면 받지를 말던가
말없이 버리던가 공들여 돈들여서 친구라고 만들어줬더니 게시판에서
난도질감으로 만들어버리다니~
감사해하며 잘 들고 다니겠습니다
뭐 그렇게 남들 시선 신경쓰며 살아요?
나만 좋으면 됐지
가죽으로 한땀한땀 아주 정성 듬뿍 들어간 가방이겠구만
아무리 디자인을 모방했어도
손으로 만든게 명품짝퉁이라고 보일거 같지는 않은데요.
고맙게 잘 들고 다니겠어요.
가죽공예 하면요
배울때 명품 카피 합니다 근데 완전 똑같진 않아요
그렇게 배우고 자기 디자인은 나중에 하죠
저 아는 언니 명품만 쓰는 사람인데 버킨백 작은거 카피해서 만들고
에르메스 스카프 둘러서 가지고 다니거든요 만나면 말해요
배워서 카피한거라고 안감도 다르고 인장찍은 곳에 이름 새겨넣었어요
그거랑 공장에서 카피한 가짜는 다른거죠
저는 상관안해요
일부러 로고까지 붙인거 아니면 ...
정성으로 만든거고
사실 시판 제품들도 대부분 명품 슷해요
주위에 하시는분 있어서 알아요
그거 재료값도 꽤 많이 들어요
거기에 만드는 노고까지..
저라면 감사히 받아 들고 다니겠어요
들까 말까가 아니라 친구분에게 어떻게 보답할까 고민하셔야 해요.
고마운 친구네요.저같음 동네방네 자랑 할듯
처음에 배울 때 명품 카피로 배워요 왜냐면
명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치도 알게되고
모델로 하기 딱 좋거든요 진짜 손 많이 갑니다
그 노고를 보면 장난으로라도 달라는 소리 못합니다
저도 친구가 가죽공예에서 놀러가면 보는데
정말 손 많이가요 준다고해도 못받겠어요
원글님 좋으시겠습니다 그거 진짜 돈주고도 못사요
주인이 안주면 끝이거든요 저도 늘 감탄합니다
제가 가죽공예 하거든요. 10년 정도 했습니다. 에르메스 장인이라고 하는 애들은 3년 가죽 공예 배우고 그거 만들어요 -_- 제가 진품도 있고 제가 만든 것도 있는데 제가 만든 게 더 정교하고 손이 많이 가요. 가족 외엔 만들어 주지 않아요. 손도 많이 가고 재료비도 어마어마 하거든요.
들기 싫으면 처음부터 받지 마세요. 그 좋은 걸 못 알아보는 사람에겐 줄 가치도 없어요.
수공예 해본 사람은 알지요
내가 몇날 몇일 눈비비고 목 어깨 손 통증 견디며
정성다해 만든 물건은 웬만큼 좋아하는 사람에게
줄 생각 안든다는걸!
게다가 가죽공예는 더하죠
손바닥 반만한 명품 미니어쳐 가방을
내가 만든 인형에 들려주려고 3만원에
산 기억있어요
그가방 값으로 칠수 없는 비싼 가방이에요
누구도 뭐라지 않을테니 고맙게
드세요 그런친구 있는것도 부럽네요
처음에 배울 때 명품 카피로 배워요 왜냐면
명품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가치도 알게되고
모델로 하기 딱 좋거든요 진짜 손 많이 갑니다
거기다 재료비 엄청 비싸고 가죽 다루는 도구도 비쌉니다
가죽만 사서 오리고 붙이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만들고 모양잡고
한띰한땀 그 두꺼운 가죽을 바느질 하고 어휴 저는 못해요
장인이 왜 장인이고 명품이 왜 비싼지 완전 실감....
그 노고를 보면 장난으로라도 달라는 소리 못합니다
저도 친구가 가죽공예해서 놀러가면 보는데
미안해서 준다고해도 못받겠어요
원글님 좋으시겠습니다 그거 진짜 돈주고도 못사요
주인이 안주면 끝이거든요 저도 늘 감탄합니다
참고로 에르메스를 많이 만드는 건 그만큼 오래 동안 만들어 왔기 때문에 그 동안 조금씩 변형이 되면서 최적화 된 거에요. 들기 편하고 손이 많이 가도록. 가죽으로 가방을 만드는 모든 기술의 집약체.. 가장 본드 덜 쓰고 바느질로 섬세하게 만들어지는 게 에르메스에요. 그래서 가죽 공예 배우면서 가장 자주 만들게 되구요.
윗님들 댓글 보니까 그 가방이 잘못전달되었네요..차라리 다른 사람들 줬으면..ㅠㅠㅠ 그 친구는 공들여서 헛짓했네요
샤넬스타일 유행하는거 봐요
메이커끼리 다 카피해요
좋은 친구분 두셨는데 예쁘게 들고 다니세요.
네 덕분에 어디어디 들고 나왔다 하면서 사진찍고
여기 카페인데 가방 옆에 두고 사진 찍었다..하고
두 번 정도는 사진찍어서 보내겠어요.
잘 들고 다닌다는 코멘트와 함께요.
선물 준 사람 뿌듯할꺼에요.
입고다닐 옷도 없어요 브랜드 마크만 안붙어있지, 시즌마다 서로서로 카피함..
가방 만드는거 수강료도 비싸고 돈도 많이 들고 손도 많이 가는 일인데요.
모르긴해도 친구분이 웬만한 내셔널브랜드 가방보다 훨씬 비싸게 만드셨을겁니다.
어차피 다 명품 카피에요 옷도 신발도 가방도...
저라면 친구가 만들어준 선물 너무 감사히 잘 들고 다닐 것 같아요^^
백화점에도 들어가있는 국내브랜드들
명품카피가 대부분이에요
모르고 들고 다니는 사람들이 수두룩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1728 | 달러 바꾸는게 나을까요 2 | 난 | 2024/02/01 | 1,454 |
1551727 | 초등학생이 등이 아프면 어디로 가야하나요 6 | … | 2024/02/01 | 1,064 |
1551726 | 은운동이 뭔지 아시나요?? 5 | ..... | 2024/02/01 | 1,568 |
1551725 | 선고유예는 유죄예요 아니에요? 4 | .... | 2024/02/01 | 1,324 |
1551724 | 명절에 친정에 준비해갈 밀키트 추천해주세요 7 | 가족끼리 먹.. | 2024/02/01 | 1,642 |
1551723 | 집에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트리 하세요? 16 | ... | 2024/02/01 | 1,496 |
1551722 | 나이먹고 형제자매 사이좋은경우 드물죠? 20 | ㅇㅇ | 2024/02/01 | 4,035 |
1551721 | 미술관 잘 아시는 분 있나요? 13 | ghfghf.. | 2024/02/01 | 1,971 |
1551720 | 고소 남발하는 사람은 왜 그런가요? 7 | ... | 2024/02/01 | 1,013 |
1551719 | 하나로클럽 왔는데 동전계산을 거부하네요 20 | 동전핍박 | 2024/02/01 | 5,416 |
1551718 | 폰번호 차단하면 3 | ... | 2024/02/01 | 1,104 |
1551717 | 김치찌개 비법 풀어봅니다 21 | ㅇㅇ | 2024/02/01 | 6,378 |
1551716 | 구원은 오직 믿음입니다만 자기가 죄인이라는 믿음은 성경을 읽어야.. 34 | ㄴㄴ | 2024/02/01 | 2,325 |
1551715 | 약혼 발표 조민 "후원금 절대 보내지 마시라".. 92 | 1111 | 2024/02/01 | 18,800 |
1551714 | 입양하려는 이유 레전드.jpg/펌 3 | 욕이절로 | 2024/02/01 | 3,016 |
1551713 | 오늘 연속숫자 엄청 보네요~~ | 신기 | 2024/02/01 | 659 |
1551712 | 거지근성 남자친구와 파혼"… 누리꾼 응원 쏟아져 18 | 진상 | 2024/02/01 | 6,941 |
1551711 | 딱 하루만 살고올수 있다면 언제로 가실래요? 12 | ㅇㅇ | 2024/02/01 | 1,761 |
1551710 | 진짜 주식은 모르겠네요 8 | 천천히 | 2024/02/01 | 3,506 |
1551709 | 비위약한분 사탕 머드세요 ? 8 | XX | 2024/02/01 | 1,522 |
1551708 | 부동산)휴먼시아는 왜 저렴한거에요? 5 | .. | 2024/02/01 | 2,431 |
1551707 | 뉴욕 갈까요 말까요? 28 | 고민 | 2024/02/01 | 3,081 |
1551706 | 소청과 회장 윤이 체포했다네요 17 | ... | 2024/02/01 | 4,640 |
1551705 | 인스타 인플루언서 과거 6 | ..... | 2024/02/01 | 4,195 |
1551704 | 세계 최대 크루즈선 첫 운항 개시 5 | ㅇㅇ | 2024/02/01 | 1,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