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밑에 혼수 이야기 나와서 생각이 나는데
90년대랑 지금이랑 비교하면 가전제품이나 그런건 지금이랑 별차이 안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고가의 가구들 말고
가전제품으로 예를들면 삼성이나 LG정도급의
그안에서도 그냥 중간정도 브랜드 정도요.. 냉장고도 요즘은
천단위로 넘어가는것들도 많긴 하지만
그런 고가의 모델들 말고 걍 쇼핑몰이나 쿠팡 같은곳에서 파는건
100-200만원대도 허다하게 많잖아요
그냥 다른건 모르겠고 살림살이 가전제품 같은건 20-30년전이랑 금액적으로
별차이 안나는것 같아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