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전화하기 어려워요.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친구, 후배, 지인...
그래서 카톡 정도로만 근황 전하면서 사는데
제 주변인들도 다 그런 듯해요.
82분들은 어떠세요?
점점 전화하기 어려워요.
안 하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친구, 후배, 지인...
그래서 카톡 정도로만 근황 전하면서 사는데
제 주변인들도 다 그런 듯해요.
82분들은 어떠세요?
카톡이 있는데 굳이 전화안쓰죠.
상대방 배려도 되고...
전화는 제기준으로는 가족들은 그냥 전화하고그리고 남동생하고는 항상 전화 통화하는것 같아요...올케는 카톡을 주로 하는데 남동생은 남동생쪽에서 전화를 하니까 저도 남동생쪽으로 볼일이 있으면 전화하고
그냥 안부 전화는 카톡하게 되죠..
전부전화통화해요
카톡으로 주고받다가 전화로 통화
[콜포비아] 라고 불리우는 증상이에요.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host0002&logNo=222467447372&pr...
나이들면 카톡보다
통화를 선호한다고 해요.
손과 눈이 내 뜻대로 움직이지 않아서요.
전 위에 같은 증상은 한번씩 없는것 같아요..ㅎㅎㅎ고객센터나 뭐 문의할거 있으면 그럴때는 카톡 못하겠더라구요. 그냥 답답해서 전화해서 그냥 물어보는게 더 편안하더라구요
전화를 굳이 뭐하러 해요
용건만 톡으로 햐고
대화히고 싶은 사람은 만나서 얘기 해요
용건이 길거나 의논이 필요하면 통화
상대가 일터, 혹은 식사?시간등일 것 같을땐 통호 가능한지 카톡+ 인사할 일 있을때 카톡
그외 별 용건 없는 연락은 톡도 그닥.
서로 피곤
그래서 편한지 항상카톡으로 묻고 전화
그러나 70세 이상인 분들께는 전화드려요
요즘 뭐해요 등의 심심해서 던지는거 같은 톡은 안해요
정 해야한다면 통화합니다
형제나 친구들은 친분이 두터운 사이면 전화 통화
친분이 애매하면 카톡. 단기적 업무연락은 문자후 통화
그러나 아무리 문자 카톡이 빨라도....
시간을 다투는 일은 제발 카톡 말고 전화로
했으면 좋겠어요. 카톡이 아무리 편한들
목소리 직접 듣고 말로 확인하는게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어요.
시간을 다투는 일은 제발 카톡 말고 전화로
했으면 좋겠어요. 카톡이 아무리 편한들
목소리 직접 듣고 말로 확인하는게 의사소통에 무리가
없어요.2222
십년 넘게 저는 전화한적 한번도 없는데 동창이
느닷없이 전화하는데 무례하단 생각이 들어요
눈치가 없는 애도 아니고 건성으로 대답하고 만나자고해도
매번 바쁘다고하니 전화하는 횟수가 줄기는 했는데
저한테 관심좀 끊었으면 좋겠어요
저는 만나서 얘기하는거 좋아하지 톡, 전화 다 싫어해요
각자의 기준이 너무 달라요.
요새 전화 통화하기 눈치 보여요.
사적인 전화 정말 많이 줄였어요.
매일 매일 더 줄이고 있는 듯해요.
이제 형제 자매도 줄여요.
그런데 급한일도 톡으로 남기고 처리 해달라는 사람 너무 많구요.
회사일도 제가 카톡을 제때 못봤으면 제 책임이래요 MZ 들이. 좀 억울하더라구요.
중요한 일들은 확인 콜도 좀 하면 좋은데요.
궁금해서 그런데요
전화 싫어하시는 분들은
그럼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는 사람들(회사 동네 지인)과 주로 교류하시는걸까요
거리가 좀 있는 지인들은 약속 정해서 만나시는건지..
걍 궁금해서요
저도 동창이 간만에 전화 와서 받았는데
그후부터 매일 1~2시간 통화
지루한 개인적인 이야기,주변인 개인적인 일
자기 말만 해서 차단했어요
용건만 간단히가 좋아요
카톡이 편한데 카톡도 폭탄급으로 오면 피곤해요
전화를 굳이 뭐하러 하냐니?
모든 걸 본인 잣대로 우기는 댓글 뭐죠?
ㅋㅋ
전화도 하기 싫으면 사람 만나면 대화는 가능?
121.143님, 제가 그래요.
전화하기 정말 눈치 보여요.
가깝고 먼 사이를 떠나서 모두 다.
전화하고 싶으나 한번하면 끊을줄을 모르니 꺼리게 됨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1665 | 12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ㅡ 정치번역기 : 거부가 과학인 과.. 1 | 같이봅시다 .. | 2024/02/01 | 326 |
1551664 | 로봇청소기 살까요? 13 | 허리안좋음 | 2024/02/01 | 2,409 |
1551663 | 갈비찜 김냉에 얼마나 둬도 될까요? 2 | 궁금 | 2024/02/01 | 714 |
1551662 | 구속돼도 '월급 1,300' 올해 국회의원 연봉 '1억 5700.. 13 | .... | 2024/02/01 | 1,217 |
1551661 | 알바할때 휴게시간 다 지키나요?? 3 | 알바생 | 2024/02/01 | 1,184 |
1551660 | 남편이랑 일년에 반만 같이 살아요 22 | 후련 | 2024/02/01 | 7,461 |
1551659 | 가전제품은 20-30년전이 비싼던걸까요..ㅎㅎ지금에 비하면 6 | ... | 2024/02/01 | 1,212 |
1551658 | 초저 아이들과 엄마들 관계에서.. 아이들 끼리 싸우면.. 2 | 궁금 | 2024/02/01 | 1,253 |
1551657 | 주호민사건. 교사유죄 97 | ... | 2024/02/01 | 7,338 |
1551656 | 요즘은 전화하기 어려워요 18 | 생각해보니 | 2024/02/01 | 4,427 |
1551655 | 원룸복비 계산해주세유 2 | 0000 | 2024/02/01 | 712 |
1551654 | 달콤한 커피 드실 때 호흡곤란 오는 분 계실까요? ㅜ.ㅜ 2 | 커피러버 | 2024/02/01 | 1,165 |
1551653 | 대학 기숙사에 입소하는 여학생 .... 22 | 대학기숙사 | 2024/02/01 | 2,810 |
1551652 | 인테리어감각 있으신분 조언 좀 부탁드려요 11 | 싱크대 | 2024/02/01 | 1,867 |
1551651 | 갈비탕 팩에 들은거 선물 받으면 어떨거 같나요? 27 | .. | 2024/02/01 | 2,642 |
1551650 | 외계+인 2부 20 | // | 2024/02/01 | 1,648 |
1551649 | 가품사는 사람의 심리... 38 | 가품 | 2024/02/01 | 4,207 |
1551648 | 이번 의대 정책 굉장히 훌륭하네요 24 | ㅇㅇ | 2024/02/01 | 4,141 |
1551647 | 복학 휴학 어떤 선택을 5 | 대학어떻게 .. | 2024/02/01 | 642 |
1551646 | 경기 우려에 지갑 닫는 사람들…옷·신발부터 줄였다 6 | ... | 2024/02/01 | 2,936 |
1551645 | 건망증 1 | ... | 2024/02/01 | 461 |
1551644 | 20~30년전, 여자 결혼비용 3천이었어요 40 | ... | 2024/02/01 | 5,564 |
1551643 | 사과선물요 | 현소 | 2024/02/01 | 751 |
1551642 | 선물할떄 | 음 | 2024/02/01 | 297 |
1551641 | 이지아 딥페이크 얼굴 같아요 12 | 이쁜데 | 2024/02/01 | 4,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