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53790?sid=101
이러다가 디플레이션으로 가는거겠죠?
장바구니 물가도 부담스러운데 옷, 신발까지 신경쓸 여력은 없죠뭐
암울해서 소비를 할 수가 없어요.
IMF 겪어본 세대라면 알거예요.
미래 대비 뭐라도 줄여야죠
줄였다는건 속옷 소비는 애저녁에 줄였다는건데
심각하네요.
동네 맛있는 빵집도 문닫았더라구요
다들 최저만 쓰는듯해요
우려가 아니라
물가가 너무 올라 쓸돈이 없어
옷은 작년에도 못샀어요.
앞으로 겨울 겉옷 살 일은 없을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