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코펜하겐
빌레로이앤보흐
vbc까사
야나칸
광주요
그릇에 빠져 잔뜩 사놓기만 하고
비싼그릇 식세기 사용하기 불안하니
손설거지 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쓰고
코렐만 주구장창 쓰게되네요
코렐도 마모가 되더라구요
요즘은 도자기 그릇에 빠져서
오늘 너븐재 갈까 생각중인데..
사서 막쓰고 식세기 돌리고 싶은데
지금 준비하고 출발할까요?
남편 운전해준다고 대기중인데..
로얄 코펜하겐
빌레로이앤보흐
vbc까사
야나칸
광주요
그릇에 빠져 잔뜩 사놓기만 하고
비싼그릇 식세기 사용하기 불안하니
손설거지 하다보니
어쩌다 한번씩 쓰고
코렐만 주구장창 쓰게되네요
코렐도 마모가 되더라구요
요즘은 도자기 그릇에 빠져서
오늘 너븐재 갈까 생각중인데..
사서 막쓰고 식세기 돌리고 싶은데
지금 준비하고 출발할까요?
남편 운전해준다고 대기중인데..
로얄코페하겐은 없고
빌보, 웨지우드 정도 있는데
식세기 돌려 막 써요.
빌보는 식세기 돌렸을때 정말 더 만족스러운 그릇요. ㅋ
은박, 금박 두른거 아니 다 넣어요.
식세기 막 돌려요
젤 튼튼한 그릇 같아요
광도 안 죽고
그럼 두분믿고 지금 사러 갈께요..
얘도 진짜 튼튼합니다
식세기 물살이 쎈건지, 식세기 오래 사용한 그릇은 진짜 속이 좀 너덜너덜한것 같아요. 귀하게 여기는 그릇은 식세기에 안넣죠..
저도 빌보랑 웨지우드, 금박, 은박도 다 넣는데
멀쩡해요. 대신 물 온도는 낮은 코스로 돌려요.
저는 빌보랑 웨지우드, 금박, 은박도 다 넣는데
멀쩡해요. 대신 물 온도는 낮은 코스로 돌려요.
다 돌려요 금박 두른건 손설거지해도 벗겨지더라구요
오히려 식세기가 더 안전
마이센 빼고 다 돌려요.
멀쩡하던데요.
마이센도 돌려도 된다고 하던데 이건 그냥 제 손으로 조심히 합니다.
코펜도 빌보도 다 식세기 막써요
줄리스카는 공기가 2개 깨지고 난 뒤 안집어넣고
vbc까사는 식세기 사용은 안했지만
살짝만 뭐해도 턱이 나가요.
로얄코펜하겐, 광주요가
매일 쓰는 그릇인데
매일 돌려요
빌보 광주요 10년째 다 괜챦은데, 유일하게 7년차에 금간 건 포트메리온이네요 지금 5년전에 사서 돌리고 있는 포트메리온 찬기바닥 또 잔금이 생기기 시작했어요.. 포트메리온은 자주 안 넣는 게 나아요.
감사합니다.
줄리스카도 있는데
손설거지만 했네요..
기분내키는 날에는
테이블매트 깔고
가족 1인당 개인반찬을 따로 주기 때문에
설거지양이 많아요
이젠 용감하게 식세기 돌려야 겠네요.
빌보쓰는데 식세기 돌려요.
빌보 넘 튼튼해요
다돌려요
영국제 독일제 프랑스제 등등
금테 두른것만 빼고 다 넣어요.
손보더 오히려 더 반딱거리면서 나옵디다.
안쪽이 전부 기스가 나던데요..
은박두른거라 식세기 포기하고 있었는데 사용해도 되나보네요
설치하고 신세계 영접해야겠어요
vbc까사 오돌토돌 레이스 느낌 나는 그릇 쓰는데 식세기에 돌렸더니 튀어나온 부분이 벗겨졌다고 해야하나.. 하얀애는 회색으로... 푸른애는 하얀색으로...핑크도 하얀색으로..
르쿠르제도 연필자국 나서 이번에 덴비로 다 바꿨는게 아직 1년도 안되어서 잘 모르겠어요..
댓글보니 다음엔 빌보 들여야겠어요..
로얄알버트 큰 접시 그냥 막 쓰고 있는데 이거 금박이 벗겨질 수도 있는 건가요? 우리나라에 못 본 디자인이라 귀한 거면 웨지우드로 쓸까요. 로얄 알버트랑 웨지우드랑 어느 게 더 싼 건지 궁금하네요.
안쪽 기스 심해요. 연필 자국처럼. 그릇을 잘못 넣는걸까요? 접시는 칸칸 꽂고, 대접은 엎어 놓는데 . 흠. .
연필자국처럼 기스 나는 건 식세기 때문이 아니고 젓가락 숟가락질로 기스 나는 걸걸요
로얄코펜하겐 매일 식세기 고온코스로 돌려도 수년째 아무 이상 없어요.
에르메스도 다 멀쩡해요.
하지만 금테 두른 것들은 그냥 손설거지 하고 코팅팬 스타우브 이런 것들도 손설거지 합니다.
빌보 식세기에 다 돌려요. 반짝반짝 깨끗이 씻겨 나와요
14.45 님 그런가요? 식세기 사용전에 그릇들이 깨끗했거든요.
광주요는 다 때려넣는데, 그외 비싼 그릇은 가능한
손세척해서 물기 닦아, 바로바로 그릇장에 넣어요.
화소반 접시 설거지 하면서 떨어뜨려서 하필이면
설거지통안에 들어있던
에르메스 큰거접시 두개, 로열 코펜 컵 손잡이 1개 박살낸이후
절대 싱크안에 접시를 한꺼번에 안넣어요.
가능한 조심히 쓰려고 해요. . ㅠ
적힌 그릇중 야나칸 빼고 다 있는데 다 세척기 돌려요
Vbc전사지 문양이아니라 식세기돌려도 흐릿해지지않고
홈구석구석 잘닦여서 손설거지는 안해요
다~~~ 돌려요
특히 빌보는 20년째 돌리는데 그대롭니다 역시 독일 그릇인가
르쿠르제는 본차이나가 아닌 돌뎅이라서 그런지 스크레치가 대단해요.
손설거지로만 써왔어도 5년이상 넘으면 버려야할정도로 연필자국 장난 아니게 됩니다.
이게 바로 그릇 바꿔줄 때에요.
눈물을 머금고 스크레치 난 것들 다 버리고 새로 구비했어요.
식세기가 문제가 아니라 전자렌지가 그릇을 잡아먹는것 같아요.
전자렌지에 자주 돌리던 르쿠르제가 반쪽으로 쪽 찢어지더라고요. 한두 개가 아니에요.
본차이나도 전자렌지가 쥐약 이에요. 얘네들은 버석버석하게 부서집디다.
전자렌지 사용을 하지않으면 좀 더 오래 사용할수 있는것 같아요.
르쿠르제도 전자렌지에 돌린것들이 심하게 스크레치 남더라고요.
딴건 모르겟는데, 포트매리온은 잔금 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