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기는 제발 좀 잘 살아라.
그따위 개차반으로 살면 인성, 능력, 지능 아무것도 소용없어요. 자업자득이지 안타깝긴 뭐가 안타까워요. 반성할 기회가 두번이나 있었는데 스스로 날려먹은 아둔한 양아치일뿐
패대기친 재능 뭐 어쩔? 저능 아니니 저렇게 살면 재능이고 나발이고 쓸데 없어진단거 몰랐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