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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는게 지옥 같아요

조회수 : 24,351
작성일 : 2024-02-01 05:51:44

장사가 겨울에   잘안돼서   낮에  장사하고

밤에  쿠팡 야간 알바하고  하니  지옥도  이런 지옥이  없어요 ㅜ

죽고싶어요ㅜㅜ

IP : 211.104.xxx.45
4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해되요
    '24.2.1 6:01 AM (14.38.xxx.43) - 삭제된댓글

    하지만 완벽히 자유롭고 편안하게 나날을 보내도 너무 외롭고 그닥 삶에 대한 집착이나 행복감도 느껴지지 않아요.

  • 2. ㅠㅠ
    '24.2.1 6:08 AM (86.139.xxx.173)

    극단적인 생각은 마시고 힘내세요 ㅠㅠ 경기가 좋아져야 장사도 잘 될텐데 하루빨리 나아지시길 바랍니다. 힘내세요

  • 3. 힘든
    '24.2.1 6:08 AM (220.117.xxx.61)

    힘든시기 지나면 아주 편한 시절이 옵니다
    잘 극복하시면 되요

  • 4. 리메이크
    '24.2.1 6:09 AM (125.183.xxx.169)

    추운데 고생이 많으세요!
    우리 조금만 더 힘내요!!

  • 5. 평화
    '24.2.1 6:27 AM (59.24.xxx.76)

    삶은 가까이에서 보면 비극이라고 하잖아요. 지금은 힘들지만 꼭 웃을날이 와서 지금 이야기를 웃으면서 할날이 올거예요. 조금만 더 힘내세요~~ 뒤에서 밀어드리고 응원할게요

  • 6. ...
    '24.2.1 6:46 AM (110.13.xxx.200)

    완벽히 자유롭고 편안하게 보내도 행복하지 않다니 .
    그걸 위로라고 하는지..ㅉㅉ
    몸편히 사니 생존으로 힘든걸 모르는듯.

    그런날 지나가면 조금은 나아지는 날 오니 조금만 견뎌보세요.
    원래 삶이란게 기복이 있고 또 지나가면 나아지더라구요.

  • 7. 힘내세요
    '24.2.1 7:07 AM (121.166.xxx.230)

    힘내세요.

  • 8.
    '24.2.1 7:28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지옥중에 끝없이 일만 하는 지옥 있어요
    건강 챙기세요
    몸까지 고장나면 더 괴로워요

  • 9. ...
    '24.2.1 7:41 AM (121.161.xxx.137) - 삭제된댓글

    제가 정말 힘든 시절에 본 구절이 있어요
    ..이 또한 지나가리라...

    그래 이 모든 힘든 것들이 결국은 지나가는구나..
    그런데 그 위로는 잠깐 뿐,
    제가 가진 다른 것들도 모두 다 지나가면 어쩌지?
    지금의 건강, 나이, 예쁘게 자라는 아이들, 착한 남편
    ..등등

    정신이 확 차려지는 느낌이 들었어요
    힘든 것만 생각했는데 내가 가진게 많구나
    ..그후로 17년이 흘렀네요

    그때의 힘듬은 지나갔고
    그때의 건강과 젊음도 함께 지나
    저는 암경험자(고 싶습니다ㅎ)고 나이도 육십을 바라봅니다

    지금의 모든 것이 지나가면 아쉬운 것들이 있으실까요?
    그렇다면 지금의 힘듬 또한 한발씩, 하루씩
    즐겁게(저는 잊기위해 레전드예능 봤습니다)
    사시길 바랍니다

    암진단 받고 듣 생각이
    아니 암환자면 즐겁지 말라고 누가 뭐래냐?!!!
    즐겁게 살자, 웃자!!! 였어요

    오늘,을 살자고요 김혜자님 대사처럼..
    힘내세요 다 지나갑니다!!!

  • 10.
    '24.2.1 7:48 AM (218.150.xxx.232)

    이또한 지나갑니다ㅠ힘내세요

  • 11. 문재인정부
    '24.2.1 7:52 AM (211.234.xxx.104)

    시절엔 집값 올랐다고 난리 난리쳤는데 살고있는 집 한채밖에 없는 사람들은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물가안정돼서 시장가서 장봐 보글보글 찌개 끓여
    맛있게 먹고 살았는데 집값 때문에 썩열이 대통이
    된후 상위 20% 빼고 온국민이 살기 힘들다며 난리네요

  • 12. 이런글에
    '24.2.1 8:02 AM (211.36.xxx.29)

    제발 문재인 윤석렬 얘기좀 하지말고
    그냥 원글님 위로댓글 쓰세요

    이런데서까지 댓글 망하게 하고싶나요?

    원글님
    저도 지금 남펀사업이 부도나서
    경제사범되어 감옥가게될까 두려워
    새벽기도하러 일어났는데
    전혀 기도는 안되고 눈물만 나서
    여기 들어왔다가 이 글을 보네요

    저야 살만큼 산 사람이지만
    젊으신것같은데
    바닥을 치면 더 내려갈곳은 없으니
    꼭 다시 올라올거니
    가족을 생각하며 조금만 더 견디세요

  • 13. ..
    '24.2.1 8:14 AM (112.168.xxx.241) - 삭제된댓글

    마음이 너무 힘들어서 명상시작했어요.
    명상 중 '이미 가진것을 원하라..'
    이 말에 눈물이 왈칵 나더라구요. 이 힘들와중에도 제가
    이미 갖고 있는것들이 있더라구요.
    원글님 힘든일도 지나가고 마음에 평안을
    찾으시길 바랍니다.

  • 14. 토닥토닥
    '24.2.1 8:16 AM (115.138.xxx.63)

    얼마나 힘들면 밤에 또 알바갈까요
    빨리 봄이되고 장사잘되길바랍니다

  • 15. ...
    '24.2.1 8:19 AM (211.246.xxx.57)

    밤낮으로 일하니 얼마나 힘들까요. 저도 예전에 엄청 힘든 적 있었는데요. 빚이 있는 건 아니어서. 생활비를 대폭 줄이고 그냥 쉬었습니다. 4인 식구 한달 식비 10만원으로 버텼네요 ㅜㅜ 물가가 이렇게 비싸지 않고 아이들이 어렸을 때가 가능했어요.ㅜㅜ

  • 16. 그떵산
    '24.2.1 8:27 A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힘 내세요. 그 또한 지나갑니다. 저는 난방비 아끼느라 한방에서 4명이 다 모여서 잔 적도 있어요. 인생에서 그런 일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그또한 지나가더라고요. 딱 5년만 버티세요. 그때 하고 싶었던 거 써놨는데 어지간한 거 다 했어요.

  • 17. 그동안
    '24.2.1 8:28 AM (118.235.xxx.117)

    힘 내세요. 그 또한 지나갑니다. 저는 난방비 아끼느라 한방에서 4명이 다 모여서 잔 적도 있어요. 인생에서 그런 일 처음이라 당황했지만 그또한 지나가더라고요. 딱 5년만 버티세요. 그때 하고 싶었던 거 써놨는데 어지간한 거 다 했어요. 하고 싶은 거 어디 써놓으세요. 언젠가 그거 보며 웃을 날 옵니다. 어 다 했네...

  • 18. 제가
    '24.2.1 8:45 AM (58.29.xxx.209) - 삭제된댓글

    49살때 그렇게 살았어요
    밤에 일하고 6시쯤 집에와서 선잠 한두시간자고 또 돈벌러나가고...
    사람들이 나보고 죽을병 걸린줄 알았대요
    하도 얼굴이 안좋아서
    그렇게. 하시면 몸이 못견뎌요
    고정비용 안나가고 그래도 현금이 들어오는 일로 몰아서 하시닐게 낫지않을까요?
    저는 그당시 몸이 견딜수가없이 아파서
    그만두고 한번도 해본적없는 영업일에 뛰어들었는데
    정말 죽기살기로 치열하고 열심히 십여년을 해서 일어났거던요
    방향을 바꿔보는건 어떨까싶어요

  • 19. ..
    '24.2.1 9:56 AM (175.223.xxx.45)

    장사 접으세요
    쿠팡알바만 하세요
    다른 일 하든가

    이런 시절엔 장사 안하는 겁니다
    차라리 알바나 직장 찾아 돈버는게
    더 손해 안나요

  • 20. 윗님~
    '24.2.1 10:06 AM (211.213.xxx.201)

    요즘엔 직장도 알바자리도 잘 없어요
    가게들도 직원 많이 줄이는 추세거든요

  • 21. ㅡㅡㅡㅡ
    '24.2.1 10:0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힘내세요.
    열심히 살다 보면
    반드시 좋은 날 올거에요.

  • 22. ㅇㅇ
    '24.2.1 10:34 AM (180.230.xxx.96)

    꼭 이시간 또한 지나갑니다
    그땐
    또 행복해 하시며
    웃으실겁니다

  • 23. 낮에 하는
    '24.2.1 10:42 AM (223.62.xxx.179)

    장사의 영업 시간을 당분간 줄여보세요.
    계절타는 장사같은데
    여전히 몇 명은 온다는거죠.
    계절이 아닌데도 온다는건 꼭 필요해서
    오는거니까
    ㅇㅇ월 ㅇㅇ일-ㅇㅇ월 ㅇㅇ일 영업시간 ㅇㅇ:ㅇㅇ-ㅇㅇ:ㅇㅇ으로 조절하고
    공지하면 올 사람은 다시 옵니다.
    비수기에 하루종일 자리지킬 필요 없고
    그 시간에 좀 쉬고
    쿠팡 갈 준비하세요.

  • 24. 아구구
    '24.2.1 11:09 AM (121.131.xxx.176)

    힘내세요... 저도 자영업중인데, 정말~~ 일한만큼 안나오니 기운빠지고 우울해지긴 하네요.

  • 25. 파란하늘
    '24.2.1 11:45 AM (220.124.xxx.62)

    가정이 있으시죠?
    아이들이 있으면 돈이 많이 들죠
    혼자면 진짜 인생이 쉽죠 .
    버텨 봅시다.좋은날 옵니다.

  • 26. 진순이
    '24.2.1 11:51 AM (118.235.xxx.237)

    뭔가 놓지 않으면 계속 힘들죠
    장사를 정리 하시고알바 하시면서
    다른 일자리를 구해 보세요

  • 27. ...
    '24.2.1 11:53 AM (175.212.xxx.96)

    흑흑 저도요
    밤낮으로 일해요 ㅠㅠ
    어젠 누웠는데 눈물이 주르륵
    지치고 힘들어요 죽어야 끝나려나

  • 28. 힘드시죠
    '24.2.1 11:57 AM (116.122.xxx.232)

    그런데 몸이 아주 않이 아파
    죽을 고통에 하루 하루 견디는 젊은 사람들도
    꽤 많답니다. 힘 네세요.

  • 29. ..
    '24.2.1 12:06 PM (175.212.xxx.96)

    그렇게 사니 마음까지 삭막해져요
    힘내라 지나간다 위로 해주신분들 복 받으실거에요
    하지만 조용히 해장국 한그릇 사주누 사람이더 고마워요

  • 30.
    '24.2.1 12:43 PM (182.216.xxx.172) - 삭제된댓글

    아이엠에프 겪으면서
    하루 3~4시간 자면서 일했어요
    벌려놓고 당한게 많아서
    은행빚 갚느라구요
    못자고 못 먹고 노동강도 극심하니
    운전하고 가는중에
    아무일 없는 어금니가 부서져 버리는 경험도 했었습니다
    그때 정말 밤마다 내일 아침이 오지 않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었던 때였는데
    내가 죽고 싶어하지 않아도
    이러다 죽겠다 싶더라구요
    근데요
    그때 넘기고
    다시 재기하고
    지금은 상위 몇프로 라는 곳에 끼어 있습니다
    바닥을 치면 지나갑니다
    지옥처럼 일하는 그 시간이
    시간 지나가고 나면
    값진 수업으로 몸에 체득되어 있습니다
    다신 망하지 않을 비싼 공부를 하고 있다고
    생각하시면 어떨까요?
    바닥을 치고나면 다시 떠오를 일만 남았습니다

  • 31. 커피
    '24.2.1 1:52 PM (175.199.xxx.118)

    저도 요즘 눈뜨면 일어나서 일하러 나오고 12시 넘어서 집에 들어가서 또 자고
    눈뜨면 나오고..
    어떤날은 좋은날 오겠지 싶다가도 매달 나갈돈 생각에 지쳐서 언제 끝이 날려나 싶다가도.
    아침이 안왔음 좋겠다싶은 마음도 들어요.
    그래도 또 살려고 버티는중이예요
    저도 일하고 집으로 들어갈때 운적도 많아요

  • 32. 저는
    '24.2.1 2:04 PM (106.101.xxx.84)

    인생은 원래 고통이다. 너는 왜 행복하지 않은 게 문제라고 생각하느냐는 말이 힘들 때 조금 위안이 되었어요. 원래 힘든 게 인생이고 그래서 나도 힘든 거구나하고요. 원글님 토닥토닥 힘내셔요~ 같이 힘내요~

  • 33. 나무
    '24.2.1 2:11 PM (147.6.xxx.21)

    장사를 해봐서 조금은 아는데 장사가 덜 된다고 시간을 줄이거나 닫기가 쉽지 않아요.
    안된다고 해도 그래도 나가야 적으나마 매출이 생기거든요.

    어려워도 기운 내시길 바래요
    윗님 말씀처럼 그래도 다 지나가요..
    몸만 아프지 않게 관리 잘 하시길 바래요....

  • 34. 원글님
    '24.2.1 2:42 PM (222.108.xxx.3)

    너무 힘들지 않게 지나가셨으면 좋겠어요.
    첫댓글 같은 인간 정말 짜증나요 그딴 걸 위로라고 써놔서 또 딱 보이게 첫 댓글에..

  • 35. ㅇㅇ
    '24.2.1 3:03 PM (73.86.xxx.42)

    와 진짜 파워풀한 말이네요 - 이미 가진것을 원하라..222222222

  • 36. 저두됴
    '24.2.1 3:14 PM (1.233.xxx.212)

    아마 대부분 일반인들 그냉 태어났으니 사는걸꺼에요 글쓴님 힘내세요 ㅠㅠㅠ

  • 37. ㅉㅉ
    '24.2.1 3:58 PM (218.48.xxx.188)

    이런 글에조차 문재인 윤석열.. 어휴 82수준

  • 38. ㅇㅇ
    '24.2.1 4:49 PM (222.108.xxx.29)

    저 문재인시절에는 어쩌구 하는 인간은 아메바인가
    덕분에 지 새끼는 평생 집을 못사게 생겼는데 보글보글 찌개타령은 진짜 ㅋ
    찌개도 못끓여먹을정도면 극빈자인데 인터넷은 무슨재주로 하고있는지 별 진짜 육갑도 가지가지

  • 39. ㅠㅠ
    '24.2.1 5:21 PM (118.235.xxx.201) - 삭제된댓글

    첫 댓글
    미쳤나

  • 40. 힘내세요
    '24.2.1 5:49 PM (1.228.xxx.227)

    하루하루 고되시겠지만 잘 버티셔서
    어려운 시기 잘 이겨내셨으면 합니다

  • 41. 작은 힘이 되었으면
    '24.2.1 7:24 PM (211.234.xxx.38)

    누구나 인생에 힘든시간들이 와요.
    그시기 잘지나보내고
    건강은 잃지않으시길 기도할께요.
    저두 지옥같은 시간이 있었는데
    그래도 그시기가 있어서 깨달을 수 있었어요.
    그때는 참 힘들었어요.
    힘내세요

  • 42. ..
    '24.2.1 7:31 PM (59.14.xxx.42)

    힘든 순간 어서 끝나고 수월해지시길 바래요

  • 43. ㆍㆍ
    '24.2.1 8:01 PM (119.193.xxx.114)

    날도 추운데 고생많으셔요.
    힘드시겠지만 건강상하지 마시고 용기잃지마세요.
    오르막길 가다보면 쉬운 길도 나타날거에요.
    따뜻하고 달달한 거 드시고 기운내세요.

  • 44. ㅇㅇ
    '24.2.1 9:54 PM (133.32.xxx.11) - 삭제된댓글

    그래요 장사는 접으시고 쿠팡 알바만 하세요 몸 챙기세요

  • 45. ㅇㅇㅇ
    '24.2.1 11:30 PM (121.170.xxx.205)

    저도 장사가 안돼요. 매출이 1/5로 줄었어요. 너무 힘들어요. 코로나때가 되려 잘 됐어요. 코로나때는 코로나 지나면 좋아지려나 희망이라도 있었죠. 저도 자영업하지만 60넘어서 장애인활동보조사로 일해요. 힘들어요.
    님에게도 봄이 와서 이 어려운 시기가 지나갔으면 합니다
    같이 힘내요

  • 46. 왜요 진실인데
    '24.2.2 12:47 AM (1.233.xxx.223)

    시절엔 집값 올랐다고 난리 난리쳤는데 살고있는 집 한채밖에 없는 사람들은 집값이 오르던 내리던 상관없이
    물가안정돼서 시장가서 장봐 보글보글 찌개 끓여
    맛있게 먹고 살았는데 집값 때문에 썩열이 대통이
    된후 상위 20% 빼고 온국민이 살기 힘들다며 난리네요22222

  • 47. 에효~
    '24.2.2 1:16 AM (180.68.xxx.158)

    힘내세요.
    지금 경제생활하는 사람들
    다들 나름의 고비를 넘고 있어요.
    바닥치면 또 좋은 날 오겠지만,
    무엇보다 건강 잘 지키세요.
    장사는…무슨 업종인지 모르지만,
    빨리 접는게 오히려 전화위복 될수있어요.
    알바 적당히 하시면서 몸관리 잘 하시고,
    동면한다는 느낌으로 버텨봅시다.
    아직 현역에서 일하는 50대인데요.
    일을 그만둘수 없는 상황이면 줄일수있는것들 줄이며 버텨볼밖에요.

  • 48. ..
    '24.2.2 2:48 AM (223.62.xxx.30)

    투자한 돈 아깝다고 장사에 미련 못버려 돈잃고 세월잃은 사람입니다. 장사 접고 직업교육 받아 안정적 직장 얻으시기 바랍니디.더 늦기 전에요.. 힘내세요~~

  • 49.
    '24.2.2 4:41 AM (61.80.xxx.232)

    토닥토닥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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