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양육문제로 수시로 협박하는 전남편

.... 조회수 : 6,044
작성일 : 2024-02-01 05:23:18

외국에서 혼자 아이 키우고 있어요 

제가 아이 혼자 키우면서 허덕거리는걸 알아서

그걸 이용해요

아이 학교 앞에 살면서 아이를 저녁에 찾아서 데리고 있는데 자기 마음에 뭔가 안들면 경찰을 부른다고 한다던지

수요일(학교 닫음)이런때 안봐주겠다고 이제 니가 알아서 하라고 협박해요 

베이비시터 써도 되는데 자기가 굳이 보겠다고 하면서 

짜증내고 협박을 해요 

이혼하면 끝일줄 알았는데 

아이문제로 질긴 인연이 이어지네요 

분노 조절 장애가 생긴것 같아요 

아이때문에 아둥바둥 아프고 방학도 많고 어리니까

정말 힘드네요 이런걸 이용하는 전남편도 죽이고 싶어요

 

배우자 잘만나세요 아이 있으면 이혼해도 인생에 큰 영향을 끼쳐요 돌이킬수 없네요...

헤어지자고 할때도 창문에 뛰어내리는척 쇼하고

너무 끔찍한데 경찰서에 전화해도 이런일엔 신경 안쓰더군요 도대체 어디에 보호를 받아야할지 사는게 너무 지긋지긋 하네요 ㅠㅠ

IP : 104.28.xxx.1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변호사
    '24.2.1 5:34 AM (70.106.xxx.95)

    부당하게 행동하는걸 다 기록하세요 (문자 이메일 등등)
    통화보다 문자로 이야기 하세요
    변호사 통해서 레터를 보내세요

  • 2. 그리고
    '24.2.1 5:39 AM (70.106.xxx.95)

    경찰부른다고 할때도 부르라고 하세요
    경찰들도 다 전후사정 듣고 판단해요
    제정신 아닌거 증거로 다가지고 계세요 (특히 자살소동 벌인 기록)

  • 3.
    '24.2.1 5:41 AM (104.28.xxx.146)

    프랑스 사시나봐요..
    남자가 어쩜 그리 찌질한가요 ㅠ

  • 4. 그리고
    '24.2.1 5:43 AM (70.106.xxx.95)

    베이비시터 분명히 쓴다고 했는데도 자기가 보면서 짜증을 낸다?
    통화 받아주지 말고 문자로만 응대하세요
    외국 어디신지?
    프랑스라면 그나라 공권력 정도라던지 가정법을 잘 모르겠네요

  • 5. 너무
    '24.2.1 5:47 AM (213.89.xxx.75)

    아이에게 홀릭하지는 마세요.
    님이 노심초사 하는걸 알기에 저러는 겁니다.
    싸패 같네요.
    초연해지세요.
    아이도 크면 남 입니다.
    님 좀 아이에게서 한 발짝 떨어져야 할것 같네요.

    경찰 부른다고할때 그래? 알았어. 니가 돌봐. 난 이제 필요없어. 내한몸도 힘들어. 딱 떨어트리던지. 그것도 못하고 한국인처럼 아둥바둥 애한테 목숨 거니까 저러지요.

  • 6. ....
    '24.2.1 5:53 AM (172.226.xxx.11)

    제가 직장 출퇴근시간이 길어서 저혼자 아이 등하교 시키는데 한계가 있어요 베이비시터를 써도 거의 한달 월급 수준이라
    아침저녁으로 쓸수가 없는걸 알고 더 그래요
    네 싸이코패스 같아요 저 임신했을때도 제가 전업주부라 빼도 박도 못하는거 알고 소리지르고 미친놈같았어요
    이혼해도 아이크기전까진 정말 제 선택이 없네요
    소름끼치고 시간을 되돌릴수 없다는 사실이 너무 끔찍해요 ㅠ

  • 7. 거기도
    '24.2.1 6:17 AM (70.106.xxx.95)

    교민사회가 있을테니 조언 구해보세요

  • 8. 외국남편이죠?
    '24.2.1 7:04 AM (39.7.xxx.240) - 삭제된댓글

    아무래도 이혼하면 인종차별 경찰에서 해요.
    아이 유럽남편에게도 돌보라고 하세요.

  • 9. 외국이면
    '24.2.1 7:12 AM (39.7.xxx.87)

    남편에게 강제로 양육비 받지 않나요? 외국은 이혼하면 남자 알거지 된다던데 아닌가봐요?

  • 10.
    '24.2.1 7:36 AM (211.217.xxx.96)

    원글님 힘내세요 먼곳에서 도움받기도 힘들겠어요

  • 11. 아이를
    '24.2.1 7:56 AM (211.205.xxx.145)

    남편에게 키우라하면 어떨까요?
    어차피 공동육아인것 같은데 주 책임을 남편에게 넘기면 또 다른걸로 꼬투리 잡을까요?

  • 12. ...
    '24.2.1 8:03 AM (104.28.xxx.25)

    전남편이 정상이면 제가 이혼도 안했고 아이도 공동육아했겠죠
    지금은 제가 거의 양육권 가지고 있고 그렇게 해달라고 제가 요청했었어요 이혼당시..
    정말 힘드네요.. 아이도 며칠째 아프고 애 앞으로 못본다고 아이앞에서 통보하고 부르르 떠는 모습을 보면 끓어오르는 화를 참을수 없어요 경찰도 불러봤었지만 이딴 사소한 문제엔 신경도 안쓰고요

  • 13. ㅇㅇ
    '24.2.1 11:05 AM (61.98.xxx.185) - 삭제된댓글

    외국인 남펀이에요?
    정말 ㅁㅊ거네. ㅠ
    저렇게 책임감1도 없는 게 어찌 결혼까지 했대요? 저런것도 연애때는 정상같으니까 결혼까지 했겠지만 정말 글만 읽어도 힘들겠어요 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9219 제목도 내용도 모르는 찾고싶은 책이 있어요. 29 언제든 2024/04/08 3,317
1569218 하루키 책중에 19 .. 2024/04/08 2,939
1569217 9와 숫자들 (정치 얘기 아님) 2 음악감상 2024/04/08 1,336
1569216 고등아이 심리상담...추천부탁드립니다. 13 마음 2024/04/07 2,380
1569215 윤이 사법고시 9수 했다고 하던데... 17 .. 2024/04/07 5,007
1569214 구를 9로 표현되는게 너무 많네요 ㅋ 23 2024/04/07 3,862
1569213 초6아들이 생일선물 로 장미꽃을 사줬어요 2 아들 2024/04/07 1,086
1569212 유리병에 붙일 방수 라벨은 어떻게 만들까요? 5 오늘이 새날.. 2024/04/07 986
1569211 이미숙이 먼저 찾은건가요? 4 눈물여왕 2024/04/07 7,618
1569210 간장게장정식 먹었는데 푸른꽃게네요 4 허걱 2024/04/07 3,434
1569209 집값 상승 기조라는대요? 22 ... 2024/04/07 7,174
1569208 윤씨 오늘 진관사 갔다왔나 보네요 15 ㅇㅇ 2024/04/07 5,602
1569207 자식 힘들게 하는 부모는 어떤 부모인가요? 11 부모 2024/04/07 3,939
1569206 이재명 ‘일하는 척했네 아이고 허리야’ 가 뭐가 뉴스거리가 된다.. 36 아니 2024/04/07 3,494
1569205 美 사령관, 대만 유사시에 “한국군이 동맹의힘을 보여주길” 8 .... 2024/04/07 1,592
1569204 방금 티비에서 자유통일당 이라는 2 ㅇㅇㅇ 2024/04/07 1,228
1569203 외식은 정말 못하겠어요 28 .. 2024/04/07 11,182
1569202 검찰을 감찰하신 분이 1 ㄴㅇ 2024/04/07 878
1569201 삼체 언제 재미있어지나요? 12 ㅇㅇㅇ 2024/04/07 4,161
1569200 김수현 최고 36 고자극 2024/04/07 17,324
1569199 대사 중 1 미스터션샤인.. 2024/04/07 1,347
1569198 수동공격 남편과 싸웠을 때 6 수동 2024/04/07 2,502
1569197 김수현 웃김 14 2024/04/07 6,907
1569196 오늘까지 아이허브 전품목 20프로 세일해요 4 ㅇㄷ 2024/04/07 2,143
1569195 지금 4050이 노년되면 밥생활은 어떨지? 18 궁금 2024/04/07 6,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