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장하는게
'24.2.1 2:05 AM
(220.116.xxx.51)
-
삭제된댓글
뭔지 모르겠어요.
어쨌든 내 일은 아니다. 이건가?
2. 주장하는건
'24.2.1 2:06 AM
(220.116.xxx.51)
어디서 하든..무얼하든.. 어딜가든
우리 일은 아니다..아닐까요?
3. 흠
'24.2.1 2:50 AM
(175.120.xxx.236)
누가 원하나?
학부모가 원하는 것도 아님.
학부모는 그냥 아이키우면서 일할 수 있는걸 원하지 , 일만 하길 원하는게 아님..
아이 자라는 걸 보면서ㅜ일하고 싶어함.
그냥 노예 양산하고 싶은 탁상공론 같아요
4. 늘봄현실
'24.2.1 7:00 AM
(58.126.xxx.131)
서울 등 수도권은 학부모가 원해요
지방은 야자 일자리가 없다보니 전업이 많아서 늘봄 수요가 부족하고요
어이없는 건 정규직 교사도 하기싫은 오후 저녁에 그 힘든일을 하는 건 거의 기본급받는 계약직이라는 거죠
5. 일자리를늘리고
'24.2.1 7:29 AM
(119.193.xxx.194)
-
삭제된댓글
일자리를 늘리고 경단을 줄이고 퇴근시간을 지켜주고
저녁에 가족이 함께하는 시간이 많은 그런 이상적인 사회를 꿈꿔봅니다
지방이 활성화되어 내 고향에서 살며 몸과 마음이 건강한 조부모님도 가까이계셔서 도움받고
아이를 아침 7시부터 밤늦게까지 돌봐줘야하나마나에 대해서 말고
내 아이 내가 돌보며 일도 할수있는 그런 세상은 오지 않는 유토피아같은걸까요
6. 흠
'24.2.1 7:58 AM
(175.120.xxx.236)
지금 맘카페들에서 난린데 뭘 수도권에서 원해요?
일하면서 애 키울 수 있게 조기퇴근이나 반일제를 해달라는 말인데 애들 교육부 주관으로 애 학대하는 거냐 난린데..
7. 이런
'24.2.1 8:04 AM
(112.214.xxx.184)
이런 세상에 애 낳는 게 과연 애를 위해서인가요 부모는 12시간씩 일하고 그 시간에 애는 학교든 어디든 그런 곳에 가서 하루종일 부모 기다리게 하고 평일 저녁도 같이 못 먹는 가족이 과연 가족이에요? 그러고서 무슨 애를 낳으라고 애 안 낳는 게 이기적이라고 떠들어 대나요 이렇게 애 키울거면 애를 낳는 게 이기적인거지
8. 바람소리2
'24.2.1 8:52 AM
(114.204.xxx.203)
부부중 하난 반일제나 조기퇴근 가능해야 애 키워요
새벽부터 자기전까지 시설에 있는 애들 부모랑 애착이
될까요
퇴근해도 피곤하다고 문닫을때까지 안데려가기도 하고요
애 없는게 편한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