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ㅡㅡㅡㅡ
'24.1.31 8:4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에구,
토닥토닥...
위로드려요.
2. ...
'24.1.31 8:4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소송으로 받을 수 없나요?
그리고 별개지만 부모들 내가 살면 얼마나 이 레파토리 진짜 욕먹어도 싸요. 자기 목숨 가지고 덮자고 협박하는 거잖아요.
3. ..
'24.1.31 8:47 PM
(49.142.xxx.184)
ㅠ 위로드려요...
슬픈 마음...
그런 관계들이 많아요
4. 왜왜왜
'24.1.31 8:50 PM
(58.140.xxx.33)
엄마한테 말을 안하세요?납득안가는 엄마가 더 힘드실텐데.
5. 원글
'24.1.31 8:51 PM
(106.101.xxx.43)
왜왜왜 님.
제가 말을 안 해도 엄마가 짐작을 못 하실까요?
확인사살까지 힘들어서요.
6. ...
'24.1.31 8:52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윗님말에도 동의해요. 이유를 말해야 엄마도 납득이 가죠.
7. 그런거죠
'24.1.31 8:54 PM
(180.71.xxx.112)
아픈손가락 오빠고
오빠가 안타까운거고
딸은 여유있으니 오빠좀 도와준게 어때서 그래 이거인거죠
엄마보고 오빠 돈 갚아달라 얘기해보세요
님한테 욕하고 전화도 안할 껄요 ?
부모 형제도 돈 앞에선 그런거죠 뭐
8. 원글
'24.1.31 8:56 PM
(106.101.xxx.43)
엄마한테 그 말은 했습니다.
그 집 담보대출 해 달랄 거야, 절대 해 주지 마요.
그거까지 해주면 나 진짜 엄마 안 봐.
그 새끼가 대출 얼마나 나오나 알아보고 있대서.
9. ...
'24.1.31 8:57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부모라도 딱 찝어 말을 해야 압니다.
10. 원글
'24.1.31 8:58 PM
(106.101.xxx.43)
그런거죠님.
오빠가 제 연봉 두 배 법니다.
아픈 손가락이라서가 아녜요.
얍쌉한 거죠. 돈 나올 구멍을 놓치지 않는.
11. ...
'24.1.31 9:07 PM
(122.37.xxx.59)
없어서 못주는건 어쩔수 없지만
쌀한톨이라도 줄거있으면 딸 아들 차별말고 똑같이 나눠주세요
어리석고 멍청한 할줌마들
딸가슴에 대못박고 아들새끼 물려줬으면 사람구실은 하고 살아야되는데 그런놈은 하나도 없고 얼마안가 다 날려쳐먹거나 이혼하고 빌빌거리고 살아요
그게 왜 그러냐면
부모가 천지 이치를 모르고 똥멍창하게 행동을 하니 돈이 허공중에 다 날라가는거에요
원글님이 잘못한건 의미없는 돈 8천을 거기다 꼬라박은겁니다
12. 우리가
'24.1.31 9:08 PM
(59.1.xxx.109)
살면 얼마나 산다고
이게 젤 듣기 싫은말인데
13. .....
'24.1.31 9:11 PM
(180.69.xxx.152)
내가 살면 얼마나 산다고.....를 40년째 반복하는 진상이 저희집에 있습니다.
14. 장남 몰빵했음
'24.1.31 9:14 PM
(211.208.xxx.8)
그 장남이나 보라고 하세요. 엄마 스스로 만든 거라고요.
불효 같고 나중에 죄책감 들 것 같으면
내가 그만큼 효녀가 아니란 걸 인정하세요. 상처가 시퍼렇잖아요.
부모라고 다 부모가 아니고. 다른 자식 잡아먹어 편애 했으면
그 정도 상처는 받아도 돼요. 왜 부모는 상처 줘도 되고 자식은 안돼요?
장남이 한짓 낱낱이 까고. 그걸 인정하든 안하든
님 가슴에 묻어두고 상처 키우지는 마세요. 털고 정리해야 해요.
15. 소통불가
'24.1.31 9:14 PM
(211.211.xxx.168)
-
삭제된댓글
오빠가 덩 꿔가서 안 깊있다는 걸 이야기 안한 상태에서 어먼
께
"엄마는 아들 그 따위로 키운 죄로 우리 형제들 못 보는 거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이야기 하면 어머니가 초능력으로
원글님이 밀 안해도 어머니가 아! 돈 잘버는 큰 아들이 여덩생에게 돈 꾸고 안 갚았구나~~~ 라고 짐작하셔야 하느 거에요?
"제가 말을 안 해도 엄마가 짐작을 못 하실까요?"가 뭔소리래요?
16. 소통불가
'24.1.31 9:15 PM
(211.211.xxx.168)
오빠가 원글님께 돈 꿔가서 안 깊있다는 걸 어머니에게 이야기 안한 상태에서 어머니께
"엄마는 아들 그 따위로 키운 죄로 우리 형제들 못 보는 거니,
나한테 이러지 마세요."
이야기 하면 어머니가 초능력으로
원글님이 밀 안해도 어머니가 아! 돈 잘버는 큰 아들이 여덩생에게 돈 꾸고 안 갚았구나~~~ 라고 짐작하셔야 하느 거에요?
"제가 말을 안 해도 엄마가 짐작을 못 하실까요?"가 뭔소리래요?
17. 소통불가님
'24.1.31 9:18 PM
(220.65.xxx.160)
돌아가는 정황을 엄마가 아신다는 뜻으로 남긴 겁니다.
18. ㅇㅇ
'24.1.31 9:21 PM
(122.35.xxx.2)
앞에서 확실하게 말하셔야지..
그런 오빠한테 어쩌다 2억씩이나 삥뜯기고
엄마탓하면 엄마가 어째야 하나요?
19. ㅇㅇ님
'24.1.31 9:23 PM
(220.65.xxx.160)
어쩌다 삥뜯기고 엄마 탓 하는 게 아닌데, 그렇게 느끼셨다면.
할 말 없습니다.
20. ...
'24.1.31 9:31 PM
(182.215.xxx.66)
저도 비슷한데
엄마한테 말 못하는건 엄마도 짐작은 하실텐데
내가 말하면 또 니가 이해해라 뭐라 하면서
잘난 아들 역성들면 내가 받을 상처가 더 커질까봐 두려워서예요
21. ....
'24.1.31 10:10 PM
(114.204.xxx.203)
부모형제간에도 돈 빌려주는거 아닙니다
2억이라니요
저라면 말해요 이래서 안본다고요
연봉도 믾은데 왜 안갚아요?
엄마가 벌써 담보대출 받아줬을지도요
아들에 대한 사랑 참 대단하대요
22. ....
'24.1.31 10:35 PM
(223.38.xxx.208)
원글님
아무리 글을 써도 여기는 안통하는 댓글러들 많습니다
이런말 했다하면 왜 이런말을 하냐
저런말 했다하면 왜 저런말을 하냐 라고 몰아가고 몰아가기 때문이예요 왜냐구요?
다들 자기아들들 생각나서 마음들이 아프거든요
딸들이 좀 참아주지 돈좀 빌려주지 대충 넘어가주지 그런마음이라 댓글들이 저따위인거예요
죽으나사나 아들사랑은 못말리구요
내아들이 사기꾼이어도 강간범이어도 살인범이어도 감싸고돌
엄마들 여기 엄청 많아요
저희 집안에도 있어서 잘 알지요ㅠ
저는 심지에 집안전체에서 가장 잘나가는 딸인데 제가 남자형제들 복을 다뺏어가서 쟤만 잘풀리고 아들은 안풀린다네요
쟤가 똑똑해서 잘나가는게 아니고
얍쌉하고 기회주의자 라서 잘사는거랍니다
아들들은 순하고 느리고 세상 모든사람들을 다 믿는 착한애라
하는일마다 말아먹는 거라네요ㅠㅠ
23. .....
'24.1.31 10:38 PM
(223.38.xxx.208)
원글님 어머님이 모르실거라고 봅니까?
하하
다 알고있어요 알면서도 모르는척 네가 좀 덮어줘라 이거라구요
안 덮어주면 세상 나쁜년 되는거구요
저도 다....겪은 일입니다ㅜ
24. ᆢ
'24.2.1 6:57 AM
(110.9.xxx.68)
아들사랑 몰빵
머라하면 내가얼마나사는데
니년이 내아들위해 희생좀하는게 먼대수라서
아주 셋트로묶어 해대는말
다 차단해요
둘이 사랑에취해지지고볶고하라고
후처는 물러나야죠
25. 어
'24.2.1 2:59 PM
(106.102.xxx.59)
어차피 안 볼거 소송하시죠 민사로 ..안돼나요? 그래야 속이라도 시원하고 받을거 받죠
26. 엄마
'24.2.1 3:31 PM
(222.117.xxx.173)
그래 엄마 살면 얼마나 산다고 나한테
이러고 가려고 해?
엄마는 살 날도 얼마 안남은 사람이 딸한텐 그렇게 죄를 짓고 그래
딸한테 지은 죄는 죄가 아니야?
엄마 그러는거 아냐
27. 걱정이네요
'24.2.1 3:41 PM
(183.97.xxx.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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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3월 만기 전세집 빼줘야 하는데
집이 안팔려 돈이 모자라다면서 남동생이 찾아왔길래
마침 2월달 만기인 1억짜리 정기예금이 있어
성큼 빌려주겠다고 했는데..
28. ㅜㅜ
'24.2.1 4:00 PM
(122.36.xxx.75)
울오빠도... 그집 세식구인데 집이 네채.
미혼인 조카에게도 서울 변두리에 집 사줌
근데 제돈 5천을 4년 쓰고 원금만 주고 이자를 안주네요,
저 그돈 예금내 대출 받아 꼬박꼬박 매달 이자 냈거든요,,
성질나요 부부다 수입차 타고 다니는데,,ㅜㅜ
집안 모임에는 얼마나 있는 행세 하며 돈 척척 잘 쓰는지 원
29. 부모집을 님이
'24.2.1 5:13 PM
(112.167.xxx.92)
그놈에게 못 받은 액수만큼 대출내달라고 강경하게 나가야죠
내가 여유있어 꿔준게 아니다 나 힘들어 죽겠어 그러니 엄마가 대신 책임지라면서 어차피 부모집을 그놈이 먼저 해먹삼 왜냐면 지가 돈달라 징징거리면 노인네가 해줄껄 이미 알고 있어서
그러니 그전에 님이 선수치삼 그놈이 형제등꼴 빼먹을정도면 부모등꼴은 뭐 식은죽 먹기거든 물론 아들이 달라는 돈을 어떻게든 해줘도 딸이 달라는건 니가 뭔데 치겠지만
님이 힘들고 더이상 혈연이랍시고 얼굴 좋게 볼일도 없고 이판사판이니 엄마에게 그놈행태를 얘기하고 못 받고 있는 돈을 집 대출을 받아서라도 해달라 끝장나게 요구해야 안되면 인연끊자고 나가고
사실 그엄니는 아들 못 보면 죽을사람이지만 딸은 안봐도 그만인거에요 님에게 전화를 한다지만 안봐도 그만임 그러니 끝장을 보란얘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