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과를 하면 무조건 받아줘야한다 생각하세요?

ㅇㅇ 조회수 : 1,498
작성일 : 2024-01-31 14:50:59

남편이 어제 잘못을 했어요

자기가 화가 나서 욕을 하며 제 목부분을 밀었어요

저는 그게 손찌검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는데 어제 술도 마셨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터졌다며 미안하다 다신 안그런다 저녁에 정식으로 사과하겠다 하는데 저는 그런 뻔한 소리 듣고싶지 않고 말시키지 말라고 했거든요

처음이지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기서 보면 화가 나면 말안하는 배우자를 답답하다 회피형이다 하잖아요

근데 사과를 받아줄 생각이 없고 당장은 이혼은 안한다고 해도 지금은 대화 하고싶지않고 전처럼 그렇게 지내고싶지 않으면 안받아줄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사과하고 용서받고 싶은게 자기맘 편하고자 하는것 같거든요

정말 당장은 용서해주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잘못했다 반성해도

IP : 118.235.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ㄹ
    '24.1.31 2:53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결국 이혼인데…

  • 2. 저는
    '24.1.31 2: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과를 할지 말지는 네 의지고 결정이고
    그 사과를 받을지 말지 사과를 받고 끝낼일인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일이다. 강요말아라.

  • 3. 금방 용서하면
    '24.1.31 2:58 PM (59.6.xxx.211)

    또 그 짓 합니다.
    폭력은 절대 용서 해주지 마세요.
    앞으로 하는 거 봐서 용서하든 말든 하세요

  • 4. 이야기
    '24.1.31 3:00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내 화가 아직 덜 풀렸다 풀릴 때까지 기다려라 하세요
    사과를 하면 어쩌고 하면..
    어제 일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화가 치밀어오르니 말하지마라 하세요

  • 5. 열받게
    '24.1.31 3:23 PM (175.121.xxx.28)

    못된것들이 지맘 편하려고 사과하고는
    상대가 용서안하다고 쪼잔하다고 더 ㅈㄹ 합니다
    몇몇 생각나서 뻗치네요

  • 6. 아뇨
    '24.1.31 3:34 PM (211.206.xxx.236)

    사과하거든 담담히 들으시고
    나는 화가 안풀렸으니 기다려라 하세요

  • 7. 앞으로
    '24.1.31 4: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계속 살거면
    이번일을 꼬투리 삼아 좋은 기회로 잡고 버르장머리를 싸악 고쳐놔야 함

  • 8. 사과하는건
    '24.1.31 4:18 PM (211.234.xxx.230)

    니 맘이고 사과받고 싶지 않은건 내맘이다
    다음에 또 그런일 생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 놓으세요

  • 9. ....
    '24.1.31 5:12 PM (110.13.xxx.200)

    당연히 상대 마음이죠.
    지금 받아들일 마음 없다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6087 재테크 잘 못한 제가 못나 보여요. 이것도 재능의 영역일까요? 29 주절주절 2024/02/10 6,269
1546086 종이신문, 오늘 안오나요? 2 ㄷㄷ 2024/02/10 648
1546085 나는솔로에서 데프콘 촌철살인 멘트 모음 12 .. 2024/02/10 5,827
1546084 제사는 종교입니다 15 구글 2024/02/10 4,212
1546083 현직 승무원 직업 만족도(블라인드) 15 ... 2024/02/10 7,974
1546082 호박고지-진한 갈색으로 된거 요리해도 될까요 호박고지 2024/02/10 447
1546081 김건희가 물가관리만 잘했어도 23 ㄴㅂ 2024/02/10 3,728
1546080 설 선물 받았어요 2 기뻐요 2024/02/10 1,956
1546079 시골에 의사가 안 가는 이유? 35 의대정원 2024/02/10 8,389
1546078 돈 있어야 할 수 있는 게 결혼 ... 5 ) 2024/02/10 4,410
1546077 나이얘기할때요 5 궁금녀 2024/02/10 2,440
1546076 코로나 걸려서... 29 금혼 2024/02/10 5,105
1546075 분당서울대병원 진료본뒤 약을 모르고 안타왔어요ㅠ 16 ㅇㅇ 2024/02/10 4,700
1546074 버터 호두과자 진짜맛있어요 5 ㅇㅇ 2024/02/10 3,766
1546073 50대되니 명절이 힘드네요.. 29 하.. 2024/02/10 16,636
1546072 T들이 금쪽같은 내 새끼볼 때 25 ... 2024/02/10 8,082
1546071 해외사는 언니집에 왔는데요~ 8 ... 2024/02/10 6,605
1546070 소갈비찜을 요리 하려는데요... 10 요알못임니닷.. 2024/02/10 2,310
1546069 23년만에 설에 시집에 안갔어요 7 ㅡㅡㅡ 2024/02/10 5,070
1546068 저 요즘 낙이 드라마보는거에요 5 ..드라마.. 2024/02/10 4,122
1546067 가톨릭은 하느님 한분에게만 기도하지 않고 26 ㅇㅁ 2024/02/10 3,568
1546066 저 홈랜드 이제 보려구요^^ 16 ㅎㅎ 2024/02/10 3,506
1546065 조카들 세뱃돈 봉투에 주시나요? 5 .. 2024/02/10 3,142
1546064 '플랜75' 1 영화 2024/02/10 1,340
1546063 남자들에게 차례란 뭘까 싶은 지인 가정 이야기 4 ㅇㅇ 2024/02/10 3,1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