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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를 하면 무조건 받아줘야한다 생각하세요?

ㅇㅇ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24-01-31 14:50:59

남편이 어제 잘못을 했어요

자기가 화가 나서 욕을 하며 제 목부분을 밀었어요

저는 그게 손찌검 폭력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혼하자고 했는데 어제 술도 마셨고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터졌다며 미안하다 다신 안그런다 저녁에 정식으로 사과하겠다 하는데 저는 그런 뻔한 소리 듣고싶지 않고 말시키지 말라고 했거든요

처음이지 그게 마지막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여기서 보면 화가 나면 말안하는 배우자를 답답하다 회피형이다 하잖아요

근데 사과를 받아줄 생각이 없고 당장은 이혼은 안한다고 해도 지금은 대화 하고싶지않고 전처럼 그렇게 지내고싶지 않으면 안받아줄수도 있지않을까요?

저는 사과하고 용서받고 싶은게 자기맘 편하고자 하는것 같거든요

정말 당장은 용서해주고싶지 않아요 아무리 잘못했다 반성해도

IP : 118.235.xxx.22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ㄹ
    '24.1.31 2:53 PM (1.229.xxx.243) - 삭제된댓글

    그럼 결국 이혼인데…

  • 2. 저는
    '24.1.31 2:58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사과를 할지 말지는 네 의지고 결정이고
    그 사과를 받을지 말지 사과를 받고 끝낼일인지 아닌지는 내가 판단할 일이다. 강요말아라.

  • 3. 금방 용서하면
    '24.1.31 2:58 PM (59.6.xxx.211)

    또 그 짓 합니다.
    폭력은 절대 용서 해주지 마세요.
    앞으로 하는 거 봐서 용서하든 말든 하세요

  • 4. 이야기
    '24.1.31 3:00 PM (223.39.xxx.210) - 삭제된댓글

    내 화가 아직 덜 풀렸다 풀릴 때까지 기다려라 하세요
    사과를 하면 어쩌고 하면..
    어제 일만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아 화가 치밀어오르니 말하지마라 하세요

  • 5. 열받게
    '24.1.31 3:23 PM (175.121.xxx.28)

    못된것들이 지맘 편하려고 사과하고는
    상대가 용서안하다고 쪼잔하다고 더 ㅈㄹ 합니다
    몇몇 생각나서 뻗치네요

  • 6. 아뇨
    '24.1.31 3:34 PM (211.206.xxx.236)

    사과하거든 담담히 들으시고
    나는 화가 안풀렸으니 기다려라 하세요

  • 7. 앞으로
    '24.1.31 4:03 P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계속 살거면
    이번일을 꼬투리 삼아 좋은 기회로 잡고 버르장머리를 싸악 고쳐놔야 함

  • 8. 사과하는건
    '24.1.31 4:18 PM (211.234.xxx.230)

    니 맘이고 사과받고 싶지 않은건 내맘이다
    다음에 또 그런일 생기면
    가만두지 않겠다고 엄포 놓으세요

  • 9. ....
    '24.1.31 5:12 PM (110.13.xxx.200)

    당연히 상대 마음이죠.
    지금 받아들일 마음 없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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