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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좋은집안에서 잘자란 좋은 케이스

역시 조회수 : 27,167
작성일 : 2024-01-31 14:21:07

제가 회사나 아파트에서 제일 잘해드리는 분들이 바로 청소여사님들과 수위아저씨들...
안보이는데서 조직의 궂은 일을 하는 분들이라 감사하기도 하고..
전략적?으로는 이분들에게 공손하게 인사잘하고 음료수 하나라도 기회될 때마다 챙겨드리면 늦은밤 신분증 책상에 놔뒀는데 사무실 문이 잠겨졌다거나 등등 난처한 일들이 매끄럽게 잘 처리되고 좋은 빅마우스 스피커이기도 함.
아이들에게도 어릴때부터 일러두고 가르쳐서 우리 아이들은 어느 아파트에서건 수위아저씨들이 인사잘한다고 이뻐해서 무슨일 생겨도 아저씨와 아주머니들이 알아서 챙겨주셨습니다.

역시 한동훈!

하여간 좋은 집안에서 잘자란 아주 좋은 케이스!

하여간 이쁜짓만 골라서 함!

누구처럼 비루하게 태어나서 막살아와놓고는 태어나서부터 왕자인척 혼자서 법카로 황제점심 받아먹고 일제 화장품에 고오급 샌드위치만 먹고 아랫사람들은 진짜 아래인줄 취급하는인간과 태생부터 다름.

 

 

 

 

IP : 118.32.xxx.186
1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4.1.31 2:22 PM (223.62.xxx.58)

    본인 얘기를 이렇게 표현한거예요?
    ㅎㅎㅎ

  • 2. 역시 한동훈
    '24.1.31 2:23 PM (118.32.xxx.186)

    https://naver.me/GFYUiOjD

  • 3.
    '24.1.31 2:24 PM (59.6.xxx.211)

    쫄보의 보여주기식 쑈가
    원글 같은 사람에게 통하는군요.

  • 4. ㅇㅇ
    '24.1.31 2:24 PM (175.114.xxx.36)

    덕질 심하게 하심 ㅋㅋㅋ

  • 5.
    '24.1.31 2:25 PM (223.62.xxx.211)

    한동훈 얘기하려고 밑도끝도 없이 밑밥?
    ㅎㅎㅎㅎ
    대충 수준 보이네요

  • 6. 위장전입
    '24.1.31 2:25 PM (211.234.xxx.101)

    한동훈 부인 위장전입‥"외제차 구입비 아끼려고…" - https://imnews.imbc.com/replay/2022/nwdesk/article/6361585_35744.html

    서울에 살면서 경기도에 사는 것처럼 속인 건데, 왜 그랬는지 보니까, 새 자동차를 살 때 의무적으로 구입해야 하는 지방채가 경기도가 더 싸기 때문이었습니다.

  • 7. ... ..
    '24.1.31 2:25 PM (183.99.xxx.182)

    아버지 연대 교수, 어머니 이대 교수였는 집 아들을 아는데요.
    그 아들 인성이 최악이에요.

  • 8. 역시
    '24.1.31 2:26 PM (118.32.xxx.186)

    막산이를 절대존엄으로 모시고사니 이런 모습에도 부들부들하는군요..우리 아이들을 막산이로 키울래요? 한동훈처럼 잘자란 아이로 키울래요?

  • 9. 김건희 특검에는
    '24.1.31 2:26 PM (211.234.xxx.101)

    한동훈 김건희와 332회 카톡…왜? "尹 연락 안돼 사모 통해 연락한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757398?sid=100

    성역없는 수사, 평소 입장 아닌가' 질문에 침묵한 한동훈 - https://n.news.naver.com/article/006/0000121546?sid=100
    한 위원장은 '김건희 특검법 통과에 대한 입장이 뭐냐', '권력에 대한 성역없는 수사가 본인 평소 입장인 줄 아는데, 김건희 특검법엔 어떤 입장이냐'는 기자 질의에 아무런 답변없이 자리를 떴다.

  • 10. 붕가붕가
    '24.1.31 2:26 PM (59.6.xxx.211)

    한강 둔치에서 ㅇㅇ한거
    장모한테 들켜서 …. 아이고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랐네요

  • 11. 미춰
    '24.1.31 2:27 PM (223.62.xxx.32)

    아는게 하필이면 그 둘밖에 없어요?
    어디 감옥에서 인터넷 중?ㅎ

  • 12. 수준
    '24.1.31 2:27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한동훈 지지자 수준 처첨 ㅠㅠ

  • 13. 아이고
    '24.1.31 2:27 PM (121.134.xxx.62)

    정말 왜이러세요. 손발이 오그라드는데. 김일성이에요?

  • 14. 휘발 ~~
    '24.1.31 2:27 PM (211.234.xxx.101)

    한동훈, 검찰 업무추진비 ‘백지 영수증’ 의혹 “오래 보관해 잉크 휘발된 것”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38760

  • 15. 그 처참
    '24.1.31 2:28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그집 처남 여검사 성폭행으로 옷 벗은 집안이요? 김건희랑 카톡하는 사이 동훈이

  • 16. 출장비 공개 거부
    '24.1.31 2:28 PM (211.234.xxx.101)

    법무부, 한동훈 美출장비 내역 공개 거부.."국익 해칠 우려"
    - https://news.v.daum.net/v/20220823120551251
    7박9일간 다녀온 미국 출장에서 쓰인 경비는 4800여만 원이다.

    한동훈 ‘미국 출장 7일 중 3일이 연휴’…공무출장 심사기준 어겨 논란 -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03889?sid=102

  • 17. 에잉
    '24.1.31 2:30 PM (125.190.xxx.212)

    잘 읽어나가다가 뭥미

  • 18. ㅋㅋㅋㅋ
    '24.1.31 2:30 PM (211.106.xxx.17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곱게.....

  • 19. ㅎㅎ
    '24.1.31 2:30 PM (118.221.xxx.195) - 삭제된댓글

    ㅋ 모지리 한동훈
    다들 알고 있자네여????

  • 20. 디올백????
    '24.1.31 2:31 PM (211.234.xxx.101)

    한동훈, 김건희 여사 명품백 수수 질문에 “잘 알지 못한다” - https://n.news.naver.com/article/032/0003265732?sid=100

    한동훈 "한국은 뇌물 받으면 감옥 가는 나라" -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38364?sid=102

  • 21. 한동훈이 집안
    '24.1.31 2:31 PM (198.90.xxx.30) - 삭제된댓글

    압구정에서 자란건 아는데 좋은집안이란 걸 뭘 보고 그러나요? 부모가 나라를 위해서 뭔가를 했나요?

  • 22. 인성이
    '24.1.31 2:32 PM (211.208.xxx.8)

    물질과 비례한다고 생각하면

    중산층 이상을 동경한다는 건데, 그게 내 계층이면 당연한 거라 그럴 필요가 없고

    내가 중산층 미만인 거면, 본인 논리대로 ㅆ레기인 거고.

    자아비판인가요??

    한동훈 경박하고 논점이탈에 내로남불...알렉스 한이 누군지 알아요?

    어차피 옳고 그름을 이성으로 이해할 단계도 아닌 것 같고.

    약 먹고 쉬세요.

  • 23. ///
    '24.1.31 2:32 PM (116.89.xxx.136)

    아버지 연대 교수, 어머니 이대 교수였는 집 아들을 아는데요.
    그 아들 인성이 최악이에요.2222
    게다가 그집 딸도 안하무인 시건방이 하늘을 찔러요
    알고보니 그 아비도 아랫사람 알기를 하인취급
    진상 오브 진상

  • 24.
    '24.1.31 2:33 PM (211.203.xxx.221)

    이분 한강 얘기 들었는데 ;;
    돈 많고 성적 높은 학교간게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건 아닌 것 같아요.
    돈 많은 재벌들과 그런 학교에간 정치인들 하는 행동 보세요.
    탈세, 마약, 불륜, 거짓말, 위장전입, 논문대필 등등

  • 25. 자칭
    '24.1.31 2:35 PM (175.121.xxx.28)

    좋은집 잘자란신이 수준이 이런거죠 선민의식이 몸에 밴
    처음 언급한 수위 ㆍ청소부 ㅋㅋㅋ
    나는 훌륭한 집안에서 자란 고매한 인격자니
    너희같이 하찮은 신분에게도 친절을 베푸노라
    이 어찌 상류층의 은혜가 아니랴 ㅋㅋ
    내 인격도 자랑하고 입싼 아랫것들 통해 나의 덕도 퍼지고
    참 자식교육도 잘하시네요

  • 26. 한강에서
    '24.1.31 2:37 PM (223.33.xxx.50)

    왜요?
    한동훈 한강 해도 검색은 안 되고 궁금하네요
    설마 거기서 노상방뇨? 미친 놈

  • 27. 아씨
    '24.1.31 2:37 PM (180.83.xxx.46)

    어찌 이런 수준의 글을....
    참으로 작금의 이 나라를 어찌하면 좋을꼬..

  • 28. 누가
    '24.1.31 2:37 PM (221.139.xxx.179)

    한뚜껑 같은 인간의 본성을 보지 못하고 뻘짓하나 했더니 ㅠㅠ
    할매요 정신차리소 난 내 자식 한동훈 처럼 안 키우고 싶소
    서울대도 이제는 … 남편유학시 미국에서 한똥후니 같은 서울대생 많이 봤수다. 그때도 뜨악했는데..
    이런 인간을 잘 자랐다고 하는구나.
    정신차리시요 자꾸 로그인 하게 만들지 마시고

  • 29. ㅁㅁ
    '24.1.31 2:39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개똥에 코박아라
    덕질 조은데 너 혼자해라
    게시판이 모처럼 병자들 글 뜸해서 놀만하다 했더니
    븅 ㅡㅡㅡ

  • 30. 필요
    '24.1.31 2:39 P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인간적으로 존중하면 그저 다른 동료들 대하듯 똑같이 대해야죠.
    이렇게 이용해먹지 말고.

  • 31. ㅋㅋㅋㅋ
    '24.1.31 2:39 PM (39.119.xxx.4)

    갑자기 급발진
    잘생김 안 통하니
    잘자란?
    태생? ㅎㅎㅎㅎㅎ 어이가 없네
    희망사항 그만 쓰고요. 심심하면 ㅊ 자

  • 32. 신천지
    '24.1.31 2:41 PM (203.247.xxx.210)

    처세법?

  • 33. 룰랄라
    '24.1.31 2:46 PM (210.103.xxx.130)

    똥후니가 신천지 소속인가? ㅎㅎㅎ

  • 34. dfd
    '24.1.31 2:47 PM (211.184.xxx.199)

    사진 안찍고 그렇게 했으면 칭찬했을텐데

  • 35. 팩트는
    '24.1.31 2:48 PM (221.165.xxx.75)

    진심보다는 전략적이란거

    얕은 수가 뻔이 보이면 하수중에 하수라던데..

  • 36.
    '24.1.31 2:49 PM (122.36.xxx.14)

    한동훈 한강 뭔가요?
    붕가붕가? 노상방뇨?

  • 37. ..
    '24.1.31 2:50 PM (218.153.xxx.32)

    아빠가 잘 배워서 그래서 그의 딸도 시간을 건너 다니는군요...쯧

  • 38.
    '24.1.31 2:51 PM (211.203.xxx.221) - 삭제된댓글

    선민의식 + 전략

  • 39. ㅎㅎ
    '24.1.31 2:51 PM (58.182.xxx.184)

    뭐 이런 잣같은 글이 있냐!!

  • 40. 갑을병정있다
    '24.1.31 2:52 PM (114.203.xxx.205)

    평소에 그렇게 살아야지 갑자기 이러면 넘 우습잖아

  • 41. 한동훈같은
    '24.1.31 2:52 PM (223.62.xxx.114)

    소시오패스
    찌질이 열등감덩어리를
    이렇게 우상화하고 떠받들고 선망하며
    정치 지도자로 추켜올린다는 자체가
    아직 시민의식이 천박하다는 증거에요

  • 42.
    '24.1.31 2:52 PM (211.203.xxx.221)

    선민의식 + 전략으로 보여요

  • 43. ㅋㅋ
    '24.1.31 2:53 PM (211.234.xxx.231)

    좋은집에서 잘자라 인성갑인데
    비밀번호는 왜 안까고
    김건희 수사는 왜 당당히 말 못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놓고 인성타령 우습지 않나 풉

  • 44. 쇼하는 동훈이
    '24.1.31 2:57 PM (1.224.xxx.246)

    https://www.bigtanews.co.kr/article/view/big202211140007

    전국 투어하며 어깨에 뽕 들어가
    차기 대권 주자인양 거드름 피우더니..
    갑자기 쌩쇼하는 모지리...
    하기야 건희도 캄보디아에서 15살 아이 안고 이런 쇼 했었지 ㅋㅋㅋㅋ

  • 45. 원글
    '24.1.31 2:59 PM (1.224.xxx.246)

    참 한심합니다
    이런 사람들때문에 나라가 이지경...
    아이폰 안까는 이유나 대보세요

  • 46. **
    '24.1.31 3:00 PM (210.96.xxx.45)

    괜히 읽었네

  • 47. ..
    '24.1.31 3:05 PM (121.190.xxx.157) - 삭제된댓글

    청소업체를 차리면 직원분들 위하면서 잘 운영하겠어요.
    여당의 비대위원장 그릇은 아닌것 같아요.

  • 48. ..
    '24.1.31 3:06 PM (121.190.xxx.157)

    청소업체를 차리면 직원분들 위하면서 잘 운영하겠어요.
    법무부 장관이나 여당의 비대위원장 그릇은 아닌것 같아요.

  • 49. 아..
    '24.1.31 3:07 PM (220.70.xxx.240)

    제목에 한동훈이라고 적어 주면 좋았을 걸..
    괜히 읽었네요

  • 50. ..
    '24.1.31 3:08 PM (121.190.xxx.157)

    국민들은 욕조를 원하는데
    간장종지에 간장 잘 담는다고 찬양하시는건 좀 아니죠.
    법무부 장관으로서, 비대위원장으로서 잘 해야지
    원글님 아드님도 할수있는 일을 한씨가 한다고 그리 칭송하는게 이해가 안가요

  • 51. ㅋㅋ 꽃게손
    '24.1.31 3:11 PM (106.101.xxx.144)

    까치발 안농운이 그렇게 좋아요? 잘자랐다는 애가 뭔 열등감이 그렇게 많은지 ...
    전 진심으로 울 아들이 뚜껑이라면 하루에 뒷통수 한대씩 휘갈겼을것 같아요. 그렇게 살지 말라고!
    아는게 없어서 맥락도 안맞는 깐족 말대답만 하지, 상관부인이랑 카톡질에, 딸자식 하지도 않은 봉사시간 미리 당겨서 집어넣지, 성폭행범집안 여자 데려와서 결혼한대지... ㅉㅉ
    뭣보다 컨셉질하느라 느닷없이 꽃게손가락을 하질 않나...원서 끼고 출국하질않나 ㅋㅋㅋㅋㅋ 나이도 많은게 저러고 다니면 진짜 창피스러울듯 ....

  • 52. 님아
    '24.1.31 3:13 PM (218.147.xxx.180)

    감쌀걸 감싸요 무슨 비닐로 개똥을 감싸나
    감쌌으면 갖다버리라구요 쫌

    어디 개 똥 같지도 않은게 지같은거 누나누나 하면서 중2병 걸려서 한 나라를 뒤흔드냐고
    법조계 고인물 장인에 성폭행범 처남에 못사는 사람한테 관심 일도 없는 압구정부심가진
    중딩이 좀 좀 어떻게 해보라고요.

    내로남불 쓰레기들

  • 53. ㅎㅎㅎ
    '24.1.31 3:15 PM (223.39.xxx.144)

    좋은 집에서 잘 자란 케이스???
    한동훈이라구요?
    예를 잘 못 못들었어요.
    웃기는 글이예요.

  • 54. ..
    '24.1.31 3:18 PM (121.190.xxx.157)

    원글님이 진정 한씨를 82님들에게 어필하고 싶으시면
    법무부장관, 비대위원장으로서의 업적, 성과 같은걸 써주셔야죠.
    인사검증을 잘한 케이스라던가, 법무부 장관으로서 국민을 대표한 재판에서 이겼다던가
    이런 거요.
    원글님 자녀와 비교하시는거야말로 한씨를 여러번 죽이시는거예요.

  • 55. ...
    '24.1.31 3:20 PM (118.221.xxx.80)

    누구처럼 비루하게 태어나서 막살아와놓고는 태어나서부터 왕자인척 혼자서 법카로 황제점심 받아먹고 일제 화장품에 고오급 샌드위치만 먹고 아랫사람들은 진짜 아래인줄 취급하는인간과 태생부터 다름.



    말하는게 천박하기 이루 말할수 없는걸 보니 좋은집에서 잘자란건 아니라는게 확실하네 ㅋ

  • 56. 이 사람
    '24.1.31 3:23 PM (61.98.xxx.108)

    청소여사님들과 수위아저씨들에겐 진상일 겁니다. ㅋㅋㅋ
    자기만 잘한다고 생각하는 듯

  • 57. 얘네들은
    '24.1.31 3:26 PM (223.62.xxx.135)

    늘 이런 식임
    윤석열도
    부잣집에서 태어난 엘리트라고
    좋다고 뽑아놧는데
    알고보니 친일파를 넘어 일본놈 핏줄일지도 모르는
    젊어서 술과 여자에 쩔어 혼기도 놓치고
    과거 더럽고 집안도 콩가루인 여자와 결혼하여
    국제적으로 추태버리고 입만 열면 구라인
    최악의 대통령을 뽑아놓더니
    이제 또 시즌 2 한동훈을 존엄으로 추켜세우고

  • 58. 어휴
    '24.1.31 3:31 PM (118.32.xxx.186)

    모지리 절대존엄 지지자들 부들부들 다 모여서 난리났군요.
    뭐라 떠들건 막산자보다야 잘자란 한동훈인거 맞는데 댁들 자녀를 그러면 막산자처럼 키우고싶은가 보네..ㅎㅎ
    하여간 재미난 줌마들임

  • 59. 원글님
    '24.1.31 3:31 PM (106.101.xxx.144)

    인간은 서로 예의있게, 존중하면서 살아야지, 대가리 굴리면서 쑈하라고 애미가 가르치면 안돼죠!!!
    다 각자 자리에서 자기 일 하면 되는 겁니다. 맡은 일은 뭣같이 하고 경비원 밥사주면서 쑈하는걸 잘컸다고 하는건, 댁의 자식들 사기꾼으로 감방가게 키우겠다는 의지로밖에 안보여요.
    제발 공부좀 하고 살아요. 개돼지로 살지말고 !!!

  • 60. ..
    '24.1.31 3:36 PM (172.116.xxx.231)

    이런 시각이라면
    당신이 주위에 청소부, 수위 분들을 어떤 눈으로 보는지 알겠어요.
    단지 이런 분들에게 인사라도 잘해두면
    언젠가는 나에게 득이된다 라는 이기적인 경험담 이상도 이하도 아니네요
    마음에서 나오는 인간애가 아니구요.
    이재명 대표가 일반 시민들에게 깊은 인사하는 사진 수두룩한데
    한 번도 눈여겨 보신 적이 없나 봐요
    계급층에 따른 편견이 이미 병적으로 깊이 쌓인 듯
    안타깝습니다

  • 61. 지는
    '24.1.31 3:42 PM (211.112.xxx.130)

    줌마 아닌가? ㅋㅋㅋ 할저씨?

  • 62.
    '24.1.31 4:05 PM (125.242.xxx.21)

    반어법인줄 알고 읽었더니니 아니네요?
    헐 울렁거리네요 ㅡㅡ

  • 63. 부들거리며들어보셈
    '24.1.31 4:28 PM (218.147.xxx.180)

    윤석열

    처남: 양평 공흥지구 개발 특혜 의혹과 관련된 사문서 외조와 행사. 공무집행 방해.

    장모: 통장 잔고 증명서 위조로 징역 1년, (검찰의 봐주기 기소: 통장의 잔고를 위조했음은 사기 행위가 목적임에도 사기죄로 기소도 하지 않음. 가장 낮은 액수의 금액만 기소.).



    한동훈

    처남: 검사로 재직시절 후배 여검사 2명을 성추행한 혐의(거의 성폭행에 준함)로 2심에서 징역 10개월.

    장인: 조폐공사파업유도 발언으로 노동조합및노동관계조정법위반으로 실형선고(검찰의 사건 조작의 역사는 여전히 진행중)



    이정섭(수원지검 차장 검사)

    처남: 마약 투약혐의(경찰이 마약 현장을 덮쳐도 검사의 전화 통화 하나로 대놓고 봐주기. 이정섭 처남에 대한 담당 경찰만 6번 바뀜. 이정섭 검사 본인은 향응접대, 무단 신원 조회 의혹이 있음.)



    이 사람들이 바로 대한민국 3대 처남들이다. 죄를 지어도 벌을 받지 않거나 약하게 받는 사람들이다. 한마디로 말해서 특권층은 이런 사람들이다. 이래서 집안에 검사 한 명이 있어야하는 거다. 어떤 죄를 지어도 우리 검사님들은 모두 해결이 된다. 심지어는 마약 투약 현장 마저도 전화 한 통화로 무마시킬 수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검사들의 가족관계만 잘 파헤쳐봐도 무수히 많은 범죄자들이 연결될 것 같다. 전현직 검사 3명만 봐도 집안에 범죄자 투성이인데, 처가집 혹은 시댁에 재산신고를 많이 한 검사들의 경우 왠지 주변에 전과자들 투성이일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이라고나 할까.

    검사 집안에 범죄자가 없으면 그 검사가 오히려 희귀종이 아닐까?
    한동훈 처남에 대한 사건 설명

    - 2015년 4월 서울남부지검 재직시 회식 자리에서 후배 검사 2명을 강제추행한 혐의

    - 2015년 당시 여성 검사와 수사관들을 상대로 잦은 성희롱 발언을 했던 김 모 전 부장검사(서울남부지검 재직 당시)의 사례가 적발되면서 진 검사의 행위도 드러남. 당시 피해 수사관들의 신고를 접수한 서울남부지검이 추가 성폭력 피해 설문조사를 벌였고, 이 과정에서 진 전 검사에게 성폭력 피해를 봤다는 제보를 받았고 대검 감찰1과가 감찰에 착수했음.

    하지만 별다른 처벌이나 징계 조치 없이, 사건 발생 다음 달에 사직하고, 같은 해 말 대기업(CJ) 법무팀 임원으로 취직함. 조사단이 진 전 검사에 대한 2015년 대검의 감찰관련 자료(피해 여검사를 상대로 작성한 문답서 포함)를 받고 강제추행 혐의로 진 전 검사를 피의자로 입건함. 이 과정에서 또 다른 현직 검사로부터 성추행 피해를 당했다는 진술을 확보함


    [출처] 대한민국 3대 처남. 이것이 검사 가족들의 실체.|작성자 마눅
    -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이 뉴스의 주인공이 설마 한동훈 처남의 이야기인 것을.

    - 대단히 화제가 된 뉴스임에도 한동훈 처남이라는 철저하게 나오지 않음. 기레기들이 사람들에게 지나가는 뉴스로 착각하게 만듦.

    - 한동훈 처남에 대한 판결문은 현재 열람제한 된 상태임.(김학의 사건과 연관된 윤중천, N번방 사건의 조주빈도 열람제한된 상태. 천하의 개새끼들에 대한 판결문까지 열람이 제한되다니. 이러니까 법원이 욕을 처먹는 거고, 법원이 제 기능을 못한다는 소리를 듣는 것이다.)

    - 범죄사실만 보면 이건 성추행이 아니라 성폭행에 가까운데도 망할 검사들은 기소로 봐주기 하고 있다.

    ​-----

    요즘 한동훈이 참 바쁘다. 대구도 가고 울산도 가고.

    대구에는 피해자 모임 때문에 갔고, 울산에는 외국인 노동자 수급 문제 때문에 갔다. 법무부 장관이 노동부 장관이냐? 법무부에 '출입국외국인정책본부' 가 있으니까, 이제는 법무부가 노동부일까지 하냐?

    법무부 일도 제대로 못하면서 오지랖 넓게 노동부 일까지 넘보는 게 진짜 가소롭기 짝이 없다. 왜냐하면 이미 노동부에 '외국인 고용 센터'까지 있기 때문이다. 결국 법무부가 하는 건 국적, 비자 문제 같은 건데, 도대체 법무부가 뭐라고 외국인 노동자 수급 문제를 다루냐?



    더 어이없는 건 대구와 울산에서의 한동훈의 발언이다.

    대구에서는

    “대구 시민들을 대단히 깊이 존경해왔다. 대구 시민들이 6·25 전쟁 과정에서 단 한번도 적에게 이 도시를 내주지 않았고,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끝까지 싸웠다.”

    이게 범죄 피해자들에게 할 소리냐?

    울산에서는

    "허허벌판 같은 백사장에 조선소를 건립한 정 회장의 용기와 그것을 알아보고 믿고 지원했던 정부, 무엇보다 조선소에서 젊음을 바치며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한 울산 시민들이 있었기에 오늘 이 자리에 우리가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다."



    진짜 어이가 없어서. 갖은 핑계를 만들어서 울산 현대 중공업을 방문한 것도 웃기지만, 되지도 않는 정주영을 찬양하는 건 또 뭔데.

    이게 법무부 장관의 발언이냐?

    이건 장관의 발언이 아니라 명백하게 정치인을 꿈꾸는 인간의 사전선거운동이다.

    그런데 더 같잖은 건 기레기들의 아부성 짙은 기사들이다.



    한동훈의 광폭행보.



    ㅋㅋㅋㅋㅋㅋ

    이게 광폭행보냐? 장관의 출장을 빌미로 지금 정치질 하는 게 광폭 행보야? 자기 후임에 대해서는 말하지 못하는 주제에 다른 정치 사항에 대해서는 마음대로 지껄이는 게 지금 장관의 공직 수행이야?





    그럼 진짜 한동훈의 업무능력을 말해볼까?

    원래 청와대에 있던 민정비서실이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으로 바뀌었다.

    조직의 개편이유는 청와대의 밀실정책을 타파하겠다고 하는데, 막상 법무부로 권한이 넘어가자 법무부의 인사정보관리단은 모든 행정절차를 비밀리에 처리하고 있다. 심지어는 국회에 업무현황보고도 제대로 하지 않고 있다. 더 가관인 건, 한동훈 본인이 인사 과정에 모든 책임을 지겠다고 하더니 대통령 인사가 문제가 생기니까 자기는 보고만 할 뿐이라고 변명으로 일관이다.



    한동훈의 법무부 인사정보관리단이 더 문제인 건 정말 지독하게 무능하다는 거다.

    정말 너무 졸라게 무능하다.



    이번에 합참의장으로 임명된 김명수는 국회의 청문보고서 없이 채택된 20명 째 인물이다.

    즉 국회의 동의없이 대통령이 임명한 인간이 20명이나 된다는 거다. 정말 하나같이 쓰레기같은 인물들만 대통령 인사로 천거된 거다. 심지어는 청문보고서가 있는 인간들도 제대로된 인간이 없다는 거.

    그런데 여기서 알아야할 건, 민주당이 정말로 무턱대고 대통령의 인사를 방해하지 않았다는 거다. 국회의 인사청문회를 보면 대통령의 인사라는 인간들의 행적이 정말 가관이다.

    정말 어떤 인간이든 결격사유가 차고 넘치는 지경이다. 막말은 기본이고 위장전입을 6번이나 한 인간은 물론이고, 학폭은 옵션이다. 조금만 더 인물을 파고들면 재산문제가 꼭 발생한다. 특히 공직자 재산 신고 누락한 인간들도 하나둘이 아니다. 고의로 세금 누락한 인간들도 있다.

    대통령의 인사라는 것이 범죄자들 집합소냐?

    하기는 대통령 비서실도 범죄자들 투성이인데, 궁합을 맞추려면 대통령 인사도 범죄자들, 막장 인간들이어야하냐? 이건 뭐 밸런스 게임도 아닌데, 어떤 인간들이 최악의 인간들인지 선택조차 불가능하다. 대통령 비서실장부터 28억의 재산을 누락한 인간인데 뭘 더 말할 거며, 심지어는 한동훈은 미국 출장비 내역마저 기밀이라는 같잖지도 않은 이유로 공개하지 않고 있다. 거기에 한 술 더 떠서 검찰도 업무추진비를 먹칠까지 해가며 엉망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니면 대통령 가족도 범죄자 투성이고, 한동훈 가족도 범죄자 투성이니까 이제는 범죄가 범죄같아 보이지 않는 거냐? 검사 가족의 범죄는 범죄도 아니냐? 게다가 이번에 폭로된 수원지검의 이정섭이 저지른 권력 남용을 보면 진짜 가관이다. 아예 대놓고 마약 사범을 풀어주기 까지 하고 있다. 마약과의 전쟁이든 말든, 검사는 자기 가족과 연관되면 그런 거 신경 안쓰는 거지.



    법을 지켜야할 인간들이 법원의 명령은 무시하고 특권의식에 쩔여져서 법을 농락하고 있는 인간들인데, 이런 멍청이를 대선주자니 하는 개소리를 하며 지지하는 인간들이 있다는 것 자체가 정말 상식적으로 이해가 불가능하다.



    게다가 한동훈이 주장하는 '마약과의 전쟁'의 성적은 더 처참하기 짝이 없다.



    검사가 멀쩡한 사람을 마약사범으로 조작해서 기소를 하지 않나.

    마약 사범의 인권을 지키겠다고 검사가 마약수사 형사를 범죄자 취급해서 독직폭행으로 기소까지 했다.

    게다가 지디와 이선균에 대해서는 제대로 조사해보지도 않고 언론 플레이해서 멀쩡한 사람을 마약 사범으로 만들었다. 그런데 알고보니 둘다 정밀검사까지 음성이었다.

    검사의 처남이 마약사범인 걸 대놓고 풀어주다 걸리기까지 했다.



    이게 한동훈이 말하는 마약과의 전쟁이다. 진짜 오합지졸이 따로 없다. 수사능력이 없는 것들이 수사할 수 있다고 나대는 결과가 바로 이거다.

    결국 한동훈은 대통령 인사검증도 실패했고, 마약과의 전쟁은 더 처참하게 실패했다. 일은 지지리도 못하면서 주구장창 입만 나불나불 거린 격이다.



    이런데도 한동훈이 대선에 나오고 총선에 나온다고?

    그래서 대구와 울산에서 되지도 않은 연설을 지껄인거냐? 대구와 울산이 만만하냐?

    ㅋㅋㅋㅋ

    하기는 국힘당 인간들에게는 대구와 울산이 만만하겠지.







    사족.

    지디와 이선균의 수사를 한 곳은 인천경찰서 광역수사대다. 그리고 마약사범을 조작한 곳은 인천지검이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은 지디와 이선균의 사건이 경찰에 의한 수사인데 여기에 한동훈의 마약과의 전쟁을 연관시키는 것은 너무 별개의 사건을 연결시키는 거 아니냐라고 의문을 제기할 수 있다.

    하지만, 현재 지디와 이선균의 수사와 관련해서 나오는 여러가시 수사 정보를 보면 아무리 생각해봐도 이건 경찰들의 행태가 아니라 언론을 이용하는 검찰의 전형적인 피의사실 공표라고 생각된다. 게다가 인천지검은 마약사범 조작으로 이미 찍힌 상태이기 때문에 인천지검이 무리해서 언론을 타기보다는 경찰을 이용해서 마약사범 검거 결과를 홍보하는 방식을 취한 것이라고 생각된다.
    [출처] 한동훈. 졸라 가소롭네. 입만 나불나불.|작성자 마눅

    한동훈 검색하면 나오는 블로그글 퍼와봤어요. 아줌마들 재미있으니까 잘 읽어보세요






    사족.

    한동훈 처남 사건의 경우 자료가 굉장히 찾기 어려웠다. 일단 판결문부터가 열람 제한이 되어 있어 구체적인 사건 정황들을 확보하기 어렵다. 게다가 한동훈 처남의 1심 선고일 사법 농단의 양승태를 소환함으로서 한동훈 처남에 대한 기사는 단 1줄도 나오지 않았다. 오히려 윤석열 집안의 범죄 기록이 더 찾기 쉬운 지경이다.


    [출처] 대한민국 3대 처남. 이것이 검사 가족들의 실체.|작성자 마눅




    한동훈 법무부 장관을 위해서 특별히 조금 더 준비했다.
    [출처] 대한민국 3대 처남. 이것이 검사 가족들의 실체.|작성자 마눅

  • 64. 동동
    '24.1.31 4:29 PM (1.246.xxx.38)

    반어법인줄 알고 읽었더니니 아니네요?
    헐 울렁거리네요 ㅡㅡ2222

  • 65. 본인이
    '24.1.31 4:37 PM (119.192.xxx.50)

    좋은집안에 잘 자란 케이스라는거예요?

    저희 친정엄마가 저런분인데
    자기 열등감이 깊어 남에게 이런거 뿌려서
    대우받고싶어하는게 있더라구요

  • 66. 이글
    '24.1.31 5:04 PM (211.234.xxx.230)

    안본 눈 사요

  • 67. 니가다가져
    '24.1.31 5:29 PM (39.113.xxx.157) - 삭제된댓글

    몹시 심취해계시는구나.
    이태원참사처럼 원글이가 국가시스템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아
    참변을 당해도 국가가 거들떠도 안볼텐데
    참말로 청순한 뇌를 가지셨군요.

  • 68. ....
    '24.1.31 6:16 PM (14.6.xxx.67)

    원글은 바보인증이네
    인생이 불쌍타.....

  • 69. 그럼
    '24.1.31 7:45 PM (86.170.xxx.253)

    귀하게 컸으니 그에 맞는 업을 가지면될일
    검사질 잘 해먹고 돈 벌고 좋은 집안에서 어려움 없이
    해맑게 컸으니 앞으로 쭉 잘먹고 잘사는거 노 상관
    5천만 시민 목숨과 안전 안정과 발전을 위한
    계획없어보이고 방해만 할것이니 그만 아웃하시길
    잘 먹고 잘사는건 타고난 대로 사시길바람

  • 70. 하하하
    '24.1.31 7:47 PM (121.162.xxx.234)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대단하삼
    조금 비겁하긴 해도.

  • 71. 하...
    '24.1.31 7:52 PM (93.160.xxx.130)

    정치글에는 정치 표시를 하라는 규칙을 따라 주심이.

    잘해줘야 한다고 생각하는 자체가 원글님이 그 분들에 대해 우월감을 가지고 있다는 방증은 아닐지요? 문자 300통을 교환하는 그 분 대하듯이 모든 사람을 대하면 될 일.

    엄동설한에 맨손으로 눈 밭을 짚어 가며 오체투지로 절규하는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 꽃다운 20대에 수해로 불어난 강 한가운데에 구명조끼도 없이 들어가야 했던 채일병도 모른 채 지나가는 게 좋은 가정, 좋은 교육인가요

  • 72. 12
    '24.1.31 7:58 PM (121.134.xxx.203)

    갑자기 이 글만 정치표시를 요구하심?!
    저도 잘 자란 올바른 제정신인 사람을 보고 싶습니다

  • 73. 헐~북한인줄
    '24.1.31 8:04 PM (110.13.xxx.119) - 삭제된댓글

    만물의신이신 위대한 령도자 한동훈위원장께서는 블라블라
    북한 김정은보는거같음
    유치하기가 이루말할데없군요

  • 74. ㅇㅇ
    '24.1.31 8:04 PM (210.126.xxx.111)

    원글님 신천지세요?

  • 75. 헐~북한인줄
    '24.1.31 8:05 PM (110.13.xxx.119)

    만물의신이신 위대한 령도자 한동훈 비데위원장께서는 블라블라
    북한 김정은보는거같음
    유치하기가 이루말할데없군요

  • 76. ㅓㅏㅣ`
    '24.1.31 8:09 PM (121.134.xxx.203)

    원래 정치는 상대방 글은 유치해보여요

  • 77. 글 내용이
    '24.1.31 8:42 PM (118.33.xxx.127)

    글을 써보지못한 티가 너무 나네요 ㅜㅜ 좀 식견있는 알바는 없나요

  • 78. ....
    '24.1.31 8:46 PM (1.224.xxx.246)

    GR도 풍년~`

  • 79. 아야어여오요
    '24.1.31 8:50 PM (1.225.xxx.133)

    새로운 방식인데
    더 역겹네

  • 80. ...gr
    '24.1.31 8:56 PM (49.171.xxx.187)

    Gr도 풍년222 말이 아깝다

  • 81. ...
    '24.1.31 9:13 PM (116.33.xxx.189)

    아 유치해 ㅋㅋ
    애들 없길

  • 82. 00
    '24.1.31 9:33 PM (61.39.xxx.203)

    헉 어쩌다 이런 유치한 글을 제목 낚시로 들어왔는지 으악
    그래봐야 윤 아바타고 김거니 지킴이인데

  • 83. 탈법적 딱지거래?
    '24.1.31 9:50 PM (211.234.xxx.45)

    [尹내각 부동산 추적/한동훈]① 25살 강남에 첫 아파트…모친 주도 탈법적 ‘딱지 거래’?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458710

    ‘모친 딱지거래’ 가능성 인정…그럼 한동훈 후보자는? - https://news.kbs.co.kr/news/mobile/view/view.do?ncd=5459621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1998년 신반포청구아파트 매입 과정의 이른바 '딱지 거래' 의혹에 대한 KBS 탐사보도부 보도와 관련해 그 가능성을 인정했다.

    논란이 된 '딱지 거래'는 조합원이 아닌 무자격자가 근저당권을 설정한 뒤 전매 금지가 풀릴 즈음 아파트 소유권을 바꿔치기하는 방식을 일컫는다. ( 2022년 5월 8일 KBS 뉴스9 보도 )

  • 84. 한강 뭐에요?
    '24.1.31 9:51 PM (1.234.xxx.55)

    한동훈 한강 뭔가요?
    붕가붕가? 노상방뇨? 2222

    한강 뭔지 궁금해서 댓글 다 읽었는데
    좀 가르쳐주세요....

  • 85. ..
    '24.1.31 11:16 PM (220.73.xxx.222) - 삭제된댓글

    아..작전 새롭게 짰나보네요
    저거 사비로 베푼 건 아닐텐데 엄청 마음 베푸시는 분이 본인 차살 때는 한 푼 아끼려고 그렇게 일처리 했나봐요.

  • 86. ㅎㅎㅎ
    '24.1.31 11:19 PM (218.48.xxx.197)

    동훈이 왔니?

  • 87. ..
    '24.1.31 11:19 PM (220.73.xxx.222)

    잘 자란 케이스?
    사비로 베풀지는 않을텐데 그렇게 넓게 마음 쓰는 사람이 본인 차 살때는 얼마나 아끼려고 그렇게 처리하는 게 그쪽 세계에선 잘자란 거구나.. 역시...

  • 88. 잘자란척
    '24.1.31 11:25 PM (118.235.xxx.215)

    똑똑한 척, 사려 깊은 척, 진중한 척, 키 큰 척, 잘 생긴 척...

  • 89. 오호~
    '24.2.1 12:11 AM (58.140.xxx.22) - 삭제된댓글

    찌그러진 양은 냄비가 바람이라도 피다 장모에게 걸렸나요?

  • 90. 영통
    '24.2.1 12:54 AM (117.111.xxx.52)

    국힘 알바

    긴 글도 쓰는구나

    돈도 좀 더 받겠군요..

    그런데

    한동훈은 딱 관종 중2 같음

    얼굴 몸 전제에서 찌질해 보이는 느낌

  • 91. ……
    '24.2.1 1:12 AM (218.212.xxx.182)

    미친…..진짜 알바맞다!!!‘ 요즘 국힘과 굥과 한뚜껑이 하고다니는거 보면 극악무도하고 피도눈물도 없는데….

    그걸…좋은 집안에서 잘자랐다네….
    알바가 아니라면 , 인간으로서. 이런 따위의 글을 쓸수가 없다…

    제발 많이ㅜ받고 그돈으로ㅠ잘사먹고 급체해서 고생해서 끙끙앓다가 세상에 돈이 전부가ㅜ아니고 부스러기돈 받아먹는 당신같은사람도 좀 뭐라도 고생해보길….

  • 92. ...
    '24.2.1 2:23 AM (121.134.xxx.69)

    한동훈 안티가 아니고서야 어찌 이런 글을...

  • 93. 와~
    '24.2.1 3:18 AM (1.227.xxx.183)

    정말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긴 있군요.
    검사가 득세하는 검찰공화국 징글징글한데
    또 검사? 차라리 유승민을 찬양하면 수긍이라도
    해주련만.. 얼마나 더 나라를 말아먹려고.
    경제, 외교, 인권 이게 정상이라 생각하는지.

  • 94. ㅇㅇ
    '24.2.1 3:20 AM (211.251.xxx.199)

    푸하하하

    그래도 연구마이 했네
    애쓰고 산다

    진짜 신박한 생각의 흐름

  • 95. ㅁㅁ
    '24.2.1 5:06 AM (108.180.xxx.241)

    제목 보고 뭔가 했더니… 비위 약한 저 같은 사람들 피해가니까 글 올릴때 제목으로 낚시질 하지 마시길.

  • 96. co4485
    '24.2.1 7:15 AM (58.123.xxx.172) - 삭제된댓글

    1.배우자 차량구매 위장전입: 주민등록법 위반
    2.아이폰 비번 공개 거부; 국가공무원법 위반
    3.부천 상가건물 불법 증축: 건축법 위반
    4.배우자 뉴욕주 변호사 자격: 변호사법 위반
    5.모친 아파트 편법 증여 : 조세범 처벌법 위반
    B.모친 연말정산 부당공제: 소득세법 위반
    7.농지 불법 소유: 농지법 위반
    B.삼풍 아파트 전세금 43% 인상: 주택임대차보호법 위반
    9.삼성물산 임원 소유 타워펠리스 임차: 공직자윤리법 위반
    10.골드만삭스 변호사 소유 타워펠리스 임차: 공직자윤리법 위반
    11.장녀 삼성전자 주식 보유: 공직자윤리법 위반
    12.부동산 다운계약서 작성:부동산거래신고법 위반
    13.자료제출 의무 해태:인사청문회법, 국회증언감정법 위반
    14.딸의 봉사활동 서류 위조:사문서 위조에 업무방해(정경심 교수 동일혐의로 4년 실형)

    곱게자란 까치발,집게손,조선제일 거늬호위무사 똥훈이~ㅋ

  • 97. co4485
    '24.2.1 7:19 AM (58.123.xxx.172)

    까치발,집게손,조선제일 거늬호위무사 똥훈이 말하는건가ㅋㅋ
    지능적 안티인가 ???

  • 98. ㅋㅋㅋㅋㅋ
    '24.2.1 7:57 AM (121.134.xxx.8) - 삭제된댓글

    태어나서 막산건 맞는거 같아요~~~~~~~~~~~~~~
    부선...형수욕은 넘사벽수준............대표감은 never
    여기 개딸들 무수와.......수박이라고 개떼처럼 달겨들듯........
    원글님 용기 만땅 퐈이팅 !!!!!!!!!!!!!!!!

  • 99.
    '24.2.1 8:07 AM (118.240.xxx.128)

    막산이 하는 거 보니 뮨파들이세요?
    대선때 계란말이 홍보하며 윤 지지한 그분들
    여니는 어디다 두고 한동훈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난 걸 비루하게 태어났다 표현
    ‘궂은일 하시는 분‘들, 잘해주고 자기 이득 바라는 분들
    정말 좋은 집에서 잘 자라신 듯요 인성이 남다르네요

    예전에 종들도 얻어맞고 살아도 주인집 자제 보며 도련님도련님 하면서 모셨을까요? 그러지 않았을 듯요
    얼마나 자존감이 없으면 우상숭배하듯 저러는지…내면의 비루함이 느껴져요

  • 100. ...
    '24.2.1 8:09 AM (221.166.xxx.47)

    잘자란 케이스는 아닌듯

  • 101. 글쎄요
    '24.2.1 9:16 AM (183.97.xxx.35) - 삭제된댓글

    재명이 보다는 좀 낫지만
    지도자 감으로는 많이 모자라요

    지금말고 검사시절에도
    궂은일 하는 국민에게 몸을 낯췄다면 또 몰라..

  • 102.
    '24.2.1 9:18 AM (175.201.xxx.170)

    선행은 서서히 알려져야지 광고하는게 아닙니다.

  • 103. 나무
    '24.2.1 9:41 AM (147.6.xxx.21)

    우와~~~~~~~ 내 살다살다 82에서 본 글 중에 가장 황당한 글이네요.ㅎㅎㅎㅎㅎ

  • 104. ㅋㅋㅋㅋ
    '24.2.1 10:08 AM (47.136.xxx.128)

    청소부나 수위분들께 잘하는 것도이기적인 목적이 있는 개싸이코 원글 같은 사람이
    우리 한동훈이 좋아하는 구나.

    한동훈이 한테 떡고물 많이많이 받아드세용.

  • 105. 빌드업을
    '24.2.1 10:09 AM (47.136.xxx.128)

    제대로 해야지..
    빌드업하다 왜 꼬꾸라지냐. ㅋㅋ
    그러게 어릴때 공부를 잘해야지.

  • 106. ㅋㅋㅋㅋㅋㅋㅋ
    '24.2.1 10:28 AM (112.218.xxx.181)

    한동훈이 좋은 케이스라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읽은 내 시간이 아까워서 웃기라도 해야겠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107. ..
    '24.2.1 10:32 AM (110.70.xxx.86) - 삭제된댓글

    오직 알콜중독자와 콜걸을 섬기는 동훈이..오로지 본인의 출세와 안위만을 추구하는 이기적인 놈이 정치를 한다는거 자체가 우리나라의 불행인데..

    이런 원글같은 사람들이 지지하는구나...
    이래서 2찍들에게는 쑈만 하면 그냥 넘어가지..30퍼센트가 대한민국을 망쳐놨다

  • 108. 그러게
    '24.2.1 10:38 AM (207.38.xxx.76)

    그렇~게 잘 자란 사람이 왜 윤석렬 김건희 따까리를 한대요.

  • 109. 본문요약
    '24.2.1 10:39 A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본인이랑 자식은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 케이스
    한동훈은 비루하게 태어나서 막살아와놓고는 태어나 케이스?
    좋은 집안에 자란 왕자만 잘난척 해야 하는데
    태생도 비루한 한동훈 따위가!

  • 110. 본문요약
    '24.2.1 10:40 A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본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전략적으로 인사 잘하고 애들도 배워서 인사 잘함?

  • 111. 본문요약
    '24.2.1 10:43 AM (110.70.xxx.221) - 삭제된댓글

    본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전략적으로 인사 잘하고 애들도 배워서 인사 잘함?

    수위아저씨에게 인사하는 것도 이익을 따지는 성격장애자 같아요.

  • 112. 본문요약
    '24.2.1 10:44 AM (110.70.xxx.221)

    본인이랑 자식은 좋은 집안에서 잘 자란 케이스
    본인은 본인의 이익을 위해 전략적으로 인사 잘하고 애들도 배워서 인사 잘함.

    한동훈은 비루하게 태어나서 막살아와놓고는 왕자인척 하고 잘난척 하는 케이스?
    좋은 집안에 자란 왕자만 잘난척 해야 하는데
    태생도 비루한 한동훈 따위가!



    수위아저씨에게 인사하는 것도 이익을 따지는 성격장애자 같아요.

  • 113. 염치가 없네!
    '24.2.1 10:48 AM (211.206.xxx.130)

    제대로 성장한 인간였으면
    윤석열 따위
    김건희 따위의
    꼬붕은 안했어야지..ㅉㅉㅉ

    불리하면
    말장난으로 상황 회피하는 찌질한 모습은 보이지 말았어야

    믿어주지 않겠음!

  • 114. ㅋㅋㅋㅋ
    '24.2.1 10:49 AM (175.119.xxx.201)

    한동훈 한강 뭔가요?
    궁금해요
    궁그매 ㅋ

  • 115. ㅋㅋㅋㅋ
    '24.2.1 11:14 AM (58.29.xxx.117)

    타인에게
    비루하게 태어나서…
    라고 거리낌 없이 말할 수 있는게
    당신의 수준!

    그런 당신이 응원하는 바로 그 인간의 수준!

  • 116. 괜히 클릭
    '24.2.1 11:14 AM (121.164.xxx.159)

    좋은집에서 잘자라 인성갑인데
    비밀번호는 왜 안까고
    김건희 수사는 왜 당당히 말 못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놓고 인성타령 우습지 않나 풉222222222222

  • 117. co4485
    '24.2.1 12:20 PM (58.123.xxx.172)

    어짜피 총선 끝나면 팽 당하고 정치인생 끝입니다.
    거늬한테 찍히면 못 살아남아요,불쌍한 뺀질뺀질 솜털같이 가벼운 똥훈이 ㅠㅠ

  • 118.
    '24.2.1 12:28 PM (165.225.xxx.99) - 삭제된댓글

    그 좋은 환경에서 그 정도 밖에 안되다니...

  • 119. ...
    '24.2.1 12:31 PM (14.5.xxx.38)

    잘 읽어내려가다가 마지막에서
    갑자기 글을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요

  • 120. ....
    '24.2.1 12:39 PM (121.137.xxx.59)

    국회의원 월급 조정한다는 얘기 있던데
    한동훈이 그건 잘하는 듯요.
    청소여사님들 챙기는 것도.

    쇼라도 이렇게 먹히는 쇼를 해야죠.

    나중에 어찌될 지야 내 알바 아니지만
    의사 늘린다 기본소득 어쩌구 하는 소리보단 훨씬 낫더라구요.

  • 121. 지극히
    '24.2.1 12:41 PM (223.39.xxx.214)

    주관적생각은
    일기장에 쓰는걸로

  • 122. 와 진짜
    '24.2.1 12:54 PM (118.235.xxx.54)

    진짜 원글보고 깜짝 놀랐어요 원글님 같은 분이 계시군요 윤석열 김건희란 사람들의 지나온 행적들이 다 밝혀지는데도 그들을 따르는 한동훈씨를 저리 보다니... 쯧쯧....

  • 123. 와 진짜
    '24.2.1 12:55 PM (118.235.xxx.54)

    좋은집에서 잘자라 인성갑인데
    비밀번호는 왜 안까고
    김건희 수사는 왜 당당히 말 못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놓고 인성타령 우습지 않나 풉3333333333

  • 124. 한심
    '24.2.1 1:03 PM (1.234.xxx.55)

    좋은집에서 잘자라 인성갑인데
    비밀번호는 왜 안까고
    김건희 수사는 왜 당당히 말 못하는데
    ㅋㅋㅋㅋ
    그래놓고 인성타령 우습지 않나 풉44444

  • 125. 한심
    '24.2.1 1:05 PM (1.234.xxx.55) - 삭제된댓글

    지 입으로 국민 보살핀다면서

    이태원 유족도 안만나
    서천 화재 상인들도 안만나
    사망한해병대원 참배도 생까

    그냥 위선 그 자체에요

  • 126. 한심
    '24.2.1 1:06 PM (1.234.xxx.55)

    지 입으로 국민 보살핀다면서

    이태원 유족도 안만나
    서천 화재 상인들도 안만나
    사망한 해병대원 참배도 현충원까지 가놓고 생까

    그냥 위선 그 자체에요

    한비데 좋아라하는 인간들
    딱 유유상종 끼리끼리죠

  • 127. ㅋㅋㅋ
    '24.2.1 1:42 PM (118.235.xxx.154) - 삭제된댓글

    그래봐야 아바타 집사 ㅋㅋㅋ

  • 128. ㅇㅇ
    '24.2.1 1:42 PM (58.140.xxx.83)

    전략적?으로는 이분들에게 공손하게 인사잘하고 음료수 하나라도 기회될 때마다 챙겨드리면 늦은밤 신분증 책상에 놔뒀는데 사무실 문이 잠겨졌다거나 등등 난처한 일들이 매끄럽게 잘 처리되고 좋은 빅마우스 스피커이기도 함.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와 무서워요.
    다른 사람을 어떻게 이용해 먹을지 생각해두고 미리 잘해주는 거라니...

    혹시 그분도 그렇다는 건가요?

  • 129. 이렇게
    '24.2.1 1:56 PM (97.70.xxx.187)

    82 아짐들이 한마음으로 욕하기도 쉽지않아요
    원글이 글을 잘 써서 그런거 같습니다

  • 130. ㅇㅇ
    '24.2.1 2:06 PM (58.140.xxx.83)

    부잣집 도련님 이미지는 사윗감이면 몰라도
    정치가로는 약점이죠.

    서민들의 어려움 모르는 특권층이 국민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서민을 위해서 정치를 할까라는 의구심이 내내 꼬리표로 따라 붙을턴데...

  • 131. 뭐래니?
    '24.2.1 2:20 PM (39.125.xxx.170)

    이런 사람이 진짜 있구나 나라 망하라고 짓는 사람들..... 정신 차려요 제발........!

  • 132. 위에
    '24.2.1 2:54 PM (39.125.xxx.170)

    짓는 아니고 짖는

  • 133. 어후
    '24.2.1 4:05 PM (27.35.xxx.36)

    진짜 잘자란사람이면 뭐해요
    과정은 중요시하지도없고 인성도 x에 목적만 중요시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못된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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