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원래 세던 나이로 대답하시나요?
아니면 원래 세던 나이로 대답하시나요?
몇년생 이라고 말합니다
몇년생으로 대답해요.
내 나이 잊은지 오래라 몇년생이라고 대답해요.
예전부터 만으로 대답해요
한국사람들끼리 나이 묻는건 학번 정도 밝혀서 니가 알아서 계산하든지말지 넘기고
어차피 우리나라애서도 병원 공공기관 기업 등등에서는 만으로 쓰니까요.
한국나이든 만 나이든.. 몇 살? 이러면 바로 생각이 안 나는 지점이 사람마다 다르지만 있더라구요. 몇년생으로 얘기하는
편이고 가끔 병원가면 약봉지에 찍혀나오능 만 나이 보고 흠칫 놀라고 다시 가물가물햐지고 그래요.
아이들 나이는 만 몇살 그렇게 얘기해요.
예전부터 만으로 대답해요 22
만나이가 진짜 나이니까요
기존 나이로 말해요
50 넘어가니,, 나이 적은것 보다 많은것이 더 편할때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
대꾸하기 싫어서
생년 말함요
저도 나이 잊어버려서 몇년생으로 말하는편이에요
만 나이로 얘기합니다.
얘기합니다.
받아들이는게 달라서 몇년생이라고 해요
줄이고싶어서 만나이로 말해요 ㅎ
만나이로 얘기해요
내 손해 없으면하란대로 하는 편이라
윤석렬 나이로 몇살ᆢ 얘기해요
친구들도 원래나이? 윤석열나이?
이렇게 물어보고
만나이로 해야 49.
50 넘어가기 정말 싫어서...
지금은 반반이고
몇년후면 다들 당연히 만나이 얘기할거 같아요~
주소도 몇년 지나니 도로명 익숙해져서 지금은 도로명으로만 적어요.
전만나이로 이야기 안해요.82년생인데 만나이로 이야기 하다가83년생이 본인들이랑 동갑인지 알까봐 걍 누가 물어보면 걍82년생이라고 이야기 해요
그렇게 나이 물어볼 상황도 많지 않지만
저도 서로 헷갈릴까 그냥 몇년생이요라고 해요.
윤석렬나이라니....너무 올드하네요.
20대인 딸내미도 친구들끼리 우리나이?, 윤석열 나이?이런다고 하네요.
우리 조상들은 태아때부터 생명이라 여겨, 나이에 포함시켰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걍 태어난 해 얘기해요
몇살인지 나도 모름
다들 서로 헷갈릴 까봐 그런지
몇 년생 이냐고 묻고 몇 년생 이라고 답하던데요^^;
몇년생이라고 말해요
윤석렬나이는 사기치는느낌들어서 ㅋ
얼마전부터 만나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