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6살 되는 푸들입니다.
그동안 전혀 입질이 없었는데 며칠전 장난치는데 갑자기 발을 물었어요.
꽉 물지는 않았지만 따끔해서 아, 입질이 이런거구나..느낄정도로요.
그랬다가 조금전 화분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못하게 하니 갑자기 제손을 또 무네요.
이번에도 무는 시늉이지만 이가 살에 닿아 깜짝 놀랐어요.
문닫고 안방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열어달라고 문 긁고 난리굿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제 6살 되는 푸들입니다.
그동안 전혀 입질이 없었는데 며칠전 장난치는데 갑자기 발을 물었어요.
꽉 물지는 않았지만 따끔해서 아, 입질이 이런거구나..느낄정도로요.
그랬다가 조금전 화분 잎사귀를 자꾸 뜯어먹어서 못하게 하니 갑자기 제손을 또 무네요.
이번에도 무는 시늉이지만 이가 살에 닿아 깜짝 놀랐어요.
문닫고 안방으로 들어와 버렸는데 열어달라고 문 긁고 난리굿도 아닌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개껌하나 줘 보세요.
울강아지는 그맘때 입질은 아닌데 고집이 세지더라고요
입질은 혼내세요 눈치 빤해서 알아들을듯요
습관될까봐 겁나네요
장난 비슷하게 시작해도 습관되면 안되니까
물때마다 아야 하고 큰소리를 내보세요.
그리고 등을 돌린다든지 하면 충분히 알거예요.
전 거기다 손으로 주둥이를 꾹 쥐고 이놈 해요.
행동으로 보일수도 어디가 불편할수도. 건강검진받아보심이
혹시 모르니 엑스레이 피검사 받아보세요. 6살이면 건강관리 신경써야 할때니 겸사겸사
어디 아픈거 아닌가요 검진 받아보세요
강쥐한테 모질게 하지마세요 고양이도 물고 하악거려도 반려인들이 크게 뭐라고 안하는데 개 키우는 분들은 모질게 하는 사람이 많더군요
어디 아픈지 병원 가보시고
정상인데도 입질한다면 따끔하게 훈육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