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는 사람이 나를 싫다고 하는데. 그런 경우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그냥 둔다?
말을 시켜본다?
회식자리에서 말이 나왔어요. 근데 아마 상대방은 너무 취해서 나한테 그런 말을 했다는걸 기억 못할수도 있어요.
이런 경우.
업무 때문에 이러고 저러고 했던게 있어요. 뭐 싸운건 아니고.
건의를 해봤다가 아니라고 해서 건의한 제가 접었구요.
그래서. 접었으니 뭐... 이랬는데 그 뒤부터 저를 없는 사람 취급을 해서요.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가 어떻게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