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제 곧 22개월 되는 아기인데요.

이제 조회수 : 3,877
작성일 : 2024-01-30 23:42:32

지극히 평범한 남아입니다. ㅎㅎ

그래도 첫 아이라 그런지 다 신기하고 기특하네요.

 

말은 잘 못하지만..

색깔 물어보면 다 짚어내고요.

숫자도 알아요. 

단어도 꽤 많이 알고요.

 

집에 사운드북이 몇 권 있는데, 

아무 노래나 불러주면 그 노래를 틀어줍니다.

이게 너무 신기했어요. ㅎㅎ

 

그리고 어린이집 선생님이..

책에 있는 비행기를 보고 밖을 가리키면서

슝 한다고 똑똑하다고 하시고

어린이집 아이들 사진 붙여놓은 게시판에

아이들 이름 부르면서 어디있냐고 물으면

다 짚어낸다고 똑똑하다고 하시더라고요.

 

ㅎㅎ 그냥 다른 애들도 하는 건데

기분 좋으라고 하시는 말씀 같기도 해요.

그래도 기분은 진짜 좋네요..

 

좋아서 글 적어봤어요. ㅎㅎ

 

 

IP : 211.234.xxx.28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4.1.30 11:44 PM (121.145.xxx.182)

    82에서는 애기 강아지 고양이 자랑은 맘껏 하셔고 됩니다.
    왜냐면 글 읽는 사람들이 다 행복해 지거든요.

  • 2. 오늘
    '24.1.30 11:45 PM (112.214.xxx.184)

    오늘 무슨 날인가요 다들 천재 자식 자랑에 열 올리네요

  • 3. 애들
    '24.1.30 11:49 PM (124.57.xxx.214)

    어릴 적엔 우리 애가 천재인가 한다잖아요.
    딱 그 시기인가 봐요. ㅎㅎ
    효도의 일환이니 많이 누리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 4. 이뻐해주세요
    '24.1.30 11:50 PM (125.142.xxx.233)

    그 시절은 요상하게 금방 지나간답니다.

  • 5.
    '24.1.30 11:54 PM (121.185.xxx.105)

    한참 이쁠 나이죠.

  • 6. 00000001
    '24.1.30 11:57 PM (220.65.xxx.180)

    너무이뻐요 ^^

  • 7. ...
    '24.1.31 12:09 AM (121.134.xxx.69)

    자랑인데도 오글거리지 않고 귀여운 글이네요.

  • 8. ㅇㅇ
    '24.1.31 12:18 AM (211.36.xxx.115)

    애기갸 똑똑하네요 많이 예뻐해 주세요 ㅎㅎ

  • 9. 우리
    '24.1.31 12:19 AM (14.42.xxx.44)

    큰 애도 그랬어요
    말 하지 못해도 형광등 하면
    위에 처다보고 말귀를 알아들었어요
    첫 돌이 지나기도 전에 단어 몇개를 기억했어요

    이런 애들은 집중력도 좋고 언어 감각도 있어요
    공부도 잘해요

  • 10. 아웅
    '24.1.31 12:21 AM (125.251.xxx.12)

    귀여워요.

  • 11. ㅎㅎㅎ
    '24.1.31 12:32 AM (180.69.xxx.124)

    고 월령일 때 우리 딸은 2개 국어 알아들었어요. 한국어+중국어.
    제가 중국어 전공자인데 가끔 중국어로 얘기했더니 얼마 안가서
    '이걸 가방에 넣어' 이런 말 들으면 그대로 동작으로 했어요.
    한국어도 돌 전에 책 제목 말해주면 뽑아오고요.
    커서 웩슬러 해보니 언어지능이 상위 0.5% 정도 나오긴 했습니다.

  • 12. ㅎㅎ
    '24.1.31 12:32 AM (112.169.xxx.47)

    읽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아..얼마나 예쁠지 눈에 선해요
    꽃이 아무리 예쁘다해도 사람꽃보다 못하니라 하던 할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원글님 글속에서 아기냄새가 퐁퐁 나는듯해요
    행복주셔서 감사감사

  • 13. ㅇㅇ
    '24.1.31 12:33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영리한거 맞아요

  • 14. ㅎㅎ
    '24.1.31 12:37 AM (112.169.xxx.47)

    원글님 듣기좋으시라고 한마디 드리면
    아기 머리좋은거 맞아요ㅎㅎ
    제 동생이 딱 그랬었다고 친정엄마가 어릴때 많이 흐뭇해하셨어요 커가며 정말 공부를 잘했었고 항상 전교 1-2등 서울대 갔구요
    미국유학 박사끝내고 지금 sky대학 교수입니다^^

  • 15. 라고온
    '24.1.31 12:57 AM (119.194.xxx.43)

    너무 이쁘고 똑똑한 아가네요~
    책 많이 읽어주고 바깥 활동도 충분히 해주고
    맘껏 사랑해주세요.
    이젠 애들이 다 커버려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 16. ㅣ또또 해줘요
    '24.1.31 1:09 AM (59.13.xxx.227)

    아기들 얘기 너무 좋아요

  • 17. ..
    '24.1.31 1:12 AM (112.159.xxx.182)

    넘 귀엽겠어요
    요즘 귀한 아기들 어쩌다 길에서라도 보면 너무들 예뻐요

  • 18. 영특
    '24.1.31 1:21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남아라니깐 드리는 말씀이지만 스크린, 게임 접촉 최대한 못하게 하세요 ㅠㅠ
    10살에 웩슬러 0.1%안에 드는 영재..이제 막 틴에이저된 저희 아들 매일 기싸움해요 ㄷㄷ
    순해서 큰 반항은 안하지만 실랑이하는 거 자체가 넘 힘들고
    게임에 쓰는 시간 너무 아까워요..

  • 19. ^^
    '24.1.31 1:21 AM (112.150.xxx.24)

    어린이집교사인데
    이런글 볼때마다 넘 상상되어서
    기분 좋네요
    빨리 아침되면 출근해서 귀요미들이랑 놀아야지^^

  • 20. ..
    '24.1.31 1:30 AM (1.235.xxx.154)

    두돌전인데 똑똑한데요

  • 21. 생각만해도^^
    '24.1.31 1:46 AM (220.65.xxx.250)

    너무 사랑스럽고 똘똘한 아가입니다^^
    사나운 댓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예쁘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키우시면 됩니다.
    원글님도 건강한 일상 보내세요~

  • 22. 아 귀여웤ㅋㅋ
    '24.1.31 4:55 AM (211.206.xxx.180)

    빨라요 시간.
    하루하루 예쁘게 키우시길

  • 23. 푸르ㅈ
    '24.1.31 7:02 AM (115.137.xxx.90)

    저도 같은 개월수 여자아가 자랑할게요. 친구들 이름 불러주고 슨생님 하고 저도 불러줘요. 나비야 노래부터 아빠곰 뚱뚱해 다불러요. 자다 일어나서 잘잤냐고 물어보고 눈맞추면 웃으면서 슨생님 하고 말해주네요. 애기들 쪼르르 책상에 앉아서 미술놀이 하는거 너무너무 귀여워요. 몸은 참 힘들지만 귀요움에 웃네요.

  • 24. ..,
    '24.1.31 7:29 AM (183.102.xxx.152)

    그맘때는 다 천재에요.
    우리애도 얼마나 영특했는데...
    내가 뭘 잘못해서? 어떻게 잘못 키워서 그냥 평범하게 된거 같아 가끔 죄책감이...ㅠㅠ

  • 25. ..
    '24.5.27 10:09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그아이때 다 떠먹이지 않나요
    식욕없고 돌아다니는게 정상이에요
    어린이집에 4살 밥먹다가 돌아다니고
    애가 식판 엎어서 교사가 물티슈 바닥에 던졌다고 고소당한 사건생각남
    님이 하는것도 아동학대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400 찐계란 냉장고 유효기간 2 .. 2024/02/01 1,319
1544399 부부간 증여 말인데요 9 .. 2024/02/01 2,672
1544398 문경 달려간 한동훈, 화재진화 수당·위험 수당 인상…트라우마 .. 41 ㅇㅇ 2024/02/01 2,758
1544397 오늘 임플 나사 박았는데 아파요. 항생제는.... 12 아파요 2024/02/01 2,521
1544396 현금영수증 누락 관련 문의드립니다. 1 쭈니맘 2024/02/01 1,161
1544395 다이어트 40일에 8~9kg 13 ... 2024/02/01 5,953
1544394 변비 해결.. 4 레베카 2024/02/01 2,773
1544393 대문에 "제작 실수로 계좌공개"?? 수정해주세.. 16 이런게가짜뉴.. 2024/02/01 3,456
1544392 조국박사의 사회로 2 ... 2024/02/01 1,727
1544391 소방관들 월급 크게 올려야 하는 거 아닌가요? 19 반드시 2024/02/01 2,440
1544390 소방관의 명복을 빕니다. 17 .... 2024/02/01 2,242
1544389 18기 이빨영숙 토나와요 29 나솔 2024/02/01 7,640
1544388 참 이렇게까지 이러기도 쉽지 않아요. 12 . . . .. 2024/02/01 3,635
1544387 볶음밥에 액젓넣으라고 하신 분 감사합니다~ 9 일제불매운동.. 2024/02/01 4,758
1544386 컴퓨터 책상, 추천 좀 부탁드립니다. 1 .. 2024/02/01 357
1544385 TEMU 이용하시나요? 20 처음 2024/02/01 3,287
1544384 女 징병 대신 男 50대 재입대… ‘시니어 아미’ 도입 주장 찬.. 41 미쳐돌아가네.. 2024/02/01 5,440
1544383 유방물혹에 홍삼정과나 절편 안 좋을까요? 1 궁그미 2024/02/01 1,715
1544382 주택연금 남으면 상속된다지만 절대 남지 않네요 18 ㅇㅇ 2024/02/01 6,913
1544381 중국음식 30분째 배달중인데 2 2024/02/01 1,661
1544380 공부하는 아이들 도시락 싸주시나요? 8 ㅇㅇㅇ 2024/02/01 1,278
1544379 팥죽 좋아하시는 분들 8 ㅎㅎ 2024/02/01 3,184
1544378 의대 정원확대 핵심은 숫자... 5 .. 2024/02/01 1,666
1544377 선배맘님들…아기 문화센터 꼭 가야 하나요 24 Aaaa 2024/02/01 3,876
1544376 통보리 엿기름은 어떻게 사용하나요 1 식혜 2024/02/01 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