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ㅎㅎ
'24.1.30 11:44 PM
(121.145.xxx.182)
82에서는 애기 강아지 고양이 자랑은 맘껏 하셔고 됩니다.
왜냐면 글 읽는 사람들이 다 행복해 지거든요.
2. 오늘
'24.1.30 11:45 PM
(112.214.xxx.184)
오늘 무슨 날인가요 다들 천재 자식 자랑에 열 올리네요
3. 애들
'24.1.30 11:49 PM
(124.57.xxx.214)
어릴 적엔 우리 애가 천재인가 한다잖아요.
딱 그 시기인가 봐요. ㅎㅎ
효도의 일환이니 많이 누리고 많이 사랑해주세요.
4. 이뻐해주세요
'24.1.30 11:50 PM
(125.142.xxx.233)
그 시절은 요상하게 금방 지나간답니다.
5. ㅇ
'24.1.30 11:54 PM
(121.185.xxx.105)
한참 이쁠 나이죠.
6. 00000001
'24.1.30 11:57 PM
(220.65.xxx.180)
너무이뻐요 ^^
7. ...
'24.1.31 12:09 AM
(121.134.xxx.69)
자랑인데도 오글거리지 않고 귀여운 글이네요.
8. ㅇㅇ
'24.1.31 12:18 AM
(211.36.xxx.115)
애기갸 똑똑하네요 많이 예뻐해 주세요 ㅎㅎ
9. 우리
'24.1.31 12:19 AM
(14.42.xxx.44)
큰 애도 그랬어요
말 하지 못해도 형광등 하면
위에 처다보고 말귀를 알아들었어요
첫 돌이 지나기도 전에 단어 몇개를 기억했어요
이런 애들은 집중력도 좋고 언어 감각도 있어요
공부도 잘해요
10. 아웅
'24.1.31 12:21 AM
(125.251.xxx.12)
귀여워요.
11. ㅎㅎㅎ
'24.1.31 12:32 AM
(180.69.xxx.124)
고 월령일 때 우리 딸은 2개 국어 알아들었어요. 한국어+중국어.
제가 중국어 전공자인데 가끔 중국어로 얘기했더니 얼마 안가서
'이걸 가방에 넣어' 이런 말 들으면 그대로 동작으로 했어요.
한국어도 돌 전에 책 제목 말해주면 뽑아오고요.
커서 웩슬러 해보니 언어지능이 상위 0.5% 정도 나오긴 했습니다.
12. ㅎㅎ
'24.1.31 12:32 AM
(112.169.xxx.47)
읽기만해도 행복해지네요
아..얼마나 예쁠지 눈에 선해요
꽃이 아무리 예쁘다해도 사람꽃보다 못하니라 하던 할머니말씀이 생각나네요
원글님 글속에서 아기냄새가 퐁퐁 나는듯해요
행복주셔서 감사감사
13. ㅇㅇ
'24.1.31 12:33 AM
(14.32.xxx.165)
-
삭제된댓글
영리한거 맞아요
14. ㅎㅎ
'24.1.31 12:37 AM
(112.169.xxx.47)
원글님 듣기좋으시라고 한마디 드리면
아기 머리좋은거 맞아요ㅎㅎ
제 동생이 딱 그랬었다고 친정엄마가 어릴때 많이 흐뭇해하셨어요 커가며 정말 공부를 잘했었고 항상 전교 1-2등 서울대 갔구요
미국유학 박사끝내고 지금 sky대학 교수입니다^^
15. 라고온
'24.1.31 12:57 AM
(119.194.xxx.43)
너무 이쁘고 똑똑한 아가네요~
책 많이 읽어주고 바깥 활동도 충분히 해주고
맘껏 사랑해주세요.
이젠 애들이 다 커버려서 너무나 부럽습니다!
16. ㅣ또또 해줘요
'24.1.31 1:09 AM
(59.13.xxx.227)
아기들 얘기 너무 좋아요
17. ..
'24.1.31 1:12 AM
(112.159.xxx.182)
넘 귀엽겠어요
요즘 귀한 아기들 어쩌다 길에서라도 보면 너무들 예뻐요
18. 영특
'24.1.31 1:21 AM
(72.136.xxx.241)
-
삭제된댓글
귀여워요
남아라니깐 드리는 말씀이지만 스크린, 게임 접촉 최대한 못하게 하세요 ㅠㅠ
10살에 웩슬러 0.1%안에 드는 영재..이제 막 틴에이저된 저희 아들 매일 기싸움해요 ㄷㄷ
순해서 큰 반항은 안하지만 실랑이하는 거 자체가 넘 힘들고
게임에 쓰는 시간 너무 아까워요..
19. ^^
'24.1.31 1:21 AM
(112.150.xxx.24)
어린이집교사인데
이런글 볼때마다 넘 상상되어서
기분 좋네요
빨리 아침되면 출근해서 귀요미들이랑 놀아야지^^
20. ..
'24.1.31 1:30 AM
(1.235.xxx.154)
두돌전인데 똑똑한데요
21. 생각만해도^^
'24.1.31 1:46 AM
(220.65.xxx.250)
너무 사랑스럽고 똘똘한 아가입니다^^
사나운 댓글은 신경쓰지 마시고 예쁘고
건강하게 지금처럼 키우시면 됩니다.
원글님도 건강한 일상 보내세요~
22. 아 귀여웤ㅋㅋ
'24.1.31 4:55 AM
(211.206.xxx.180)
빨라요 시간.
하루하루 예쁘게 키우시길
23. 푸르ㅈ
'24.1.31 7:02 AM
(115.137.xxx.90)
저도 같은 개월수 여자아가 자랑할게요. 친구들 이름 불러주고 슨생님 하고 저도 불러줘요. 나비야 노래부터 아빠곰 뚱뚱해 다불러요. 자다 일어나서 잘잤냐고 물어보고 눈맞추면 웃으면서 슨생님 하고 말해주네요. 애기들 쪼르르 책상에 앉아서 미술놀이 하는거 너무너무 귀여워요. 몸은 참 힘들지만 귀요움에 웃네요.
24. ..,
'24.1.31 7:29 AM
(183.102.xxx.152)
그맘때는 다 천재에요.
우리애도 얼마나 영특했는데...
내가 뭘 잘못해서? 어떻게 잘못 키워서 그냥 평범하게 된거 같아 가끔 죄책감이...ㅠㅠ
25. ..
'24.5.27 10:09 PM
(106.101.xxx.8)
-
삭제된댓글
그아이때 다 떠먹이지 않나요
식욕없고 돌아다니는게 정상이에요
어린이집에 4살 밥먹다가 돌아다니고
애가 식판 엎어서 교사가 물티슈 바닥에 던졌다고 고소당한 사건생각남
님이 하는것도 아동학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