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요즘 유행하는 웨딩드레스 스타일

^^~ 조회수 : 3,994
작성일 : 2024-01-30 17:45:26

웨딩드레스 고르는 동영상 보는 걸 좋아해요.

신부들 설레어하는 모습 이쁘기도 하고 ㅎㅎ

 

저 결혼하던 20년전에는 소매없는 탑 드레스랑 이명순 스타일로 재봉이 잘된  드레스들,  가끔 두꺼운 공단소재도 많이입었어요. 웨딩드레스 스타일이 다양해지기 시작했던 때였을까요??

저는 가을에 결혼했는데 진주로 장식된 폭이 넓지 않은 공단소재 드레스를 입었었어요.  왜 그랬는지 티아라 없이 그냥 뒷꽃이 같은 머리장식에 면사포만 썼고요. 아마도 신랑이 아담해서 그랬던것 같아요.

 

요즘엔 열에 일곱은 파워숄더 반팔에 비즈장식 달린 드레스들을 많이 입네요. 거기다 뾰족하고 높은 티아라 쓰고요. 드레스가 다 비슷비슷해 보이고 약간 웨딩홀 스타일 같아서 전 별로던데 젊은 취향 은 다른가봐요.

드레스 셀렉 영상보다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 써 봤어요 ~

딸 아이는 많이들 입는 드레스말고 클래식한 드레스 골랐으면 좋겠어요. 물롣 지 맘대로 고르겠지만.ㅎㅎ

 

IP : 161.142.xxx.6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결혼식이
    '24.1.30 6:03 PM (213.89.xxx.75) - 삭제된댓글

    화려할수록 여자들이 결혼생활에 억압을 받지요.
    인도 일본 결혼식.
    그리고 미국.....

  • 2. ....
    '24.1.30 6:29 PM (180.134.xxx.101) - 삭제된댓글

    저는 30년전에 결혼 했는제 친정이 가난하고
    직장 출근 전 합격만 한 상태라 벌어놓은 돈도 없어
    허름한 웨딩 가게에서 한벌만 입어보고 정했어요
    그때도 파워 숄더에 자수 웨딩 드레스 였네요.
    살면서 웨딩앨범 다 찢어 버려서 이젠 기억에만 가물가물..
    저랑 다른 홀에 같은 시간대에 하던 신부는
    그때 당시 메르비 라고 모던한 라인을 자랑하면서도 우아하게 귀족적인
    느낌을 내던 비싼 공단 웨딩 드레스 입고 있는데
    전 30만원 주고 대여한 드레스랑 한눈에 봐도 차이가 어마어마 헀네요

  • 3. 청담동
    '24.1.30 6:37 PM (118.235.xxx.55) - 삭제된댓글

    에서 300만원주고 27년전에 빌려입었는데
    그걸로 애플 주식이나 사놓았을껄 싶습니다.
    플러스 400주고 그 대비마마같은 혼례복도 대여했었는데.
    주식 사놓았으면 엄청 돈 벌었겠죠?
    드레스는 그냥저냥 그랬는데 그당시 화장이
    아담스 패밀리여서 결혼 사진 다 처박아뒀어요.
    지나고보니 다 돈지랄이에요.

  • 4. 저두ㅎㅎ
    '24.1.30 6:46 PM (161.142.xxx.65) - 삭제된댓글

    저두 두벌 입업보고 걍 골랐어요. 친정엄마가 이쁘다고 한 짬한 스타일 ㅜㅜ지금보니 너무 노숙해요 ㅍㅎㅎ

  • 5. 글쓴이
    '24.1.30 6:49 PM (161.142.xxx.65) - 삭제된댓글

    저두 두벌 입어보고 걍 골랐어요. 결혼준비로 진이 다 빠져있던 상태라 친정엄마가 이쁘다고 한 목도 안파이고 게다가 칠부 간소매였답니다. 지금보니 나릉 스물여섯 어린 신부였는데 약간노숙해요 ㅍㅎㅎ

  • 6. 글쓴이
    '24.1.30 6:50 PM (161.142.xxx.65)

    저두 두 벌 입어보고 걍 골랐어요. 결혼 준비로 진이 다 빠져있던 상태라 친정엄마가 이쁘다고 한 목도 안파이고 게다가 칠부 긴소매였답니다. 지금 보니 나름 스물 여섯 어린 신부였는데 약간 노숙해요 ㅍㅎㅎ

  • 7. ㅡ.ㅡ
    '24.1.30 6:58 PM (223.62.xxx.165) - 삭제된댓글

    높은 티아라는 약간 튀는 거 좋아하는 애들이 하고
    (이승기 부인 같은)
    작은 티아라나 큐빅 머리띠 스타일 많이 하죠

    웨딩 드레스는 22년에 유난히 밋밋한 실크 드레스가
    엄청 유행하다가
    23년엔 실크드레스와 비즈드레스가 공존 유행하기 시작했어요
    파워 숄더도 튀는 애들이나 입죠
    열에 일곱은 오바이신 듯....

  • 8. 글쓴이
    '24.1.30 7:08 PM (161.142.xxx.65)

    제가 그런 드레스만 봤나보네요ㅎㅎ. 제 취향이 아니라 유독 눈에 띄였는지도. 근데 유툽에는 정말 그런 디자인들 많이 고르더라구요.

  • 9. ..
    '24.1.31 4:58 AM (61.254.xxx.115)

    그런 동영상은 유투브에 뫄라고 치면 나오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3774 원래 수돗물에 하얀가루가 있나요? 7 .. 2024/01/31 1,587
1543773 날씨에 영향 어느정도 받으세요.?? 저는 완전 많이..ㅎㅎ 2 .... 2024/01/31 625
1543772 헬스등록했는데 그날 됐네요ㅋㅋ 6 2024/01/31 1,656
1543771 윤대텅의 과학 대통령 발언 일부러? 4 ㅇㅇ 2024/01/31 839
1543770 개오줌... 샷시 아래에 들어갔는데 3 ㅇㅇ 2024/01/31 1,122
1543769 순수하게 외모만으로 한예슬이면 13 ㅇㅇ 2024/01/31 3,212
1543768 친정엄마가 유산 포기하시고 동생들 다 나눠가지게 하셨어요 20 ㅇㅇ 2024/01/31 7,260
1543767 이제 한파는 끝났을까요? 10 ... 2024/01/31 3,867
1543766 발리에서 요가 매일 하는 건 프로그램을 따로 찾나요 2 여행 2024/01/31 1,079
1543765 지가 오라고 해놓고 뭔 주거침입????/펌 49 2024/01/31 5,386
1543764 이영애 대장금 속편 드라마 나오네요 18 ..... 2024/01/31 3,626
1543763 밥통으로 카스테라 만들어보신님.질문하나만 할게요. 2 카스테라 2024/01/31 1,161
1543762 채상병사건 대통령실서 전화 받았다 경찰 간부 진술 확보 13 0000 2024/01/31 1,638
1543761 a claimed author 뜻이 어떻게 되나요? 6 ... 2024/01/31 1,590
1543760 배우 오정세 재계약 관련 입장문 32 ㅎㅎ 2024/01/31 15,310
1543759 해외직구시 이중결제 5 직구 2024/01/31 756
1543758 스무살에 만난 남편이 오십이 넘으니. 13 ........ 2024/01/31 7,376
1543757 한의원치료가 좀 도움이 되네요 5 족저근막염 2024/01/31 1,783
1543756 부모가 줄돈이없으니 형제자매랑 연은 안끊겨요 6 ... 2024/01/31 3,705
1543755 대화할때 '아니, 근데' 33 ..... 2024/01/31 4,478
1543754 하이 빅스비 9 나도 50대.. 2024/01/31 1,950
1543753 신경통약 .... 2024/01/31 534
1543752 나인우 멋있네요 성량도 좋고 성격도 좋고 29 요즘 2024/01/31 3,567
1543751 이재명 기자회견에서 공식적으로 흉기피습범이 개인일탈이 아니라고 29 2024/01/31 2,997
1543750 양재꽃시장 좀 늦게까지 하는 곳은 없나요? 2 궁금 2024/01/31 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