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 할때 보통 검정이 겨울엔 메인이잖아요. 그래서 검정 재고가 있을땐 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검정이 재고가 빠지고 다른 색상이 남았을때 세일을 한다. 그리고 세일폭이 크다. 이럼. 어떡하세요?
그래도 기본이 검정이니 검정으로 산다? 아님. 잘 맞춰입음 되니까 세일폭이 큰 다른 색상을 산다?
쇼핑 할때 보통 검정이 겨울엔 메인이잖아요. 그래서 검정 재고가 있을땐 본 가격으로 판매를 하고.
검정이 재고가 빠지고 다른 색상이 남았을때 세일을 한다. 그리고 세일폭이 크다. 이럼. 어떡하세요?
그래도 기본이 검정이니 검정으로 산다? 아님. 잘 맞춰입음 되니까 세일폭이 큰 다른 색상을 산다?
일단 세일폭이 큰 걸 보죠.ㅎㅎㅎ
뛰어넘기 힘든 색이라면 검정이지만
아니라면 싼 거 삽니다.
잘 안 사요.
잘 나온 검정색 옷도 드물고
디자인따라, 같이 입을 옷 따라 필요한 색 사요.
어디나 잘 어울리는 색 사서 신경 안 쓰려면
아이보리 계통 사고요.
먹는 것은
품질은 좋은데 가격은 수용할만한가?..
물건은
이 물건이 끌리는가? 나를 설레게 하는가?
디자인은 좋으면 좋은 거다 정도..우선은 아님
너무 너무 흔해빠져서 질렸어요. 이제 검정에서 탈피하려구요.
제가 옷을 고르는 조건은
유행을 타지 않는다.
그렇다고 뻔하디 뻔한 디자인도 싫고 튀는건 더 싫고
심플하되 코디로 승부 볼 디자인을 골라요.
물론 세일 폭이 크면 ok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