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외국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딸이 결혼한다고 온라인 청첩장을 보내왔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한국을 가는데 갈때마다 만나는건 아니고 일년이나 이년에 한번 정도 반갑게 만납니다.
결혼식은 몇달 후인데 제가 곧 한국 출장이 있어서 가는김에 만나 축의금을 주고 올까 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저는 외국에서 30년 가까이 살고 있는데 중학교때 친구가 딸이 결혼한다고 온라인 청첩장을 보내왔습니다.
일년에 두세번 한국을 가는데 갈때마다 만나는건 아니고 일년이나 이년에 한번 정도 반갑게 만납니다.
결혼식은 몇달 후인데 제가 곧 한국 출장이 있어서 가는김에 만나 축의금을 주고 올까 하는데 얼마가 적당할까요?
1-2년에 한번 만나는 친구면 10
10만원이요
친하면 20
그냥 그럭저럭이면 10
10 해요ㆍ
요즘 물가오르니 뭐니해도
친해야 20 하죠
딴 얘기인데, 이런 경우에 왜 청첩장을 돌리는지 모르겠어요.
대놓고 돈 달라는 거니까요.
30년째 외국 사는 친구한테는 굳이 온라인 청첩장 안 돌릴거 같아요.
외국 사는 친구는 결혼식에 오지도 못할 친구인거 뻔한데, 부조금만 받겠다는 게 웃기네요.
1-2년에 한번 만난다잖아요
한국사는 친구끼리 10년간 안만나고 sns로만 안부 물어도
청첩장 보내던데요. 1-2년에 한번 만나면 안친한건 아님
40년된 친구 여전히 연락 주고받는 사이인데 딸 결혼도 안알리나요
이런걸 뭐라하는건 너무 각박해 보입니다
1~2년에 한번 만나면, 그래도 한국 올때마다 만나는 친구아닌가요? 10이면 적당
나중에 청첩 하세요
친구는 아니고 아는분인데 청첩 주시라하니 안주신다며 ㅋ 그럼 뭐하러 자녀 결혼한단 소리는 하신건지...
여튼 안 알리면 그건 그거대로 또 서운하고 그래요
10만원 정도면 인사는 되는거 같고요
30년째 외국에 사는 친구는 친구 아닌가요
그래도 일이년에 한번씩 보는데
저는 마인드가 경조로 돈 받는거 이상하다는 생각 어려서부터 강하게 갖고 있어서요.
예를 들어 결혼식은 기쁜 날이고, 내 경사로 시간 내서 오신 분들인데 식사는 당연히 대접하야지요.
결혼식 손님이 자기 밥값 내고 와서 먹고가야 하는건 잔치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참석도 불가한 사람이 결혼식 부조금이라도 내면서 미안함을 씻어야 하는것도 괴기하고. ㅋㅋㅋ
자기 능력 선에서 잔치 치르고 한다면, 부조금 얼마 들어온다는거 생각할 필요도 없을 텐데.
버겁게들 일 벌리고. 뿌린 돈 생각하고, 거둘 돈 예상하고.
참으로 본질에서 벗어난 행위들이에요.
그런점에서 해외 사는 멀리 있는 친구, 참석도 불가능한 친구에게까지 청첩할 필요 있냐는 뜻입니다.
부조 문화가 가난했던 시절, 혈연 지연 공동체가 끈끈했던 시절에나 의미있는거지, 지금 이 시대에 과연 필요한 가치인지 의문입니다.
저라면 나중에 친구 만나면 혼사 치렀다 알리고 끝이에요.
1-2년에 한번이라도 본다면, 언젠가 딸 결혼 시킨거 말할 틈 생기겠죠.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 하면 상대도 섭섭함 없을 거고.
가치관은 다양하니까요.
근데 전 부조 받으려고 온갖거 다 돌리고, 계좌번호 돌리는거 진짜 개선 필요하다고 봐요.
저는 마인드가 경조로 돈 받는거 이상하다는 생각 어려서부터 강하게 갖고 있어서요.
예를 들어 결혼식은 기쁜 날이고, 내 경사로 시간 내서 오신 분들인데 식사는 당연히 대접하야지요.
결혼식 손님이 자기 밥값 내고 와서 먹고가야 하는건 잔치가 아닌거 같아요.
그리고 참석도 불가한 사람이 결혼식 부조금이라도 내면서 미안함을 씻어야 하는것도 기괴하고. ㅋㅋㅋ
자기 능력 선에서 잔치 치르고 한다면, 부조금 얼마 들어온다는거 생각할 필요도 없을 텐데.
버겁게들 일 벌리고. 뿌린 돈 생각하고, 거둘 돈 예상하고.
참으로 본질에서 벗어난 행위들이에요.
그런점에서 해외 사는 멀리 있는 친구, 참석도 불가능한 친구에게까지 청첩할 필요 있냐는 뜻입니다.
부조 문화가 가난했던 시절, 혈연 지연 공동체가 끈끈했던 시절에나 의미있는거지, 지금 이 시대에 과연 필요한 가치인지 의문입니다.
저라면 나중에 친구 만나면 혼사 치렀다 알리고 끝이에요.
1-2년에 한번이라도 본다면, 언젠가 딸 결혼 시킨거 말할 틈 생기겠죠.
부담 주고 싶지 않았다 하면 상대도 섭섭함 없을 거고.
가치관은 다양하니까요.
근데 전 부조 받으려고 온갖거 다 돌리고, 계좌번호 돌리는거 진짜 개선 필요하다고 봐요.
10이면 넉넉하고 충분해요~~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67815 | 학폭 7호처분부터는 인간이길 포기한 것들이 받죠 7 | ..... | 2024/04/03 | 2,206 |
1567814 | 장례식장 도우미는 보통 몇분하시나요? 11 | ㆍㆍㆍ | 2024/04/03 | 2,754 |
1567813 | 이재명 55% vs 원희롱 37% (SBS 여론조사) 19 | ... | 2024/04/03 | 1,638 |
1567812 | 푸바오 비행기 탔어요? 18 | 레몬즙 | 2024/04/03 | 3,725 |
1567811 | 아이 어지르는거때문에 너무 스트레스받아요ㅠㅠ 22 | 아아아악 | 2024/04/03 | 3,648 |
1567810 | 단기알바 세금관련 잘 아시는분 8 | .. | 2024/04/03 | 1,482 |
1567809 | 목포를 친정엄마 모시고 가는 일정 괜찬을까요 4 | 목포사랑 | 2024/04/03 | 1,321 |
1567808 | 김활란이 어쨋던 친일은 했잖아요 친일파 싫어요 23 | ㅇㅇ | 2024/04/03 | 1,881 |
1567807 | 고등맘 힘드네요 17 | ... | 2024/04/03 | 4,276 |
1567806 | 백반 잘하는 집 8 | 서울 | 2024/04/03 | 2,725 |
1567805 | 윤석열 추천한 사람이 양정철 31 | 뒷통수 | 2024/04/03 | 4,086 |
1567804 | 아 진짜 스타벅스 갈때마다 ㅠ 실망 6 | ..... | 2024/04/03 | 6,241 |
1567803 | 나의 하루 일상... 6 | ,,,,,,.. | 2024/04/03 | 3,167 |
1567802 | 벚꽃 관심없는분들 계세요? 18 | Rich | 2024/04/03 | 2,995 |
1567801 | 원희룡tv토론 29 | 토론 | 2024/04/03 | 2,385 |
1567800 | 아들 생일이 다가오네요~~ 4 | 딸기줌마 | 2024/04/03 | 1,131 |
1567799 | 말임씨를 부탁해란 영화를 티비로 보게 됐는데 2 | 영화 | 2024/04/03 | 832 |
1567798 | 아무리 김준혁 얘기해봐요 26 | 00 | 2024/04/03 | 2,063 |
1567797 | 민주당 김준혁은 인터넷방송에서 에로문화가 전공이라 했다네요 16 | 김준혁 | 2024/04/03 | 1,040 |
1567796 | 풍란 꽃망울 맺힌걸샀는데 꽃이 안펴요 4 | ㅇㅇ | 2024/04/03 | 548 |
1567795 | 어린이집 원장님, 골프시작하는거 눈치보이나요 19 | 별걸다 | 2024/04/03 | 3,742 |
1567794 | 몸매 라인 유지하기 쉽지 않네요... 4 | ... | 2024/04/03 | 3,188 |
1567793 | 정치 이야기3개 이상 못 쓰게 하면서 15 | 무조건 | 2024/04/03 | 967 |
1567792 | 투표장 나가서 투표해야 이겨요 10 | 자중 | 2024/04/03 | 752 |
1567791 | 주식이 왜이런대요.ㅠ 3 | 한숨 | 2024/04/03 | 5,7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