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면 같이 벌던가 아님 이혼해서 자립해요
내가 봤을땐 전생에 큰 은혜나 죄지은 경우아니람
삼자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니 남자 수준이 자기 수준일 확률 92프로는 되는듯
특히 남자가 외벌이 시원찮은데도 몸 핑계 자식 핑계로 전업 하면서 남탓하고 징징 거리는 여자들 노답
나가서 알바라도 하면서 징징거림 동정이라도 받지
전업이면 같이 벌던가 아님 이혼해서 자립해요
내가 봤을땐 전생에 큰 은혜나 죄지은 경우아니람
삼자가 객관적으로 봤을때 니 남자 수준이 자기 수준일 확률 92프로는 되는듯
특히 남자가 외벌이 시원찮은데도 몸 핑계 자식 핑계로 전업 하면서 남탓하고 징징 거리는 여자들 노답
나가서 알바라도 하면서 징징거림 동정이라도 받지
니남자 수준이 너보다 두세단계 높은 경우도 많아요
왜 참고 살겠어요?
남자가 돈 버는게 시원찮은데도 여자가 남편 시댁탓 하면서 징징거림 남편수준이 여자보다 더 높은거 맞아요 근데 여자는 지가 결혼 잘못햇다고 징징 에휴
자기는 힘들다고 알바도 안함서 남편 돈벌이 안좋다고 징징 양심도 없고 자기객관화도 못하는 여자들 노답
이런글 쓰는 원글은 대게 잘났나봐요 ?
뭐해먹고 살아요?
알바가 아니라 맞벌이 하는데
남자가 능력없으면요?
이혼하라고 할꺼에요?
본인은 돈 못벌면서 남편 돈벌이 탓하는거 정말 노답에 한표요~
남편이 노예처럼 돈벌어다주던 시대는 끝났는데.
형편 안좋으면 맞벌이가 당연한건데.
글 때문이죠 남자가 무능하면 여자가 진상된다는 글
다 남편 때문이야~~~~~
난독증 심하네요 글의 내용도 이해 못하네ㅉ
그래도 정상적인사고도 하는분들 있어 다행이에요ᆢ
유유상종, 끼리끼리에요.
까마귀 노는 곳에 백로야 가지말라고 합니다.
정상적인 사고도하는 분들있어 다행이네요
그럼 그 글에 써야죠.
남편 한탄 하는 사람들이 다 전업도 아닌데
싸잡아 욕하지 마세요.
그리고 남자가 무능하다고 욕하는 여자가 전업이란 법이 어딨어요?
원글이 일반화 하면서 욕하는거면서
난독증 타령은
먼저 까요 뭐 해먹고 사는지 ㅋ 원글이 뭔가 잘났다고 떠드는데 좀 웃김
배우자만큼은 유유상종 끼리끼리 대다수
잘나면 떠들어도 되고 못나면 입닥하라는것도 참
아무렴 등신남에게 빌붙어 사는 백수보다 못할까
배우자만큼은 유유상종 끼리끼리 대다수
잘나면 떠들어도 되고 못나면 입닥하라는것도 참
아무렴 등신남에게 빌붙어 사는 전업징징이 보다 못할까요
배우자만큼은 유유상종 끼리끼리 대다수
잘나면 떠들어도 되고 못나면 입닥하라는게 웃기는거고
아무렴 등신남에게 빌붙어 사는 전업징징이 보다 못할까
원글같은 오지랍쟁이 60대 젤 극혐.
지가 경험한것만 가지고 남 재단하지마세요
이혼하면 뭐 보태줄것도 아니고
사람마다 각자 다 사정이 있는겁니다
윗님 원글이 60대인지 어떻게 알아요?
그나저나 남편만 바라보며 징징대는 전업들 한심한 건 맞죠.
요즘은 여자들도 교육 받을 거 다 받고 최저시급도 1만원이라
뭘 해도 200은 버는데
집에 늘어져서 가사도 제대로 하는 것도 아니면서 남탓만 하며 바가지 긁으면 개짜증날듯
물론 남자가 그래도 한대 쥐어박고 싶을거 같아요
김혜선 남편 보니까 한심 그자체더만요.
오지랖이라 하기에는 여권 바닥치게하고
사회에 일절 도움이 안되는 부류죠. 남이사 신경끄라면서
왜 남에게 징징되는지 ㅉㅉ
오지랖이라 하기에는 여권 바닥치게하고
사회에 일절 도움이 안되는 부류죠. 남이사 신경끄라면서
왜 남에게 징징되는지 ㅉㅉ 딱 사고가 초딩수준이니 저리 사는거네요
극혐이 뭔지도 모르는 지능이 그저 극혐한다고
혐오드러내는걸로 감정표현 미숙 그자체
오지랖이라 하기에는 여권 바닥치게하고
사회에 일절 도움이 안되는 부류죠. 남이사 신경끄라면서
왜 남에게 징징되는지 ㅉㅉ 한심하네요
살아야지요 남편이고 아내이고 어느한쪽만 의지하지 말고
서로가 협력해서요
내배우자 무능하다고 한탄해봐야 밥이나오나 옷이나오나
누워서 침이나 뱉는거지요
정말 매일 아웅다웅 하면서도 안 헤어지고 있으면
자녀 눈으로 봐도 결국 똑같아 보입니다.
남의 눈엔 더 그래보이겠죠.
그러게요 남편 무능하다고 욕하면서 본인은 평생전업
전업들이 대체로 염치가 없더라구요
유유 상종이긴해요
아니다 싶으면 신혼 초에 아기 낳기 전에 헤어져야 해요
맞는 말인데
몸이 약해서 나가서 일 못한다는 글이 제일 웃겨요 ㅎㅎㅎㅎ
세상에 이렇게 몸 약한 사람 많은 지 몰랐음
솔직히 그런글 보면 진짜 생판남이지만 한심하고 자식들 눈에 비치는 모습은 얼마나 한심할까 싶어요..
일 할만한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편 탓하는 무능한 여자 욕하는건데 맞벌이 하는 여자 끌고 오는
쌩뚱 맞은 인간은 뭔가요
맞벌이면 무능한 남편 깔 수 있는 까방권이러도 있지
어디서 맞지도 않은 예시를 끌고오는지
일 할만한데 아무것도 안하면서 남편 탓만하는 무능한 여자 욕하는건데 맞벌이 하는 여자 끌고 오는
쌩뚱 맞은 인간은 뭔가요
맞벌이면 무능한 남편 깔 수 있는 까방권이라도 있지
어디서 맞지도 않은 예시를 끌어와서 편드는건지
아들 등에 평생 빨대 꽂고 살면서 자기는 일 같은 거 못한다던 시모 생각나네요. 지 아들 혼자 일하는 꼴도 보기 싫고 집안 일 하는 것도 보기 싫어하던 못된 여자.
이 글에 예시 아무거나 끌고 오는건
말의 내용보다 전업에 꼽힌 사람이죠. 그냥 열등감에 발끈
시야가 막힌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