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맛 거기서 거기예요.
좀 더 가격이 저렴할 수는 있지만
여기서는 세상에 없는 맛 난다? 그런거 없어요.
관광지를 갔으면 하나라도 더 좋은거 담기도 바쁜데 웨이팅이 뭔 말인가요.
집근처 식당에 예약해서 가면 몰라도요.
다 맛 거기서 거기예요.
좀 더 가격이 저렴할 수는 있지만
여기서는 세상에 없는 맛 난다? 그런거 없어요.
관광지를 갔으면 하나라도 더 좋은거 담기도 바쁜데 웨이팅이 뭔 말인가요.
집근처 식당에 예약해서 가면 몰라도요.
저도 원글님 생각과 비슷 한데
웨이팅 하는 사람들은 또 그게 즐거움이겠죠.
나랑 다른 여행 스타일
그런사람 이런사람있는거죠
저도 웨이팅 하는거 싫어하는 사람이지만 또 몇시간이고 웨이팅하는 사람은 또 그러려니합니다
다 생각하는 가중치가 다른거니까
취향이죠. 제주도가서 2시간 웨이팅하며 먹은고기가 몇년지나도 생각나요. 여행을 먹으러 가는 사람도 있는거죠.ㅎ
웨이팅 절대 안호는 사람이지만
나 안하늠거 한다고 한심하다뇨
못되고 오만방자하심
저도 줄서서 밥먹는거 이상함
타인의 선택을 함부로 폄훼하는 사람이 한심해요 무식한 것 같아요
별 게 다.
먹는거 관심없고 먹자고 줄 서는 건 딱 질색이지만
관광지에서 뭐 좋은 거 담으셨어요?
난 놀러갔다고 본전 생각에 동동이 더 한심하던데.
줄 설만하니 줄서겠죠. 저도 좋아하는 집은 줄 서서 먹을 때 있어요. 각자 추구하는 행복감이 다른데 님이 왜 함부로 평가해요? 그거 독선인거예요. 인간이 아무래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존재라지만 타인의 삶까지 재단할 필요는 없죠.
저도 줄서서 밥 먹는 거 싫어해요.
그런데 흥 많은 사람들은 대기하면서 그 자체를 즐기기도 하더라구요. 그냥 취향이 다른 것 같아요.
한심해요 라는 표현 때문에 원글님 오해사실 듯.
남이사. 평가질 좀 하지 마요
사람마다 다 다른거지 뭘 또 한심하다고 오만 떠나요
줄서기 원조인데 걔네는 키운터가 너무 작아서 맛하고 상관없이 줄을 안설수가 없는 식당이 너무 많아요
맛 없는 집을 못 가보셨나봐요
진짜 돈 아까운 식당 많은데요
이런글도 한심인건 알죠?
본인이 뭔 세상에 중심도아니고
그냥 의미부여하며사는거 다른거지
한심하기까지 있을까요
제가 먹는거는 절대로 안 하지만 지인이 꼭 먹고싶다면 같이 기다렸다가 먹어요 그것또한 다른 추억으로 남더라구요
좋아하는 사람과하는 즐거운 일 중의 하나가 되더라구요
뭘 또 그런게 한심하기까지...
누군가한테는 제주바다나 외국바다나 거기가 거긴데 뭘또 보러가냐 할수도 있고 이사람 연주나 저사람 연주나 똑같은 곡인데 티켓팅 해가며 고생하냐 할수도 있고... 다 하고싶은게 다른거죠
음..20대 썸 타는 상대와 함께라면 얼마든지 기다릴 수 있어요
허나 저는 이미 50대..못 기다려요
근데 우리 아이는 20살인데도 안기다린대요 ㅎ
맛이 거기서 거기라니요
맛있는덴 되게 맛있어요
그 사람들이 할 일 없어서 줄서서 먹는거 아니예요
다른 사람도 원글님 이해 안되는 부분 있을텐데...
뭐래니...
한심이라니 참...
저는 원글님생각에 더 동의할수없어요..
긴말 하기싫고.
내 사랑하는 82쿡이 왜 이렇게 됐나요?
내생각과 다르다고 한심하다지를 않나..
시어머니 떡국에 침뱉었다는데 잘했다질않나...ㅠ
먹는것에 관심없고 웨이팅하는 식당이라면 그냥 돌아서지만 원글님의 시각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이것이야말로 사바사!!
남의 라이프스타일 이러니저러니 하는거도
엄청 한심한거죠
똥쌀때 혼자 생각하고 말걸 게시글씩이나
원글님 오만해요 ㅋㅋ
엄연히 나와 남이 다른데 틀린것처럼 말하네요.
멀고 먼 곳을 누구는 풍경을 눈에 담기 위해 가고 누구는 그 안의 맛집을 위해 가는거죠.
생각이 다를수 있는데 자기하고 다르다고 폄하하는것 웃겨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를수 있잖아요?
이렇게 따지면 세상 천지 한심한 거 투성이입니다.
세상 없는맛이 왜 없나요;;;
같은 매운갈비찜이여도 맛이 식당마다 천차만별이구만.
아무거나 잘드셔셔 좋으시겠어요
부끄러움은 상식적인 사람의 몫이네요
본인이 한심한줄 모르고 ㅉㅉ
줄서는사람 정상
줄안서는사람 정상
줄서는거 한삼하다고 생각하는사람 정상
생각할꺼 내뱉을꺼 구분못하고 나대는인간 비정상
저도 웨이팅하며 먹는거 싫어하지만 한심하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이런 똥글 쓰는 원글이 한심하네요 심심하면 잠이나 자요
이런 글을 쓰는 원글이 한심해요.
이런 글을 쓰는 원글이 더 한심해요.222222
이런 글 쓰면 자존감 올라가나보죠 ㅎㅎㅎㅎㅎㅎㅎ
근데 가끔 아는 별로인집이 맛집이라고 줄서있는거 보면 안타까울때가 있죠
아니 남이사.....
남일에 오지랍부리는글이 더 한심
저도 대단한 맛이랄 곳은 몇 군데 빼곤 없다 생각하지만 나랑 생각이 다르다고 한심할거까지있나요 그게 꼰대에요
음식을 즐기는것도 즐거운 경험입니다.
루브르미술관이나 대영박물관에 줄서는건 대단한 경험이고 음식을 즐기려고 줄서는건 한심합니까?
어디에 중요성을 같느냐의 차이뿐 더이상도 더이하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혹시나해서 보니 같은분이네요
정말 이런류의 특화된 글만 쓰시는 분
삶에 불만 많으신듯 해요
릴렉스하세용
성격이 모나서 주위에 사람 없죠?
너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세요.
남이 틀리다는 생각을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인데
뭐이리 당당하세요?
님이 훨씬 더 한심.
남들은 행복을 느끼려고 기꺼이 줄을 서는데
님은 뭘 위해 남을 까세요?
있나요?
자기들이 꼭 먹고 싶다는데 남 취향을 왜 뭐라함.
취향이죠
별걸 다 본인잣대로~ㅎ
그건 원글 너님 생각이고
혹시나 하는 기대감으로 웨이팅하는 건데
세상 풍물에 관심있는 댁이나
맛집에 관심이는 사람이나
뭐가 다른가
대체 뭔 차이?
맛은 주관적인 부분이 커서
위생이나 품질관리 일정 수준 이상이면
그 다음은 취향이라고 봐요.
남이사 뭘 먹든 어찌 먹든 뭐라 할 거 있어요?
타인에게 피해주는 거 아니면 그런갑다 하는 거죠.
여행 가서 좋은 관광지 눈에 실컷 담고 오면 뭐하나요.
사람 이해하는 폭이 이리 좁고 편협한데요.
한심해보이니 한심하다 하겠죠.
저는 당신이 한심해요.
저도 식당 줄 서느니 안먹고 마는 사람이지만,
그걸 보고 한심하다는둥 하는 사람이 더 한심한듯요.
원글님 말에 동의해요
그런데 한 5 번 -6 번 정도는 맛집 이라는데
가서 줄선 적 있긴해요
한번씩 미치게 줄서더라고 먹고야 말테야 가게가
있긴 하더라고요
근데 먹고나서 결과는 다 별로 였다는거
동감.
식욕 없는사람 아니고 먹는거 좋아하지만 음식점 웨이팅 30분이상 하는거 이해안가요. 특히 놀러가서 음식점 줄이라니 아휴..
요즘 사람들 음식에 미쳐있는듯요. 다른 낙이 없으니 먹는낙만 남아 그런가..
저도 식당 줄 서느니 안먹고 마는 사람이지만,
그걸 보고 한심하다는둥 하는 사람이 더 한심한듯요 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