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한 참다가 1mm 넘어가면 바로 잘라요.
손톱 발톱 다 흰부분 없이 바짝.
자다가도 손톱 긴게 인식이 되고 내일 깨면 손톱 깎아야지..이러고 다시 잡니다 ㅎㅎ
손톱이 좀 두꺼운 편인데 그래서 일까요?
최대한 참다가 1mm 넘어가면 바로 잘라요.
손톱 발톱 다 흰부분 없이 바짝.
자다가도 손톱 긴게 인식이 되고 내일 깨면 손톱 깎아야지..이러고 다시 잡니다 ㅎㅎ
손톱이 좀 두꺼운 편인데 그래서 일까요?
안 두꺼운데도 그래요. 절대 못 길러요.
그래서 네일 한 사람들 보면 예쁘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요.
저두여..조금만 길어도 손톱밑에 때가 끼는 느낌. 실제로 때가 끼진 않아요. 느낌만 그래서 바로바로 잘라요.
손톱 기르면 답답해요
저는 손톱 짧게 못 자르는 사람이에요.
너무 짧으면 힘이 안 들어가고 아파요.
자를 때 이미 2밀리 쯤 남기고 잘라요.
저도 그래요.
온몸이 무거워지는 기분이랄까요?
저요. 저는 손톱이 약하고 살에서 들뜬 모양이라
길면 들리듯 해서 얼른 깎아요ㅠ
네일아트도 연장못붙이고 길게는 못하고요..
손톱 튼튼한분들 부러워용
저도요 전 손톱이 얇아서 그래요 좀만 길면 잘 걸리고 부러져요 습관되서 늘 바짝 잘라요
손톱 길면 온 신경이 손톱 손톱 거리는거 같고
불편해요
음식하는 김수미 긴 손톱보고 놀랐네요
피아노전공이고 현직 반주도 많이해서 흰부분 조금만 보여도 거슬려서 잘라요. 음식할때도 위생문제도 있고요. 한번도 네일아트 못해본 1인 ㅠㅠ 큐티클?이거 2번해봤네요
저도 그럽니다. 왠지 모르게 답답하고 불편해요.
그래서 손톱 조금이라도 긴 사람보면 깎아주고 싶다니까요 ㅋㅋ
저도요.
못참아요.
손톱 자라면
아오...손톱 잘라야되는데
이 생각만ㅎㅎ
저도 손톱이 좀이라도 길면 온 손톱으로 손톱!손톱! 하는 것같아서 못길러요.
저도 살면서 네일샾 한번도 안가봤어요. 매니큐어도 절대 못바릅니다.
저는 절대로 손톱 살쪽으로 손톱 정리하면
불편해서 못견뎌요
하얀부분 3mm정도 놔둬야
마음이 편해요
저랑 같은 분이 계시다니..
몸무게 5키로 이상 늘어도 아무렇지 않은데
손톱이 조금만 자라면 정말 온 몸이 무거워진 느낌...들어요...
손톱이 손가락끝 살보다 짧아야 해요.
안그러면 넘 아파요.
저도짧게잘라요 손톱길면 답답해서 숨을 못쉬는 느낌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