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대학원 코넬대와 조지아텍 두군데 붙었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전공은 화학공학과에요
아직 캘리포니아공대 콜롬비아대 하버드대
발표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조지아텍을 60퍼센트 굳힌 거 같은데
생활환경 물가 치안 이런 걸 다 따져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 학비와 생활비는 모두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미국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미국대학원 코넬대와 조지아텍 두군데 붙었는데
어디를 갈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이전공은 화학공학과에요
아직 캘리포니아공대 콜롬비아대 하버드대
발표기다리고 있습니다.
아이는 조지아텍을 60퍼센트 굳힌 거 같은데
생활환경 물가 치안 이런 걸 다 따져보려고 하는
것 같아요 . 학비와 생활비는 모두 받는다고 하더라구요
혹시 미국에 대해 잘 아시는 분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아이가 주변 친구나 선배, 교수님들과 상의해서 결정하겠죠.
여기서 의견을 구하시면 저희가 뭘 아나요?
댁 아이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데...
칼텍 되면 칼텍.
아니면 코넬
공대 박사는 대부분 생활비까지 지원 받아요
조지아.. 뭐 이런걸 알고싶은걸까요?
코넬은 가을부터 봄까지 무지 춥습니다
조지아는 날씨가 다 좋고
유명세야 아이비리그인 코넬이고 조지아텍도 많이 알아주죠
다르겠지만
두 학교가 비교대상인가요?
코넬대는 아이비리그 이고..
학비와 생활비를 다 받는다니 넘 부럽네요.
저라면 뒤도 안돌아보고 코넬대..
축하축하요~
조지아택이 랭킹이 훨씬 높죠.
칼택 되면 더 좋구요.
현대도 들어와서 한국사람 살기 너무 좋대요. 그 부분도 고려부분이라면요. 학교는 둘다 좋으니 화공이 어디가 나은지도 봐야겠구요.
박사 과정은 대부분 생활비까지 지원 받아요.
TA, RA를 하기 때문이에요.
개뿔..ㅠ
그건 학부때나 좀 프리미엄이 있을수있는거고..
대학원은 좀 다르죠..아직 발표중이니..좀 더 기다려 보심이..
박사 과정은 대부분 생활비까지 지원 받아요.
TA, RA를 하기 때문이에요.
세부 전공과 지도 교수명성 인맥을 많이 봐야하고
원글님 자랑라고 싶은 맘 알겠지만
이런 건 본인이 알아서 할 겁니다.
암튼 축하해요.
이제 고생시작이네요.
라면서요?
콜, 하버드는 왜 낸건지..
일부 댓글 눈쌀 찌푸려지네요. 남의 의견을 개뿔로 받다니. 오프에서 저러지는 않겠죠? 이중인격.
미국 대학에 대해 아는 게 없어서
원글님에게 도움 말씀은 못 드리는데
댓글들이 왜들 이런가요?
원글님은 미국대학 평가를 잘 모르시니
일반적인 평가를 물어봤을 뿐 자랑한 것 같진 않은데
자랑이라느니 비속어에 난데없이 고생하겠다느니...
제발 마음을 좀 곱게 쓰시고 그게 안 되면 그냥 지나가세요.
고급 아파트, 명품 정보까지 별별 질문이 다 올라오는 데가 여긴데
담담한 질문에 비뚤어진 댓글들은 참 보기 안 좋습니다
담당교수님과 연구과제 보고 결정해야죠.
82쿡에 물어볼 일이 아니예요
좋으시겠어요
둘다 좋은곳이소 나는 개인적으로 코넬이요
한국유학생 모임 꼭 들고 좋은 신랑감도 만나길 기대해요
인터넷에서 알아 보시겠다면요
공대출신들 많은 커뮤니티나, 유학생 커뮤니티에 물어 보시는게 낫습니다
고생 시작이란 말이 왜 나빠요?
미국 대학 박사 그 과정이 얼마나 힘든 과정인지 아니끼 하는 말이죠.
박가학위 박기까지 죽어라 고생하는게
미국 박사에요.
교수 한번 잘못 만나면 10년 공부 연구하고도 박사 못 받는 사람도 있구요.
이제 긴고생길 들어선 거에요.
여기 말고 missyusa 사이트에다 물어보세요.
근데 아니꼬와하는 사람들도 있을수 있을듯... 근데 대부분 다 친절히 알려줄꺼에요.
여기 다 나이든 사람들인데 늙었다고 인간되는거 아니란거 매일 느껴요. 자녀 진로에 뭐라도 도움 되고 싶어서 대학 골라달라 사윗감 며느리감 봐달라 옷 봐달라 남편 바람났나 봐달라 별 질문 다하고 조언하는데 일부 댓글 넘 못됐어요.추한 인간 군상들 여기서 진짜 많이 보네요. 악다구니 인생들.
코넬이랑 하버드는 진짜 아닌 것 같은데요. 공ㄷㅐ 프리미엄이 없어요. 하버드 나와도요.
공대는 공대 환경이 좋은 데 가는 게 진짜라서요. 따님이 알아서 잘 판단할 거에요.
딸이 저정도 공부하는 중이면
엄마가 모를 수가 없어요. ㅎㅎ
US news Best graduate school ranking 눈 빠지게 들여다 봅니다.
제 경우는 그랬어요.
저도 코넬 공대는 별로예요. 조지아텍이 낫지만 담당교수를 보고 결정해야 돼요
풀펀딩 받을 수 있는 곳으로 보내세요~! 박사과정 중 맘 편하게 돈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공부하는 곳이 더 나아요. 그래야 아웃풋도 더 잘 나오고 삶의 질도 높아집니다. 박사 때 좋은 논문 많이 쓰면 다니던 학교보다 더 랭킹 좋은 곳 교수로 갈 수 있어요.
국내인은 회원가입 안되서 못물어 봅니다.
키워드 검색은 가능
답글 모두 감사합니다. 제가 미국에 대해 아는 게 하나도 없어요. 딸아이가 혼자서 다 준비한거구요. 전 여기서 돈버느냐 바빠 미국도 한번 가본적 없네요. 대충 아이가 하는 말 주워듣는 정도에요. 그러고보니 전 딸내미들 고3때도 입시전략 이런데도 한번도 따라가본적이 없네요ㅠㅠ
아이비 대학원 개뿔타령은 미국 공항이나 밟아봤나 ㅋㅋ우리나라나 대학원이 학력높이자고 가는데지 학부나 알아주지 대학원 누가 알아주냐며 개뿔거리는 저런사람 진짜 한심 그 자체. ㅡ개뿔거리지만 조언조차 못해주는 주제면서 ㅋㅋ하버드는 귀에 콕 박혔는지 기다려보래 ㅋㅋㅋ
코넬 깡촌, 한국문화가 그리우면 캘리, 뉴욕, 조지아. 단 뉴욕과 캴리 치안 별로 물가 매우매우 높습니다.
학부에요?
아니면 대학원이에요?
대학원이라는 말이 없는 걸 보니
학부라면 무조건 코넬이나 아이비리그 보내세요.
석박사와는 달라요.
아이가 더 잘 알겁니다.
미국 아이비리그 현지에서는 공대생들에게 하나도 안중요하구요
과별순위 보세요
조텍 무시하는 댓글 있는데 공대 과별순위 장난 아닙니다.
그리고 대학원 이상은 교수와 연구분야가 제일 중요합니다. 어디에 합격하느냐가 아니구요
가서 어떤 주제로 페이퍼를 쓰느냐가 남은 인생 방향을 결정해요
혹시 국내 학부 여쭤봐도 되나요??
약자로라도
따님이 머리가 비상하시군요.
미국 공대 랭킹(그것도 분야별로 달라요) 따라 결정하시면 되고..
칼텍은 세계 최고의 공대인데 칼텍 발표 기다리고 계시다니 그저 부럽네요.
223.62님
/ 아이비리그는
개뿔..ㅠ
그건 학부때나 좀 프리미엄이 있을수있는거고..
대학원은 좀 다르죠..아직 발표중이니..좀 더 기다려 보심이.. /
/ 화학과 라면서요
라면서요?
콜, 하버드는 왜 낸건지.. /
두댓글 같은사람입니다.
조지아텍이 얼마나 좋은 학교인데 여기서 무시당할 급 아임다.
다만, 화학은 코넬이 좀 더 높네요.
딸이 저정도 공부일수록 모르는 엄마들 많아요. 일등 엄마들 오히려 몰라요. 학교랑 애가 다 알아서 의대 보내줘요. 어중간한 공부 정도 엄마들이 이거처거 많이 알죠. 주변서 보니 말 많은 엄마 애 공부 못해요.
국내 대학원이지만 저도 질문했는데요
타박하는 답변도 있었지만 그중에 자녀가 그쪽에 있는 분의 보석같은 댓글도 있었어요 좀 더 답변 보시고 자녀에게 유익한 답변만 전해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별로라니 웃고 갑니다.
랭킹은 조지아텍이 좀 높지만
칼텍이나 mit 아닌 다음에야
코넬 화공과를 무시하다니…
일일이 다 설명해 줄 수도 없고… 참
합격한다면 칼텍이 최고죠.
미국공대 서열 이런것도 있나요? 아이가 보스턴에 유학중인데 MIT 이런데 나오면 연봉 3-40만불 받고 취업한다고 해요. 우리나라 공부 잘 하는 아이들 미국 많이 보내서 달러 벌어오게 하면 좋겠어요.
더불어 공대는 어디가 좋은지 아시면 좀 풀어주시면 도움 될것 같은데요.
아이가 잘 알아 하는것도 의미 있지만
이런곳에서 정보 얻는것도 좋은 도움이 될것 같은데
도움 될만한 글이 많이 없네요.ㅠ
하버드는 공대 대학원은 별로고 순수과학쪽은 좋은가요?
학교를 보지말고 과를 보고 가세요.
전공할 과가 더 높은데를 가야지요.
미국 공대 랭킹 있어요.
공대 뿐만 아니라 대부분 전공별 있어요
.
영어가 힘들면 한글로 학부는 미국 대학 순위 찾으면 되구요,
대학원은 US news Best graduate school ranking 등 참고하면 되요
미국 공대 순위 Top5는 아래와 같습니다.
1) Massachusetts Institute of Technology
2) Stanford University
3)University of California—Berkeley
4) California Institute of Technology
5) Carnegie Mellon University
5) University of Michigan—Ann Arbor
미국 공대 순위 TOP 5
비아냥거리는 ㄷㅅ 댓글은 유학 못가서
한맺힌 사람이라고 추측됩니다.
uc 버클리, 스탠퍼드는 떨어졌구요. mit도 기다리고 있긴한데 떨어질 가능성이 높아 위에는 안올렸네요. 아직 24살 어린 나이라 잘 헤쳐나갈지 걱정이 많습니다.
학부도 아니고 박사과정이라면 딸에게 맡기시지요.
박사과정이라면 대학에 대한 일반적인 평판을 구할 일이 아닙니다.
전공할 교육과 연구 환경, 지도교수, 전망 등을 고려해야 하는데,
이곳에서 그런 정보를 얻기는 어렵겠죠.
조카가 미국 대학에서 유학 중
지도교수가 옮겨가는 대학으로 전공을 바꾸어 따라간 후(지도교수의 조언에 따라)
학위 받자마자 졸업식도 하기 전에 명문대 교수가 되었어요.
지도교수의 영향력과 전망이 매우 중요합니다.
아무튼 두 곳이나 합격하고 골라 가는 상황이라니 축하드립니다.
저도 잘 모르지만 석사이상은 전공교수 명성이나 영향력이 가장 중요할거 같아요. 아이가 더 잘 알지 않을까요?
무슨 정보 얻기는 어렵죠.
생활환경도 중요할텐데
코넬 요즘 일부 단과대 뉴욕 퀸즈에 캠퍼스 옮긴 곳도 있대요.
그래서 침체되었다가 랭킹 상승중이라고
전공마다 다르고
석박인지 어떤 과정인지 모르지만
아이나 교수님이 더 잘 아시겠고
발표보고 결정하셔도 되겠고요.
조텍, 코넬 붙을 정도면 같은 동문들이 교수님 누군지 알아봐주는게 더 좋지 엄마나 여기 물을 내용은 아닌것 같아요.
딸이 돈 걱정하는것 같으면 어차피 RA와 취업해서 충분히 갚을것 같으니 돈 걱정하지말고 골라라 라고 얘기해주시는것만 해주세요.
석사과정이면 학교 순위가 더 중요할 수도 있지만 박사과정이면 전공, 교수 봐야죠. 조지아텍, 칼텍 지원할 정도면 그 쪽에 선배들도 있을테니 선배들에게 정보 듣는 게 좋아요.
저 중에 다 합격하면 당연히 칼텍이 1순입니다.
묻지도 말고 그냥 등록하세요.
화공과 랭킹을 정확히 모르겠는데 화학 분야라면 코넬도 랭킹이 높습니다.
코넬이 아이비 중에서는 나름 이과 학교라 이공계도 경쟁력이 있습니다.
거긴 깡촌에 공부밖에 할 만한게 없는 (좋은??) 환경입니다.
학교에서 재정지원을 넉넉하게 해 준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일단 재정지원을 책임 못질 학생을 뽑지 않습니다.
저는 코넬 출신이 아니지만 학생들 여럿 코넬 (공대 아닌 과) 보냈고 주변에 코넬 나온 박사들 많이 있습니다. 향후 동문으로서 학교의 명성도 평생 중요한 자산이 되더군요. 자녀들 레거시도 가능하구요.
그래도 공대라면 당연히 조지아텍이 연구환경이 더 나을 수는 있을 것 같네요. 경쟁력있는 페이퍼 쓰고 관련 업계 네트웤이나 프로젝트 참여하는 등의 공대로서 제공하는 연구환경 면에서는 조지아텍이 훨씬 인프라가 좋을 겁니다.
칼텍이 묻지마 1순위가 되겠고
나머지 중에서 선택해야 한다면 지도교수의 영향력과 '연구 세부 분야' (이게 젤 중요)를 고려해서 결정하겠어요. 유명 교수 랩에 들어가는 것도 외국인 학생으로서는 일장일단이 있으니 따님께서 무엇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가겠네요. 아무데나 되어도 일단 매우 훌륭합니다.
파사데나와 보스턴은 물가가 너무 높아서 재정지원을 받아도 생활비가 부족할 수 있습니다.
조지아텍이나 코넬은 학교에서 주는 펀딩으로도 자급자족이 가능할 거구요.
현재 코넬에서 유학중인 제 학생들이 몇 명 있습니다. 시민권자인 아이는 FAFSA로 다니는데 인터내셔널들은 다들 학교에서 주는 장학금 2년+TA 2년 프로그램으로 충분히 커버된다고 합니다.
하버드나 칼텍으로 간다면 인근 렌트비가 비싸니 대학원생 기숙사 필히 받아야 할 겁니다.
조지아텍은 하이웨이 건너편 미드타운에 한인 유학생들 사는 아파트들 밀집해 있습니다.
파사데나처럼 부촌 느낌은 아니지만 학교 셔틀이 인근 역까지 운행되고 나름 활기찬 다운타운입니다. 코넬은... 음.. 그냥 시골입니다. 네 군데 모두 차가 있어야 할 겁니다.
이런 경우 거의 대부분은 펀딩을 가장 풍족하게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옵션을 선택합니다.
한 걸로 봐서 석사일 수도 있겠네요.
석사라면 박사과정과는 다르죠.
이어서...
FAFSA받는 시민권자 학생은 아직 학부생입니다. 이 아이도 펀딩 받을 수 있는 대학원으로 진학하고자 기다리고 있습니다. 방금 카톡하면서 물어보니 자기 같으면 조지아텍 간다네요.
찻째도 둘째도 전공 교수...
블랙펄님 귀한시간 내주셔 자세한설명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이한테 제가 올린글 링크보내겠습니다 , 위에 글댓글로 아이는 박사과정입니다 석사가 메리트가 없다고하네요
원글님 지우지 마세요~ 저희아이도 나중에 관심 있어서요~
조텍 음청 좋아요~ 시골도아니고 공항도 가깝고
전 조텍 1표요
박사과정은 펀딩이에요. 펀딩을 받아야 교수와 리서치도 할 수있고 그래야 논문도 나오죠. 학교이름말고, 주립대라도 펀딩주는 학교 고르시길..
박사과정은 펀딩입니다. 펀딩을 받아야 교수와 리서치 팀 또는 랩에서 같이 연구하고 논문이 나옵니다. 학교이름보다 교수, 랩 환경, 펀딩 고려해 주립대 괜찮은 곳 가는것고 추천합니다. 아, 주립대 박사과정은 티칭 기회를 많이 주기때문에 이것도 장점입니다.
다르겠지만 지도교수가 아주 중요..
100% 옳다 믿을건 아니지만 USNEWS 화공과대학원 탑5가 MIT,칼텍,스탠포드, UC버클리, 그 다음이 조지아텍이네요 따님이 조지아텍 원하고 펀딩 다 나오면 조지아텍 괜찮을거예요 조지아텍은 산업공학,토목공학,항공공학,화공공학쪽으로 유명하다고 들었어요
미국 공대정보 감사히 받습니다
박사라면 학교 네임보다는 세부전공과 지도교수, 펀딩이 중요해요
세부전공도 박사하고 기업으로 갈지, 연구소로 갈지. 교수를 할지에 따라 다르게 결정해야 합니다.
조지아텍 컴공/바이오엔지니어링도 탑티어 입니다.
전공으로 더 좋은 학교가 어딘지는 본인이
더 잘 알거예요. 따님의 선택을 믿으세요.
코넬대 조지아텍 참고합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1551015 | 달지않은 떡 구입처 알려주세요 7 | ... | 2024/01/30 | 1,795 |
1551014 | 시아버지 병원진단서 발급시 5 | 병원 | 2024/01/30 | 1,109 |
1551013 | 목발로 대중교통 타기, 주의사항 부탁드려요. 12 | 골절러 | 2024/01/30 | 1,543 |
1551012 | 집에 아픈 사람 있으면 제사 차례 안 지내야 하나요? 10 | 요양원 | 2024/01/30 | 4,700 |
1551011 | 딸아이가 미국대학원 코넬대 조지아텍중 선택해야하는데요 43 | ... | 2024/01/30 | 5,588 |
1551010 | 40년만에 만난 일란성 쌍둥이 .. 다른 삶 66 | 쌍둥이 | 2024/01/30 | 22,818 |
1551009 | 아들보고 에어워크 해보라고 했더니 잘하네요? 2 | 호오 | 2024/01/30 | 1,082 |
1551008 | 비타민D 다 품절이라서 5 | ... | 2024/01/30 | 3,186 |
1551007 | 노인분들 배틀 6 | 웃겨요 | 2024/01/30 | 2,048 |
1551006 | 카키색 코디하기 어떨까요? 14 | 음 | 2024/01/30 | 1,815 |
1551005 | 윤은 술의 영향도 있지 않을끼요 20 | ㅇㅇ | 2024/01/30 | 2,309 |
1551004 | 대학생 아들 둘 있는 집 설 선물 뭐가 좋을까요 8 | 선물 | 2024/01/30 | 1,027 |
1551003 | 서울사랑상품권 구매 2 | 궁금 | 2024/01/30 | 1,077 |
1551002 | 길위의 불쌍한 생명들을 노리는 나쁜 사람들 처벌해주세요. 3 | 길위의생명들.. | 2024/01/30 | 1,019 |
1551001 | 진성씨나 개그맨 김혜선 2 | 인간승리 | 2024/01/30 | 4,112 |
1551000 | 전자동 커피머신 도와 주세요. 10 | 어제 | 2024/01/30 | 1,271 |
1550999 | 예금자보호한도 5천만원-> 1억원 18 | .. | 2024/01/30 | 6,846 |
1550998 | 윤석열이 외교는 최고지(그래프).jpg 4 | 박근혜문재인.. | 2024/01/30 | 1,839 |
1550997 | 우리나라는 어쩌다가 여자가 음식을 하게 됐을까요 51 | ........ | 2024/01/30 | 5,465 |
1550996 | 윗집의 치매 강아지와 잠못드는 남편 ㅠㅠ 16 | ... | 2024/01/30 | 4,926 |
1550995 | 옆자리 남성둘의 대화 11 | .. | 2024/01/30 | 4,875 |
1550994 | 노래제목좀부탁드려요 | 임창정 | 2024/01/30 | 317 |
1550993 | 간단 아침메뉴.. 뭘 추가할까요 13 | 건강 | 2024/01/30 | 3,527 |
1550992 | 사직구장서 본 거 아니다? 한동훈의 황당한 정정보도 신청 20 | 아 | 2024/01/30 | 1,708 |
1550991 | 고등아들 귀뒤에 혹같은 11 | ㅜ | 2024/01/30 | 1,8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