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이 겨울에 어릴때 먹던 선키스트 무가당 오렌지 주스가 생각나네요.
많이 달지 않고 씁쓰름한 맛이 살짝도는게 맛있었는데.
유리병에 나와 다 먹으면 보리차 넣어두곤 했는데요.
요새는 안나오나요?요새 주스들은 다 너무 달아서
주스 안 마신지 한참 됐는데 갑자기 생각나서요.
혹시 단종 됐으면 비슷한 무가당 오렌지 주스 뭐가 맛있나요?
갑자기 이 겨울에 어릴때 먹던 선키스트 무가당 오렌지 주스가 생각나네요.
많이 달지 않고 씁쓰름한 맛이 살짝도는게 맛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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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는 안나오나요?요새 주스들은 다 너무 달아서
주스 안 마신지 한참 됐는데 갑자기 생각나서요.
혹시 단종 됐으면 비슷한 무가당 오렌지 주스 뭐가 맛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