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해도 될 말을 해서 진짜..이불킥하고 싶네요.
운동하는 오픈카톡인데 조금 안면있다고 제가 실수 한 것 같은데...
개인정보는 몰라요.
오픈카톡으로 만나서 운동하고 헤어지는 그런 그릅이예요.
제가 한 말로 그 사람은 당황했을 것 같은데..
계속 마음에 남고 사과 하고 싶어요.
그런데.. 뜨금없이 개톡하기도 그렇고..
지금 오픈카톡 댓글 안 쓰게 해 놨어요. 자제하려 하고 있어요.
가능 일정에만 댓글달고..가능한 톡에는 참여하지 않으려고요.
그 분에게 사과를 어찌해야 할까요?
후에 그 분과 운동 일정은 있네요.
시간이 지난 뒤라 지금일을 꺼내서 얘기 하는 것도 웃기지 않을까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