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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리사 무대복이라지만 정말

ㄸㄸ 조회수 : 20,496
작성일 : 2024-01-29 19:00:26

 

너무 민망한데 이렇게 생각하는 게 꼰대라고 한다면 ㅠㅠ 그렇게 생각안하도록 고쳐볼게요.

정말 너무해 리사 옷. 

https://v.daum.net/v/20240129170308612

IP : 1.225.xxx.136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7:07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링크의 옷은 오히려 평소 블핑 해외 콘서트에서 입는 리사옷과 비교안해도 완전 다 가렸는데요?;; 어디가 민망하세요???

    리사 해외콘에서는 엉덩이 거의 절반 이상은 드러내요.

  • 2. 아아아아
    '24.1.29 7:07 PM (14.50.xxx.31)

    유명한 옷 패러디예요.

  • 3. ..
    '24.1.29 7:09 PM (110.15.xxx.251)

    블핑 해외공연 의상 보시면 놀라실듯

  • 4. ㅎㅎ
    '24.1.29 7:15 PM (121.157.xxx.5)

    평범합니다ᆢㅋㅋ 투어할때 의상이 진짜입니당

  • 5. ..
    '24.1.29 7:16 PM (118.223.xxx.43) - 삭제된댓글

    저건 사진으론 다 가린것처럼 안 야한데 춤추는 동영상으로 보면 마치 벗은 나체처럼 엄청 야하더라고요

  • 6. ㅇㅇ
    '24.1.29 7:35 PM (175.114.xxx.36)

    그닥 ㅋㅋㅋㅋ 샘스미스도 있는데요 뭘. 마돈나언니 전성기때보다도 얌전한듯.

  • 7. .....
    '24.1.29 7:38 PM (95.58.xxx.141)

    별 이상 없는거 같은데...

  • 8. 이쁘던데요
    '24.1.29 7:44 PM (211.248.xxx.147)

    화사옷은 왠지 불쾌한데 저건 괜찮아보이더라구요

  • 9.
    '24.1.29 8:00 PM (223.39.xxx.184)

    의상 해외 유명 가수들이 많이 입는겁니다
    디자인만 다른거죠

  • 10. 나비
    '24.1.29 8:03 PM (27.113.xxx.9)

    멋있는데요

  • 11. ㅁㅁ
    '24.1.29 8:09 PM (61.85.xxx.94)

    그냥 임영웅 그런무대 보세요

  • 12. 윗님
    '24.1.29 8:27 PM (123.199.xxx.114)

    아호ㅎㅎㅎ

  • 13. 어디가
    '24.1.29 8:28 PM (180.68.xxx.158)

    민망포인트 인가요?

  • 14. 첫째 사진
    '24.1.29 8:33 PM (1.225.xxx.136)

    와이존 엄청 적나라한데 내 눈이 이상한가보죠.

  • 15. 뇌가 썩었나
    '24.1.29 8:37 PM (211.211.xxx.168)

    요즘 애들말로 제 뇌가 썩었는지 모르겠는데 전 민망하네요. 차라리 치마 안 입었으면 덜 민망 헸을지도,

  • 16. . .
    '24.1.29 8:40 PM (14.33.xxx.93) - 삭제된댓글

    프라다인지 셀린느인지
    어느브랜드에서 리사위해 특별제작한옷이래요

  • 17. 첫사진
    '24.1.29 8:43 PM (125.142.xxx.27)

    민망하네요...

  • 18. ㅇㅇ
    '24.1.29 8:48 PM (58.234.xxx.21)

    로에베에서 제작했다는데 다른 팝 가수들도 다른 색으로 입었더라구요
    와이존 무대 영상에서 보면 아무렇지도 않아요
    두드러지거나 아무런티도 안남
    그냥 다리 모양대로 오린듯한 평면적인 느낌
    그냥 원글님은 단지 그 부위가 붙은 옷이라는게 상상만으로 도 부담스러운듯
    저정도는 아주 얌전한 의상인거 같은데요

  • 19. ...
    '24.1.29 9:04 PM (1.241.xxx.220)

    전 사진으로만 봐서는 야한게 문제가 아니라...
    좀 내복같아서 안이쁜게 문제네요;;

  • 20. 남친
    '24.1.29 9:30 PM (223.38.xxx.235) - 삭제된댓글

    리사 뤼뷔통 남친한테 나쁜 영향 많이 받는거 같아요. 근데 이 옷은 문제없는듯

  • 21. ..
    '24.1.29 9:39 PM (223.39.xxx.36)

    너무 멋져요!!!

  • 22. 에휴
    '24.1.29 9:46 PM (118.235.xxx.93)

    살색 타이즈에 붙은 상의예요.

  • 23. 12
    '24.1.29 10:37 PM (175.223.xxx.140)

    민망하네요... 22222

    갈수록 수준 낮아지는 느낌.

  • 24. 웃겨요
    '24.1.29 10:40 PM (211.250.xxx.112)

    테일러스위프트 옷보다 더 많이 가렸는데 더 민망해요

  • 25. ...
    '24.1.29 11:12 PM (118.218.xxx.143)

    저 이상한 벨트는 로에베 시그니처구요
    유독 저 사진이 와이존이 이상하게 나온 것 같아요.
    무대에서는 영상도 사진도 예쁘던데요.
    멀리서는 상의가 그냥 탑인 줄 알았는데 가까이서 보니 살색에 탑을 붙여놔서
    뭐이리 꽁꽁 싸맸나 했는데요 저는 오히려...

  • 26.
    '24.1.30 7:01 AM (218.155.xxx.211)

    리사 몸매니까 가능.
    이게 민망하면 진짜 임영웅이나 보셔야..
    블핑 무대의상을 안보셨나.

  • 27. . .. .
    '24.1.30 7:37 AM (175.119.xxx.68)

    말라서 반짝이 노랑 내복이 잘 어울리네요

  • 28. 깡마름
    '24.1.30 9:17 AM (180.229.xxx.164) - 삭제된댓글

    미술관에서 바로옆에서 봤었는데
    진짜 말라서 초딩몸처럼 보였는데..
    무대에선 섹시해보이는게 신기할지경이더라구요.
    제눈엔 하나도 안민망해요.

    화사는 살집이 있는데(마트에서 본적있음)ㄴ 레깅스 입으니
    내복같고
    민망해보이고 안예쁜가봐요.

  • 29. ㅇ ㅇ
    '24.1.30 9:38 AM (223.32.xxx.64)

    저 정도면 양반 아닌가요?

  • 30. 꼰대
    '24.1.30 9:47 AM (117.111.xxx.231) - 삭제된댓글

    맞아요
    그것도 개꼰대
    님같은 사람만 있다면
    이 세상에 발전이라곤 없을 거예요

  • 31. 어느새
    '24.1.30 9:52 AM (149.167.xxx.183)

    나도 모르게 나이가 들었고, 이런 거에 어어~하게 되었다는 것을 보니, 참 인생무상이네요.
    그것보다, 저 윗님 말씀을 보니, 실제 보면 살집이 없이 깡말라 안 민망하군요.
    하긴 비쩍 마르면, 섹시하고 안 섹시하고 그런 게 안 느껴지죠.

  • 32.
    '24.1.30 10:06 AM (119.193.xxx.121)

    별로 이상한거 없는데. 평소에 시상식이나 무대 의상 좀 보세요. 안보다 보고 호들갑 떨지말고.

  • 33. 그런데 윗분
    '24.1.30 10:23 AM (1.225.xxx.136)

    내가 니 동생도 아니고 말투가 그게 뭐죠?
    내가 지금 싸우는 것도 아니고

    별로 이상한거 없는데. 평소에 시상식이나 무대 의상 좀 보세요. 안보다 보고 호들갑 떨지말고. 119.193.xxx.121

    당신 인생에 집에 불만 있으면 알아서 해소 하고 교양없고 질 낮은 거
    이런 데 와서 반말지꺼리 하는거 꼴불견이니까 꺼지세요.

  • 34. 요즘
    '24.1.30 10:53 AM (221.146.xxx.186)

    저런 무대복으로 Y존 적나라하다고 하는데
    요즘 레깅스 입고 나다니는 젊은 여성들 무지 많아요.
    지금은 겨울이니까 좀 덜한데
    날 풀리면 타이즈 같은 레깅스에 아무것도 안 걸치고 나다니는 여성들
    이쁘지 않아요.
    정말이지 이런게 개탄스러워요.

  • 35. 고쳐보세요^^
    '24.1.30 11:05 AM (121.142.xxx.203)

    예쁜데요~

  • 36. ...
    '24.1.30 11:10 AM (118.221.xxx.126)

    저도 Y존부터 눈에 띄였어요. 넘 민망합니다...
    옷을 어떻게 입던 그걸 보고 나쁜 상상하는 남자가 문제라고들 하는데
    시각적 자극에 약하게 생물적으로 만들어진 것이 남자들이에요.
    시각적 자극을 주는 옷을 입는 것이 문제없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 37. 이런분은
    '24.1.30 11:28 AM (14.100.xxx.84)

    이런분들은 수영장 가서도 와이존만 보고, 헬쓰클럽 가서도 와이존만 보고 다닐 분이시네요. 발레 공연가서도 와이존만 보고 오실 분이네요

    사람이라면 와이존도 있고 가슴골도 있고 평상복도 아닌 무대복인데 뭐가 문제일까요?
    소복입고 무대 올라야 하나요?

  • 38. 저도
    '24.1.30 11:33 AM (122.32.xxx.68) - 삭제된댓글

    화사보다 덜 민망한거 같아요. 대신 옷이 이쁘지가 않아요
    이것보다 요즘 시스타 옷들이 ㅠㅠ

  • 39. 지나가다
    '24.1.30 11:36 AM (14.35.xxx.190)

    저도 보는 순간 민망하다고 생각했어요.
    그르나 속으로만 생각하고 패스~ ㅎ

  • 40. ...
    '24.1.30 12:29 PM (125.130.xxx.17)

    무난한 무대의상인데 님이 꼰대 맞아요.

  • 41. ㅇㅇ
    '24.1.30 1:33 PM (121.151.xxx.172)

    몸매 적나라하게 드러나는걸로 보니 살은 전혀 찌지 않았는데 요즘 얼굴은 너무 부자연스럽게 빠방하던데 저렇게 어릴때도 얼굴에 뭘 넣나 보네요

  • 42. ...
    '24.1.30 1:40 PM (180.230.xxx.14)

    안 예뻐서 안 예쁘다 하는데
    무슨 꼰대 타령은...ㅉㅉ
    꼰대라 칭하는 님들이 더 꼰대스러워요

  • 43. 에혀
    '24.1.30 2:21 PM (116.43.xxx.102)

    옷도 옷이지만 안무보세요

    https://youtube.com/shorts/o7fJBw9UlDM?si=RmZ8NaPbgUaXvX72

  • 44. ㅎㅎ
    '24.1.30 3:05 PM (211.206.xxx.191)

    의상 드러내도 Y존이 두드러지는 것도 아니고 괜츈 했는데
    영상 굉장합니다.
    팬들의 환호성.
    근데 야하다는 생각은 별로 안 들어요.
    볼 꼴 못 볼 꼴 다 보고 살아서 그런가.

  • 45. 싸이코
    '24.1.30 3:06 PM (47.136.xxx.128)

    성도착증 환자인가?
    왜 Y 존을 그리봐요?

  • 46. ....
    '24.1.30 3:23 PM (112.220.xxx.98)

    옷도 그렇고
    춤도 싼티나네요
    진짜 블핑아니였으면....

  • 47. 수신호
    '24.1.30 3:31 PM (58.29.xxx.109)

    민망한 걸 떠나서 안 예쁜데요
    태국 댄서 느낌 나고ㅋㅋ
    차라리 화사가 이런 옷 입으면 더 섹시해보일듯

  • 48. ..
    '24.1.30 3:49 PM (175.119.xxx.68)

    위 영상은 더 자세해서 다시 봐도 노랑반짝이쫄내복 이네요

  • 49. 중요한건
    '24.1.30 3:52 PM (223.38.xxx.25)

    예쁜옷이 아니네요.
    게다가 마치 치마가 짧아서 팬티가 보이는 효과를 주려고
    의도했고 착시를 주려고 만들었다는게 불쾌해요.
    그냥 페플럼 스커트였다면 모를까
    왜곡된 성적환상을 위해 만들어진 옷이라서 싫습니다.
    야한것과는 다르죠.

  • 50.
    '24.1.30 3:52 PM (14.138.xxx.98) - 삭제된댓글

    가릴거 다가렸는데도 민망하다네 케이팝스타 아니고 이제 세계적인 스타에요 두아리파 테일러스위프트 어떻게 입고 공연하는지나 보고 오세요

  • 51.
    '24.1.30 3:53 PM (14.138.xxx.98)

    Y존을 왜 보는거에요?

  • 52. ....
    '24.1.30 3:58 PM (112.220.xxx.98)

    왜보냐니...
    드러내놓고 있는데 시선안가요??

  • 53.
    '24.1.30 4:01 PM (14.138.xxx.98)

    네 안가요… 굳이 저길 뭐하러본담 다른데 드러나져있는데 많은데

  • 54. 영상보니ㅠ
    '24.1.30 4:22 PM (223.38.xxx.230)

    싫네요.
    뒤돌아하는 안무도 그냥 나 엉덩이 봉제선 보여줄게
    이런 느낌.

  • 55.
    '24.1.30 4:43 PM (220.78.xxx.153)

    Y존 그닥 눈에 안들어와요. 옷이 너무 유치하고 춤도 정말 싼티나네요. 야한 느낌 1도 없어요.

  • 56. ..
    '24.1.30 4:54 PM (116.126.xxx.144)

    옷이나 춤이 멋있지도 이쁘지도 않네요 식상하기도 하고.

  • 57.
    '24.1.30 5:18 PM (175.223.xxx.85)

    저도 와이존 민망해요. 자게에 개인의견 말할 수 있는거죠. 꼰대냐는 뉘앙스는 뭔가요? 와이존을 왜 보냐니요? 개인적으로 신경쓰는 부분이라 첫번째 사진은 거슬립니다. 다들 쏘쿨한 척은~ 의견 다르면 비방하는건 마찬가지잖아요.

  • 58. 태국
    '24.1.30 5:33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

    정서가 틀리지않을까요.
    태국인이잖아요.
    엉밑살 이쁘지도 않더만...맨날 드러내는것도..ㅋ

  • 59. ..
    '24.1.30 5:40 PM (125.168.xxx.44)

    옷은 별 생각 없는데
    춤이 수준이 별로 ;;;

  • 60.
    '24.1.30 6:53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저 춤 머니 잖아요. 얼마나 힘있고 멋진 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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