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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30년이라는 세월도 금방가는거 같지 않나요.???

... 조회수 : 3,914
작성일 : 2024-01-29 18:20:57

10-20년이라는 세월은 진짜 금방 가는것 같구요 ...

저희 엄마가 정확히 11년전에 돌아가셨거든요. 얼마전에 엄마 기일인데 

남동생하고도이런 이야기 했는데 

11년세월이 총알같이 지나간다고.. 

20년 세월도 2002년 월드컵 본게 엊그제였던것 같은데 그때는 20대초반.. 

지금은 40대초반..ㅠㅠ

30년전 94년도에는 그때는 사랑이 그대품안에과  느낌 진짜 재미있게 봤고 

한여름에 정말 날씨가 엄청 더웠던거 기억이 나거든요 

너무 더워서 방학무렵에는 4교실만 하고 일찍 수업이 끝난게기억이 나고..

그게벌써 30년전이라니..ㅠㅠㅠ

40년전 기억은 없지만. 애기때라서기억에 없지만

 30년전 10대때 기억을 하면

30년도 엄청 금방 지나가는느낌이예요 

 

 

IP : 114.200.xxx.129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24.1.29 6:23 PM (183.96.xxx.173) - 삭제된댓글

    자다가 새벽에 깨서 그생각을 했네요
    일년이라는 열두개의 잎사귀중에 그 사이 하나가 툭

    백년산다해도 그 잎사귀 몇개인가요

  • 2. ...
    '24.1.29 6:25 PM (183.102.xxx.152)

    94년에 우리 아이를 낳았는데 진짜 엊그제 같거든요.
    벌써 30년이 지났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 3. ....
    '24.1.29 6:28 PM (114.200.xxx.129)

    94년에 저희 막내 사촌 동생이 태어났는데... 걔가 저희집안에서제일 막내이거든요...
    근데 동생 나이를 생각하니 세월이 미치게 빠르다싶긴해요..ㅠㅠ
    95년도에 돌잔치가고 했던거 다 기억이 나는데...ㅎㅎ

  • 4. ...
    '24.1.29 6:29 PM (219.255.xxx.153)

    상대성이론이 적용되죠.
    1년/60년은 60분의 1의 기간으로 여겨져요.
    같은 1년이 아닙니다

  • 5. 바람소리2
    '24.1.29 6:35 PM (114.204.xxx.203)

    정말 찰라 라는 말이 실감나요

  • 6.
    '24.1.29 6:43 PM (14.33.xxx.113)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앞으로의 30년은 또 어떨지
    설레기도 두렵기도 합니다.

  • 7. 여기
    '24.1.29 6:48 PM (123.199.xxx.114)

    가입한지20년 아이들이 다커서
    몸은 여기저기 아프고

    무탈한건지 사건사고는 있었지만
    무료하게 오늘 하루도 다갔어요

    획기적인 이변없이

  • 8. 그거슨
    '24.1.29 6:51 PM (222.113.xxx.105)

    모든순간이 지금 이순간 이기 때문임.

    모든 공간이 지금여기 이기에
    저토록 먼곳의 별도 그리 잘보이는 것이고

    오래전일도 방금전일 같고요

  • 9. ..
    '24.1.29 7:03 PM (106.101.xxx.44) - 삭제된댓글

    인생 짧아요 정말.ㅎ

  • 10. ㅜㅜ
    '24.1.29 7:04 PM (112.169.xxx.189)

    ㅜㅜ나이 먹을수록 시간이 넘 빨라가는것 같아요

  • 11.
    '24.1.29 7:10 PM (14.32.xxx.227)

    나이 먹으면 시간이 더 빨리 갑니다
    40대는 40킬로
    50대는 50킬로
    60대는 60킬로로 간다는 말이 있잖아요
    나이 들수록 새로운 경험이 없이 그날이 그날 같아서래요

  • 12. ..
    '24.1.29 7:16 PM (210.179.xxx.245)

    며칠전에 그 생각이 들더라구요
    세월 너무 빠르고 나이들면서 가속도가 붙는 느낌이고
    그래서 재건축이니 gtx니 몇년 몇십년 걸린다고
    까마득하게 말하지만 어영부영 세월 금방 가겠더라구요
    받아놓은날으 특히 더

  • 13. ..
    '24.1.29 7:2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10년전이 내 인생의 변곡점이었는데 지금 돌아보니 후회만 남고
    내 선택의 습관이 앞으로의 10년을 만들텐데 어떻게 보내야 후회가 없을지 조바심이 나고 자신감도 떨어지고
    허... 그렇네요

  • 14. 봄햇살
    '24.1.29 7:41 PM (175.120.xxx.151)

    저도 그래요. ㅠㅠ 30년전 다 기억나요.
    사랑을 그대품안에 신애라. 차인표. 질투에 최수종 최진실.
    그걸재밋게밨던 20대. 나까지

  • 15. 인생
    '24.1.29 7:47 PM (106.101.xxx.82) - 삭제된댓글

    길어야 백년 남짓
    진짜 짧은 시간이에요

  • 16. ㅡㅡ
    '24.1.29 9:13 PM (1.236.xxx.203) - 삭제된댓글

    첫애를 낳은게 20년전이라니
    근데 그아이가 재수를 한다는데
    이 하루하루는 왜이리 고통스러울까요
    너무나 괴로와서 어리석게도
    이렇게 힘드느니 죽어버리는게 낫겠다싶어요
    매일이 눈물바람입니다
    다지나가겠죠
    요즘은 내나이 벌써 70이네 이랬음싶어요
    애들 대학보내기가 왤케 힘든건가요
    둘째도있는데 벌써 지쳐버렸어요

  • 17. ....
    '24.1.29 9:13 PM (222.239.xxx.66)

    30년은 너무 짧고
    배달기다리는 시간은 너무길고 그렇죠..

  • 18. . .
    '24.1.29 9:23 PM (182.210.xxx.210)

    잠깐 소풍 왔다 가는게 인생
    참 무상하죠?

  • 19. .......
    '24.1.29 9:41 PM (211.49.xxx.97)

    어제 졸업했던 고등학교 지나왔는데 세상에 벌써 30년전 일이 였어요.30년이 이리 빨리 지났다고 한탄했습니다

  • 20. ㅋㅋㅋ
    '24.1.30 12:39 AM (115.92.xxx.235)

    30년은 너무 짧고
    배달기다리는 시간은 너무길고 그렇죠..

    2222222

    진자하게 댓글들 읽다가 뿜었어요ㅋㅋㅋㅋㅋ
    웃음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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