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쓰는 방 이요.
토.일 주말 지나고나면 더 심해요.
진짜 일부러 모래가루 뿌려논 것 같이 엄청 밟혀요.
청소기를 꼼꼼하게 돌려야해요.
티도 안 나는 청소 저 혼자만 힘들어요.
단순저렴한 로봇청소기 하나 풀어 놓으세요.
슬리퍼 강추
다리,발에서 가루가 떨어지고 과자먹고 흘리네요 전 로봇 풀어놔요
헐 우리남편 같은 사람이 그집에도 있네요 희한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