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제가 까탈스러운건지
이니깐을 매번 이니간 이라고 쓰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이거 말을 해줘야하는건지
아마 모르고 매번 쓰는거 같은데요
이거 그냥 상식아닌가요?ㅠㅠ
너무 제가 까탈스러운건지
이니깐을 매번 이니간 이라고 쓰는
직장동료가 있는데
이거 말을 해줘야하는건지
아마 모르고 매번 쓰는거 같은데요
이거 그냥 상식아닌가요?ㅠㅠ
냅둬요...가족들이나 신경쓰면 됩니다.
시프트끼 누르기 귀찮아서가 아닐가?하는....
외국인도 아니고 이건 맞춤법이라 하기도...
그정도면 웃으면서 물어봐도 되지 않을까요?
그건 몰라서가 아닐듯요
귀찮아서 ㅎ
~했데요....는 진짜 무식해보임
이니까 인듯요 네가 집이 가까우니(까) 미리 와서 준비해
업무적인 부분 아니면 눈 감으세요
그냥 귀찮아서 그런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