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10여년전에 엄청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검은색에 흰 색 반점 있는 달마시안 무늬 처럼 생긴 냄비요.
엄청 가볍고, 싸고 진짜 막 쓰는 거였는데 신기하게 타지도 않고.
거기다 구우면 딱 맛있고 빠르게 군고구마 되잖아요.
에어프라이기 한 시간 넘게 뒤집었다 뒤집고 전기세 아깝지 않나요.
냄새는 좀 나지만 ㅋ.ㅋ..식욕 돋우기 용으로 좋게 좋게 ㅋㅋ
한 10여년전에 엄청 유행이었던 것 같은데
검은색에 흰 색 반점 있는 달마시안 무늬 처럼 생긴 냄비요.
엄청 가볍고, 싸고 진짜 막 쓰는 거였는데 신기하게 타지도 않고.
거기다 구우면 딱 맛있고 빠르게 군고구마 되잖아요.
에어프라이기 한 시간 넘게 뒤집었다 뒤집고 전기세 아깝지 않나요.
냄새는 좀 나지만 ㅋ.ㅋ..식욕 돋우기 용으로 좋게 좋게 ㅋㅋ
에어프라이기가 타지도 않고 온도만 조절하면 타이머가 돼서 더 편해요. 뒤집는것도 한번정도만 하면 되고요.
그 유명한 레시피 110도160도190도 3번 돌리느라 시간은 더 걸리지만요.
실패없이 항상 꿀흐르게 맛있게 돼요.
원글님 말씀하신것처럼 군고구마 냄비는 냄새도 한 이틀은 갔었죠..
저는 성격이 급해서 고구마 생각날때마다 한 시간 반씩 못기다리거든요.
맞바람치는 아파트라 환기하면 냄새 쫙 빼고요. 잠깐이지만 좀 춥긴 하죠 ㅋㅋㅋ
저도 에프 귀찮은데 달마시안 냄비라 검색하면 되나요? 거기다 몇 분 구우면 되죠?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에프보다는 군고구마 냄비가 더 좋아요.ㅎㅎㅎ
인덕션은 안되고 요즘 가스불에서는 꺼지는듯요
에어 프라이어 말고 옛날 드롱기 오븐 있어서 거기서 군고구마 몇번 해먹었었는데, 진짜 오래걸려서 전기요금 고민이 되긴 되더라구요. 지금처럼 전기요금 오르기 전이었는데...
최근 해피콜 양면팬에 될 것 같아서 해봤는데, 우왕, 너무 잘되서 깜놀...
시간은 훨씬 짧게 걸리고 완벽하게 군고구마 되더라구요
자주 해먹지는 않지만, 전 군고구마 당길 때는 그냥 양면팬에 하려구요
달마시안은 그냥 제가 떠올리는대로 적은거라 ㅋㅋㅋ
그당시에는 그런 디자인이 많았어요.
군고구마 직화냄비 치면 비슷한거 많이 나올텐데 비싼거 살 필요 없어요.
집에 있던 것도 몇 천원짜리 였어요.
정확한 시간은 다른분께 토스합니다ㅎㅎ저는 어머님이 주로 많이 구워 주셨어요.
적당히 냄새날때 뒤집고, 겉에 살짝 진액 눌러붙어 탈 정도로만 익혀서 드시면 되요.
어쩐지 달마시안 냄비로 검색하니 딴 것만 나왔어요. 군고구마 직화냄비로 검색하니 바로 찾았어요. 가격도 싸네요.
해피콜 양면 냄비랑 비교해서 살게요. 감사합니다
그 냄비가 인덕션 사용불가고 요즘 나오는 가스렌지에 냄비 밑바닥 온도가 과열되면 가스가 차단되는 기능이 있으면 불이꺼져 못써요.
저런....인덕션에서는 사용 불가라 하니 사실 분들은 참고 부탁드립니다 ㅠ.ㅠ
고구마 매니아인 저도 늘 낡은 냄비에 굽다가
해피콜 양면팬에 구워보니 넘 잘 되서 요즘은 양면팬에 구워요.
가스불 약불로 약 20분 정도면 잘 구워지죠.
더 오래 약불로 구우면 말랑해지면서 꿀물이 흐르지만
당 높아질까봐 저는 적당히 익을정도까지만 구워먹어요.
중간에 한번 뒤집고요.
양면팬을 꽉 닫으면 밀폐가 되는데 그게 싫어서
살짝만 닫아서 굽습니다.
전기세 아까워서.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는 고구마 굽는데 안써요 ㅎ
저도 찾아 보니 기억속의 달마시안 디자인은 촌스러워서 그런지 이제 안보이네요 ㅎㅎ
좀 순화되서 검은 바탕에 흰 점 있고 바닥 받침판 있는 디자인이 대세네요.
만원 짜리 안팎으로 사셔요~
말씀이지요? 직화구이 냄비요
https://naver.me/GvdhvQrp
아래에 구멍난 냄비인가요?
군고구마의 달콤한 진이 가스렌지에 떨어져
청소하기 너무 어려웠던 기억이 나요.
요즘 가스불은 냄비가 물기없이해서 뜨겁게 달궈지면 자동으로 꺼져서 하기힘들어요
가스도 물없이 달궈지면 삐삐 소리나고 꺼지던데 그럼 직화냄비 사지 말까요?
ㄴ 업체에 문의해보시거나 후기 참고해보세요.
예전껀 그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