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드니까 비행기 4시간 이상 타는것도 힘들게 느껴져요..비지니스 타면 덜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보통 일반석 두배는 하지않나요? 비지니스나 퍼스트타면 미국 유럽도 두렵지않을듯...예전에 딱 한번 업그레이드받아서
캐나다에서 집에 올때 탄적 있는데 그땐 어려서 좋은지 몰랐네요
나이드니까 비행기 4시간 이상 타는것도 힘들게 느껴져요..비지니스 타면 덜 힘들어보이긴 하는데 보통 일반석 두배는 하지않나요? 비지니스나 퍼스트타면 미국 유럽도 두렵지않을듯...예전에 딱 한번 업그레이드받아서
캐나다에서 집에 올때 탄적 있는데 그땐 어려서 좋은지 몰랐네요
두배가 아니라 세배가 넘어요
두배가 아니라 세배가 넘어요 222
비지니스 타고 다닐 정도면 부자에요.
돈 있어도 못 타는 사람도 있긴 하지만
여행 다닐 때 좋은 호텔, 비행기 값은 아끼지 않는 사람이
돈 제대로 쓰고 사는거죠
미동부 다녀가는데 1400만원..
삼성 같은 회사 부장만 되어도 출장 다닐때 회사에서 비지니스 제공해줘요.
부자나 법인 임원. 항공사 직원.마일리지 많은 사람.노약자.
출장이 많거나 시간.건강이 돈보다 우선인 사람입니다.
2.5배 하지만
미주구간 타도
그날 일하러 나갈 수도 있는 정도에요.퍼스트 까지도 필요없고요.
마일리지 업글이라도 해면 좋은데, 할인 항공권으로는ㅊ안되고
정상항공권은 사셔야 해요.
전 이번에 마일리지
모아서 드디어 비지니스 타요 ㅎㅎㅎ
미주 바로 일하러 나갈수 있는 정도면 회사에서 비니지스 제공해주는게 맞겠네요 ㅎ
회사에서 제공해서 한번 타본후 자본의 맛을 알게됐어요.
엄마 팔순 여행으로 미서부 가는데 비즈니스로 갔어요.
팔순 엄마도 비즈니스 타니까 하나 힘들지 않다고...
ㄴ 대학생딸이 그런 말은 하더라구요.
내 한학기 등록금을 열시간만에 쓰는거냐구...
대기업 부장급이 출장때 비지니스 못탑니다
임원급되어야 해요
삼전 부장 비지니스타요
보통 제공할거에요. 삼성은 부장급도 제공하는지는 몰랐고요.
피곤하다면 일정이 피곤해서지
오랜 비행때문은 아니고
저는 한시간만 운전해도 피곤한 저질 체력인데
저도 바로 다닐 수 있을 정도에요.
그래서 언제부터인가
비즈니스를 이용합니다. 타고 보면 가끔 너무 부자로 보이는 분
계시지만, 대부분 평범해보여요. 눈에 보이는 것 말고 편함을 추구하는 분들이 더 이용하시는듯 싶고
탑승마일리지나 단골 비즈.일등석은 승무원 말고 사무장급이 인사오더라고요.
지난달에 3가족 파리 비지니스탔어요
몇년전에 이태리가는데 너무 힘들어서 탔네요
뱅기에서 힘드니 가서 여행집중도 힘들더라구요
대기업 부장급은 비지니스 못 타는 걸로 알고 있는데
와 삼전부장은 제공 하나요?
보통은 임원급이 되어야 가능한 걸로 알아요
저도 로마인 파리아웃인데
로마만 비지니스로 가요.
내려서 힘이 있어야 구경한다고 해서
올 때는 집에서 쉬면 되니까.
삼성 부장이 비즈니스탄다구요? 아닌데...
임원급. 정교수 이상..등등 출장에서 비지니스 제공해주지 않나요?
본인 사비로 아무생각 없이 탈수 있으면 찐부자.
아니면 마일리지로..
일반서민(?)들은 솔직히 돈내고는못사고 주위보면 대부분 카드로 마일리지 모아서는 많이들 가더군요.
얼마전 호치민 비즈니스 성인 왕복13만원에 다녀왔어요 ㅋ
이번 년도부터 복지차원으로 10년이상 근무자 1년에 두장나와요. 부부 둘 가능. 1월에 생기는거 쓰면 자녀2까지 가능. 안쓰면 소멸. 이래서 돈 더 내고 타는구나 느낌.
비지니스 제공 맞아요
다른 계열사는 모르겠고 전자는 그래요
출장, 마일리지 외에는 자기돈으로 타는 분들은요
60~70대 부자 할아버지, 할머니들께서 장거리 여행 가실 때 타시더라고요
친구분들도 그만한 엇비슷한 재력 되는 분들끼리 패키지 다니실때요
적당히 하나, 롯데, 한진관광 고급상품 택한 다음에요
자기돈 추가로 내서 비행기 좌석만 비즈니스로 업글 하시더군요
돈은 이럴때 쓰는구나 싶어요
비지니스타고 장거리 몇번 다녀보니 이제는 이코노미 타고는
여행 안가려고요
부자 아니고 딱 중산층인데 그고생을 하면서 가느니 차라리
안가겠다 싶어요
돈 쓸만하다 싶은게 비지니스
동생네가 미국 델타 다녀요. 직계존비속까지 비즈니스 공짜 제공이라 일년에 두세번은 가족들이 한국 오고 전화하면 하류는 유럽 , 하루는 남태평양, 하루는 호주…자주도 다녀요. 주말마다 유럽도 일박이일이나 이박삼일로 잘 다니더군요. 비행기값 때문에 다른 회사 갈 수 있어도 안간대요. 버디패스라고 친척이나 가족용도 일년에 다섯장씩 돈 조금 내면 나와요.
이번에 마일리지로 비지니스 타고 미국 다녀왔어요
물론 이코노미 타면 당연 힘들겠지만 비지니스도 12시간타니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딸이 미국 거주 중이라 다녀왔는데 거기서 1달동안 좋았던 기억이 있어도 장거리 비행이 너무 힘들어서 다시 또 갈 엄두가 안나요
삼성 부장 비지니스 안태워줘요.
아주 장거리ᆢ예를 들어 남미 정도는 되어야 비지니스 태워줍니다.
삼전부장 태워줘요 잘 모르는 분들이 답을 다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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