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팀 직원과 일 년 내 트러블 중입니다
너무 지쳐 이제 피해볼까 해요
일이 하루종일 마주치지 않으려 하면
쉬는 시간 빼고 안볼수 있는 구조
제일 힘든건 상대방 팀원이 싫은 티를 팍팍 내고 다니는데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그만 두자니 생산성이 좋아
자발적 퇴사만 된다고 합니다
50넘어도 이런 속상한 일도 있네요
위로받고 싶습니다 ㅠㅠ
사내 팀 직원과 일 년 내 트러블 중입니다
너무 지쳐 이제 피해볼까 해요
일이 하루종일 마주치지 않으려 하면
쉬는 시간 빼고 안볼수 있는 구조
제일 힘든건 상대방 팀원이 싫은 티를 팍팍 내고 다니는데 왜 저러나 싶을 정도로.
그만 두자니 생산성이 좋아
자발적 퇴사만 된다고 합니다
50넘어도 이런 속상한 일도 있네요
위로받고 싶습니다 ㅠㅠ
연세가 있으시니 잘 아시겠죠.
그런데 맘과 머리가 달리 움직여서... ㅡㅡ;;;
게임한다 생각하시고 넌 그래라 난 그래도 티안내고 생활 잘~~~~하마 하시면 어떨런지요.
싸워서 티내서 남는거는 없는거 같아요.
굴하지 않는 나~~~~ ㅎㅎㅎ
아니면 한번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는건 어떨까요?
이유가 있을텐데 내가 미처 생각 못한 부분이 있으면 고치마 하시고...
기분 나빠만 하지 실질적인 이야기는 못하고 사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