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들이 게임하다가 한 아이가
미션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에 걸렸는데
갑자기 일어나 주섬주섬 뭘 챙겨오더래요.
보니까 공책이랑 연필을 갖고 오길래
그걸 왜 가지고 오냐고 했더니
엉덩이에다 연필 끼고 이름 쓰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어깨 들썩이며 웃고 있어요. ㅋㅋ
조카들이 게임하다가 한 아이가
미션으로 엉덩이로 이름쓰기에 걸렸는데
갑자기 일어나 주섬주섬 뭘 챙겨오더래요.
보니까 공책이랑 연필을 갖고 오길래
그걸 왜 가지고 오냐고 했더니
엉덩이에다 연필 끼고 이름 쓰는거 아니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그 이야기가 생각나서
혼자 어깨 들썩이며 웃고 있어요. ㅋㅋ
아 귀엽네요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
웃음 주셔서 고마워요~^^
ㅎㅎㅎㅎㅎ
고놈 참 궈엽네용 ^^
얘긴데도 볼 때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