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vs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

킬리만자로의 표범 조회수 : 1,070
작성일 : 2024-01-29 13:32:03

아래글  "과학 대통령으로 국민에게 기억됐으면 한다.” 를 보고 갑자기 한 때 세상을 떠들석했던 화웨이 회장 런정페이 미국 CNBC 기자 인터뷰에서의 전혀 예상치 못했던 답변이 갑자기 떠올라서 올립니다.  

 

인터뷰가 끝마리에 "훗날 어떤 사람으로 기억되길 바라나요 ?" 라는 질문에 런정페이 회장의 답변:

 

"모든 인간은 죽으면 먼지가 되는겁니다 저도 죽으면 아무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으니 제발 저를 기억하려 하지 마세요 도리어 그건 저에겐 부담이 될테니까요,  대신 하늘을 바라보며 나아가시길 바랍니다."

 

23:06 부터 1분정도..

https://www.youtube.com/watch?v=qfEnaPLJC3c&ab_channel=Huawei

 

 

 

IP : 64.229.xxx.1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9 1:42 PM (125.168.xxx.44)

    내 삶의 흔적을 남겨두고 싶어하는건
    전통적인 사고방식 같고 ( 그래서 대를 이을 아들이나 업적등을 남기고 싶어함)
    화웨이 회장같은 생각은 현대의 과학적 허무주의 발상이듯요.
    전 양쪽 다 반반 ㅎ

  • 2. 원글
    '24.1.29 1:55 PM (64.229.xxx.159)

    최근 여기서 내가 산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싶다글에 댓글로 킬리만자로의 표범 가사
    "바람처럼 왔다가 이슬처럼 갈순 없잖아 내가 산 흔적일랑 남겨둬야지" 가 도리어 마음에 와 닿었다고 댓글을 달았는데 위에 화웨이 회장의 갑작스런 대답은 어디서도 듣지 못한 레젼드.. 아래 댓글처럼..ㅎㅎ.

    "When people die, they turn to dust...it would be a burden to think of me...I don't want them to remember me."

    “I don't want people to look up to me but look up to the sky.” That was EPIC.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68338 골프고수님들, 연습꾸준히안해서 도돌이표예요 1 골프초보 2024/04/05 1,016
1568337 투표용지 계수는 자동 수동 어느 것이죠 4 ........ 2024/04/05 326
1568336 부산에 누가오길래 22 djgb 2024/04/05 3,588
1568335 이마가 납작하고 좁아요 6 wet 2024/04/05 1,339
1568334 된장,고추장 항아리를 그늘에 보관해도 될까요? 3 .. 2024/04/05 1,014
1568333 제주여행 질문입니다. 2 문ㅇ 2024/04/05 760
1568332 학교급식도 영양사님 따라 수준 천차만별이에요. 20 2024/04/05 2,180
1568331 월미도 호텔 취소할까요ㅠ 16 2024/04/05 3,406
1568330 11시 사전투표율 5.09% 2 ㅇㅇ 2024/04/05 1,224
1568329 코스트코 센타스타 이불 다 품절인가요? 8 코스트코 센.. 2024/04/05 3,006
1568328 직장내 괴롭힘 신고.. 이거 가능한건가요? 4 가능할까요?.. 2024/04/05 1,335
1568327 주식리딩방이요 13 gg 2024/04/05 1,785
1568326 핸디형 청소기 괜찮은 거 있을까요? 2 ㅇㅇ 2024/04/05 707
1568325 보쌈 수육? 7 ........ 2024/04/05 1,034
1568324 와!! 조국 대표는 포스가 ㄷㄷ 30 승리 2024/04/05 5,752
1568323 복숭아 꽃이 너무 예쁘네요. 18 ... 2024/04/05 2,483
1568322 필라테스할 때 복장이요 8 ........ 2024/04/05 1,714
1568321 대문에 달린 밥주는 아파트의 실태 15 사실은 2024/04/05 4,613
1568320 투표용지 접는법이요 3 투표 2024/04/05 1,204
1568319 사전투표하고 왔어요. 9 신나 2024/04/05 635
1568318 서울촌년 정독도서관 놀러왔어요 4 서울 2024/04/05 1,643
1568317 아빠밥먹는데 디너쇼하는 애기ㅋㅋㅋ보셨나요 5 ㅡㅡ 2024/04/05 2,554
1568316 아보카도오일 추천해주세요 2 식용류만 쓰.. 2024/04/05 1,322
1568315 빨간당 시댁이 너무 한심해요 30 2024/04/05 3,240
1568314 타팰 사는 한씨는 왜 마포구에서 투표하나요? 9 궁금 2024/04/05 2,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