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로만 써왔는데 치과에서 스켈링 후 제 경우 어금니 쪽엔 치간 칫솔을 쓰라네요
치실과 치간 칫솔 같이 쓰시나요?
잇몸치료도 한지라 제대로 관리해야겠어요.
치실로만 써왔는데 치과에서 스켈링 후 제 경우 어금니 쪽엔 치간 칫솔을 쓰라네요
치실과 치간 칫솔 같이 쓰시나요?
잇몸치료도 한지라 제대로 관리해야겠어요.
임플란트를 하나 했더니 사이에 낀게 안빠져
치과에 물으니 치실을 한두번 묶어 통과하라 해서 해보니
사이 유격에 낀게 쑤욱 나오더라구요.
신기한 방법이었어요.^^
치실만으로는 한계가 있나봐요.
워터픽, 치간칫솔쓰세요.
어금니쪽은 치간칫솔 써요. 치간칫솔에 치약 살짝 묻혀서요. 워터픽으로 마무리하면 진짜 깨끗한 느낌
저는 치실이 편해서... 치실만 주구장창 사용해요
치실,치간치솔. 워터픽까지 다 해요.
이 닦다가 잠이 다 깨서 저녁 먹고나서 얼른 닦는데
이 닦고난 후 식구들이 뭐 더 먹자고 하면 화나요.
칫솔질이라는 게 치아 표면을 닦는 건데 어금니는 치아와 치아 사이가 넓잖아요. 치실은 사이에 낀 음식물을 빼는 용도로 사용하는ㅈ거지 닦아내진 못하죠.
씁니댜. 식후 치실. 양치하며 치간칫솔.
유전적으로 치아도 안좋은 집인데 어려서 둘다 안할 때
어찌 지냈는지 모르겠어요.
하긴 이 습관도 충치치료 잇몸치료 다 하고 들인거네요.
이 사이에 공간이 크면 치실뿐 아니라 치간칫솔 써야하겠더라구요. 사이즈도 틈에 꼭 맞는 걸로 해야하구요.
치간칫솔 굵기가 0부터 시작하니 틈에 꼭 맞는 걸로 잘 찾아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