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웠네요
왕짜증!!!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댓글이라도 남겼놓던가
이런 사람 심리 뭔가요
으휴
월욜아침부터
지웠네요
왕짜증!!!
댓글 열심히 달았는데
댓글이라도 남겼놓던가
이런 사람 심리 뭔가요
으휴
월욜아침부터
82는 왜 이렇게 글 지우는거에 예민한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월요일 아침부터 아무데나 짜증내지 마세요.
글 지운 사람도 아닌데 원글의 짜증내는 글 때문에
기분 망쳤잖아요.
저도 글을 삭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본 심성이 이기적인 사람일 듯
원글만 지워야죠
글 지워질 수 있다 생각하고 댓글다세요
지울 수 있다쳐도 댓글까지 몽땅 사라지게 지우면 안되지요.
삭제가 가능하다는 분들은 정성들여 댓글 써본 적 없는 분 아닌가요?
내 성심성의껏 오래 생각해서 정성 가득 댓글 달았는데
사라지면 참 황당하더라구요 ㅠㅜ
마상~~~~~~ㅠㅜ
이보세오ㅡ
첫댓글님
각자의 기준이 있는거지(기분 상하는), 맘대로 예민하니 어쩌니하는건가요?
저의 짜증에 기분 망친건 미안합니다.
저는 원글 님 의견에 동의해요
여기선 글을 너무 쉽게 지우고 게다가 그게 당연하다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래서 제가 댓글 점점 안 쓰게 되는 것 같아요
심지어는 성의 있게 댓글 써 주고 있는데 도중에 글이 지워져요
뭐 하는 건가 싶어서 팔짱 끼고 바라보게 돼요
그렇게 이야기하면 저도 질문 글 올리고 답변 있으면 지워 버리면 되죠?
82가 망해가는 지름길이라고 생각합니다
좀 시간을 두고 나중에 지웠으면 좋겠어요. 댓글 달아준 사람들 성의도 있는데...
그래서 요새는 댓글 안 달게 되네요
전에 열심히 길게 댓글 달고 나서 새로고침하니 삭제된글
저도 제가 댓글 달거나
좋은 글이나 댓글있어서 나중에
찾으면 없을때 서운하긴해요.
하지만 원글을 박제나 퍼가는 경우가
있다고하니 부담스러워서 지울수도
있겠다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