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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가볍고 말 많은 남편 고쳐질까요?

가볍기가 조회수 : 3,103
작성일 : 2024-01-29 02:39:02

남편이 말이 너무 많아요

1초도 쉬지않고

가볍기가 이루 말할수없가 없어요

촐랑대고 경박합니다

 

반전은 시가나 직장에선 말한마디 안 합니다ㅠ

시어머니ㆍ시누는

종일 말도없는 남자랑 사니

심심하지 않냐고 하셔요 

 

근데 고쳐질까요?

저랑 딸은 주말이면 귀에 피날지경입니다

IP : 112.152.xxx.6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n
    '24.1.29 3:07 AM (166.48.xxx.46)

    말이 많은 것도 괴롭지만 알이 많다 보니 말실수가 많아요

    60인데 아직 입은 안 늙더라구요

  • 2. 결혼 전에는
    '24.1.29 4:42 AM (121.165.xxx.112)

    안그랬는데 바뀐건가요?
    일반적으로는 남을 바꾸는 것보다 내가 적응하는게 빠르죠.

  • 3. ..
    '24.1.29 5:18 AM (104.28.xxx.14)

    버릇으로는 안 고쳐지고 드물지만 각성 같은 걸 하면 고쳐지죠

  • 4. ㅇㅇ
    '24.1.29 5:49 AM (221.141.xxx.174)

    밖에서 그러는게 아니면
    집에서 편하고 좋아서 그러는건데
    냅두세요
    새가 지저귄다 그렇게 생각하시구요

    그렇게 지저귀며 긴장풀고
    힐링 타임 갖고있는것에요

  • 5. 가벼운건
    '24.1.29 7:18 AM (14.49.xxx.105)

    스스로 자기계발을 하면서 고쳐나가야 할 문제이고
    말이 유난히 많은건 adhd증상중 하나라고 들었어요

  • 6.
    '24.1.29 7:26 AM (14.33.xxx.113)

    직장이나 다른곳에선 안그런거면
    그래도 좀 낫네요.
    집이 편한가 봅니다.
    나가서는 청산유수면서 집에만오면
    묵언수행하는 거보다는 백배는 좋은거라
    마음을 바꾸셔야 평화가 올것 같습니다만.

  • 7. 선택적수다?
    '24.1.29 7:28 AM (121.133.xxx.137)

    본인이 말 말많이하다보면
    가벼운게 표가 난다는걸 자각하네요
    그러니 가장 편한 집에서만 실컷 ㅎㅎ
    그렇게라도 타고난대로 표출하게
    냅둬야 병 안생길듯요
    귀마개 추천 ㅎㅎ

  • 8. ..
    '24.1.29 7:58 AM (118.223.xxx.43)

    그래도 가족과 집이 편한가보네요
    집에서도 입다물고 있으라하면 병날수도있어요
    그렇게나마 스트레스푸는게 고맙다 생각하심이 ...

  • 9. ....
    '24.1.29 8:26 AM (112.154.xxx.59)

    ㅋㅋㅋㅋ 밖에서 다문 입 집에서 푸나봐요
    못하게 할 수도 없고 어째요 ㅠㅠ

  • 10. ㅇㅇ
    '24.1.29 9:14 AM (183.107.xxx.225)

    나이들수록 남자들 말 더 많아집니다.
    제 남편 운전하는거 옆에 타기 싫어요. 남 운전하는거 온갖 참견 다하고 표지판이 잘못됐네 어쩌네...
    제 친정아버지 발인 날 제 동료들이 선산까지 와 주었는데 그 자리에서도 자기 뭐하고있다는 자랑... 창피해서 어디 같이가기 싫어요. 나이들면서 더 많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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