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모님께서 지어주셨는데..두돌지난아기 녹용들어간거라고 잘하는데서 지어온거라고요
먹여도되겠죠?
그낭 감기잘안걸리고 건강에좋은거라는데요
한약을 저는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서..
부작용말도 많고...이미 지어놓은거 먹일지말지..ㅜㅜ
시부모님께서 지어주셨는데..두돌지난아기 녹용들어간거라고 잘하는데서 지어온거라고요
먹여도되겠죠?
그낭 감기잘안걸리고 건강에좋은거라는데요
한약을 저는 거의 먹어본적이 없어서..
부작용말도 많고...이미 지어놓은거 먹일지말지..ㅜㅜ
3돌부터 매년 먹였어요
한의원에서 지은거 맞죠?
건강원 이런덴 말리고요
저는 아기때는 모르겠고
초등때 기침을 너무해서 병원가도 안나으니 한약 먹은적 있고
20대 초에 생리통이 심해서 먹은 적 있어요.
40살쯤 몸이 안좋아서 먹은적 있는데
그때 병원에서 혈액검사를 했더니 간수치가 엄청 높아서 크게 놀릴 적이 있어요.
안먹으니 차차 내려왔구요.
그 후론 한약을 절대 안먹어요.
아기는 어른보다 건강해서 몸이 그걸 받아낼수 있을지 모르는 일이죠.
아기를 잘 관찰하며 먹여야할거 같아요.
전 좀 걱정스러울거 같아요..
어릴때 한약 잘못 먹어서 체질 바꼈다고하는 얘기도 듣고 해서, 너무 어린 아이한테 한약 안먹일거 같아요.
간 수치 복불복에
한약 안맞으면 소아비만 되서
쭉 뚱뚱하고 사춘기에 더 신경쓰여요
감기가 낫죠 가습 잘하고요
먹이지마세요 못살던 시절도 아니고 과잉영양시대에 왜 한약을 사옴 부작용도 심하고요
애기들한테 독한 한약 먹이면 간 망거져 큰일나요. 어른도 조심해야 하고요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두돌된 애기를.. 어디 대학 한방병원에서 직접 보고 처방받는 것도 아니고
맘대로 지어와서 먹이래요??
그렇게 상애기한테도 벌써부터 그러시니 앞으로 시부모들 더 문제겠네요. 원글님 그냥 지금부터 제대로 거절하세요
정관장 아이용 홍삼빼고는
시누이딸 하도 말라서 녹용 두채 먹었다가 소아비만되서 전교에서 제일 뚱뚱해요
녹용 탈모사례에 아기 바보 사례에
한약은 중금속이 검증도 안되었어요
홍삼도 어른꺼 조금먹였다가 주변에 밤새열나고 열경기. 열을 돋꿔주는 제품이라서
키즈용 말고는 먹이면안되여
남편 일하느라 피곤할텐데 남편을 맥여요
시누이 딸은 유명한데서 소아 전문 한의원지 비싸게 주고지은건데 딸이 소아비만
정관장은 실험실 연구라고 하지
양약빼고는 먹이지 마세여
검증이 안되었어요
철분제 비타민d를 먹이세요
절대요 아기 간이약해서 간 망가져요
먹이지 마세요.
저 어릴때 동네에 제일 부잣집 막내딸이 바보였어요.
소문에 어릴때 한약을 먹어서 그리 됐다고. . .
한의원에서 그에 맞게 지어줘요
허약하면 먹이셔도 될듯 해요
한 두세봉이나 되려나....
저라면 안 먹여요
아기 아직 어린데 저라면 안멱여요
간어른도 한약 먹으면 간수치가 어마어마하게 치솟는데 ㅠ
10세까지는 매년먹이라고해서
10세까지 한의원에서 지어다먹였어요
두돌이면 먹이기시작하죠
10세까지 먹인 큰아이는 감기나 잔병치레한번없고
둘째는 밥도잘먹고 건강한거같아
한의원갔더니 약먹이면 힘이 더넘쳐날건데
엄마가 힘들거라고
밥잘먹으면 먹이지말라고해서
안먹였더니 덩치는큰데 감기 잘앓고
약해요
후회되더라구요
밥잘먹어도10세까지 먹일걸
한의원서 지어온거면 먹여도될거예요
간수치가 어마치솟다니
한의사가 의사라는 이름을 왜걸까요
그런것도 모르고 아기한약을 간치수어마어마올라가게
짓겠나요
저 백일때 아파서 죽을뻔 했는데 녹용먹고 살아났어요
그리고 그 이후로 매년 녹용들어간 한약 먹었는데 50중반인 지금도 저체중입니다
전 그냥 소화 잘되고 체력만 좀 좋아지는 정도였어요
제딸도 두돌지나면서부터 녹용먹였는데 살 찌거나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한의사가 제대로 지어준거면 그런 걱정 안해도 됩니다
애기들한테 독한 한약 먹이면 간 망거져 큰일나요.
어른도 조심해야 하고요 .
지금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22222222
간 수치는 의학(서양의학)이라서요.
엑기스 많이, 오래 먹으면 간에 문제 생겨요.
아기, 유아 , 초딩...노인 등은 더 취약하다고 하죠.
바보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제발 제발 아기드르 한약좀 먹이지 마세요.
그냥 엄마가 드셔 버리시고 아기 먹이는데 아기가 싫어해서 다 흘리고 밷어서 많이 못 먹었다 하세요.
그래야ㅜ다음에 또 지어와서 헛돈 쓰지 않지요
바보 된다는 이야기도 있었어요.
제발 제발 아기들 한약좀 먹이지 마세요.
제 지인은 어릴때 인삼 농축액 간식처럼 먹이더니 초 고도비만 되어서 아무리 빼도 살이 안빠져요.
그냥 엄마가 드셔 버리시고 아기 먹이는데 아기가 싫어해서 다 흘리고 밷어서 많이 못 먹었다 하세요.
그래야 다음에 또 지어와서 헛돈 쓰지 않지요.
어떤 세상인가요
태어나기 전부터 병원다니고 검진하고 태어나서도 정기검진에 좋다는 분유, 좋다는 이유식에 영양제까지 먹이는 세상인데 뭐가 부족하다고 녹용들어간 한약을 먹이나요
추우면 싸매서 키우고 주변에 위험할 만한건 다 막고 좋은 것만 퍼부으며 키우는 세상인데요
그리고 생후 6개월부터는 자기 몸이 자기 몸 지키는 방법을 익혀서 엄마에게서 받은 면역력 말고 혼자 항상성 키우면서 자랍니다
자기 몸이 그 힘을 기르도록 지켜보세요
간같은 장기도 아직 튼튼하게 완성되어가는 과정일텐데 아무리 어린이용이라도 하루 생활에 필요한 것 이상으로 먹이는건 오히려 해가 된다고 봅니다
아이들이 어떻게 자라느냐가 부모의 손에 달렸다는게 뭐지 댓글보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봅니다
보지도 않고 한약을 지은거네요
사람마다 체질이 다른데..
그리고 홍삼은 인삼 키울때 농약을 엄청친다고 되도록 인삼들어간건 먹지 말라고
하던데..
뚱뚱했던 친구들 어릴때 한약 잘못먹어 그리 되엇다는 말 종종 들었어요
녹용 먹고 살 찐 애들 많습니당... 저 포함... ㅠㅠ
한약 간에 무리 가요 절대 먹이지 마세요 두 살 아기한테 웬 녹용이랍니까
아이고
아기들녹용은 한약 이거저거 안넣습니다
아무려면 한의사가 아기 들에게
안맞고 독한거 쓸까요
한번에 밥숟깔하나정도 먹입니다
뭘카더라 소리만듣고
유언비어 퍼트리네요
한약을 무슨 독약인줄아나봐요
돌 아이 한첩 다려서 숟가락으로 조금씩
몇일동안 먹이라던데요?
간 수치는 한약뿐만 아니고 모든 양약도 해당돼요
엑기스 즙 이런것도요
안 먹으면 수치 내려오구요
지어온 거면 아기상태나 진맥도 안했다는 건데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약 효과본적 있어서 한약 비추는 아니지만
한약은 필요할 때 한의원에서 지어야 해요
두돌아기가 늘상 먹는 일상식 외에 더 무슨 영양소가 필요한 때도 아닌거 같고요
그리고 누가 먹든 양약 한약 모두 신중히 먹어야하고요
지어온 거면 아기상태나 진맥도 안했다는 건데
위험하다고 생각해요
저도 한약 효과본적 있어서 한약 비추는 아니지만
한약은 필요할 때 한의원에서 직접 보고 진맥하고 지어야 해요
두돌아기가 늘상 먹는 일상식 외에 더 무슨 영양소가 필요한 때도 아닌거 같고요
그리고 누가 먹든 양약 한약 모두 신중히 먹어야하고요
에효 제가 간수치 때문에 입원 했던 사람인데요 같은 병실에 약초 달여먹고 노니주스 먹다가 간수치 올라서 입원한 아줌마 두 분 있었습니다
제 주치의 쌤도 한약 영양제 다 먹지 말고 타이레놀도 먹지 말랬습니다 ㅡㅡ
재수 없으면 간수치 올라서 간 이식 받아야 돼요
식탐도 엄청나고 건강에 좋다면 개소주도 먹는 사람들 많죠 녹용 사슴뿔 자를 때 얼마나 고통스러운지 밤새도록 사슴이 우는 소리가 농장 아랫마을까지 들린답니다
지금이 보릿고개 굶어죽던 시대가 아닙니다
나이 많은 어르신들..보양식이라면 눈에 불을 켜고 찾아먹죠
무식한짓 그만하고 고기육류 쌀밥 떡 빵이나 그만 먹으세요
뱃살 뒤룩뒤룩 당뇨 고지혈증 있는데도 식탐 조절 못하고
고기는 단백질이니까 근육을 유지하기 위해서 먹어줘야 된다는데 근육은 운동을 해야 발달 됩니다
단백질만 먹다가는 통풍 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