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세계 보다가 미친드시 웃고 있네요0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진짜 빠니보틀 때문에 배꼽빠집니다^^
1. 미투요 ㅋ
'24.1.28 10:48 PM (211.234.xxx.112) - 삭제된댓글후닥닥~~~ 오늘 넘 재미있었다는 ㅋㅋㅋㅋ
2. ㅋㅋㅋ
'24.1.28 10:49 PM (58.78.xxx.198)빠니바게뜨 사랑해요~~~ ???? ???? ????
3. ….
'24.1.28 10:49 PM (211.234.xxx.66)빵터지네요 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4. ....
'24.1.28 10:50 PM (61.83.xxx.133)빠니 너무 귀여워요 ㅋㅋ
5. 무명
'24.1.28 10:51 PM (119.64.xxx.5)오늘 너무 잼나네요 ㅎㅎㅎㅎ
6. ㅋㅋㅋ
'24.1.28 10:51 PM (118.218.xxx.119)오늘 1박2일도 엄청 웃기고 빠니보틀도 웃기네요
귀엽네요7. 엘타워양도
'24.1.28 10:51 PM (58.143.xxx.228)빠니덕분에 깔깔 웃었네요
8. 진짜
'24.1.28 10:52 PM (222.238.xxx.147) - 삭제된댓글오늘 너무 웃었어요
후다다닥~~~~ 너무 귀여워요 ㅋ9. ㅇㅇㅇ
'24.1.28 10:54 PM (124.58.xxx.106)한참 웃었어요 ㅎㅎㅎㅎㅎ
10. 배꼽 빠지는 줄
'24.1.28 10:54 PM (119.198.xxx.85)요즘 입도 터져 볼통볼통 살 올랐더만, 그 몸매로 용감하게 ㅋㅋ
11. ..
'24.1.28 11:00 PM (119.69.xxx.167)빠니 그냥 합류한 줄 알았더니 진짜 스타성있어요ㅋㅋㅋ
어찌 거기서 홀딱 벗을 생각을ㅋㅋㅋ12. ...
'24.1.28 11:01 PM (58.234.xxx.222)자기 색이 확고해서 좋아요.
눈치보거나 주눅 들지 않아서요.13. ㅇㅇ
'24.1.28 11:12 PM (121.136.xxx.216)아진짜 빠니같은 자존감높은 아들있음좋겠어요 어디내다놔도 걱정안되고 살아남을것같은
14. 진짜
'24.1.28 11:12 PM (125.132.xxx.86)오랜만에 소리내서 웃느라 빼꼽 빠질뻔 ㅋㅋㅋ
넘 귀여워요
다들 캐미들도 잘 맞고 넘 재밌었어요 ㅎㅎ15. ..
'24.1.28 11:22 PM (1.237.xxx.58)아 놓쳤네요 유투브로 봐야지. 딸아이때문에 빠니유투브보기 시작했는데 정말 가식없고 자연스러운 선함이 좋아요
엄청 잘나가도 초심이 변하지 않을것 같은 사람16. ㅇㅇ
'24.1.28 11:33 PM (121.136.xxx.216)빠니가 또 강강약약 성격이잖아요 그것도멋짐
17. ㅎㅎ
'24.1.28 11:36 PM (1.231.xxx.105)네명이서 번개신에 접신하는 장면 너무 웃겨요~ㅋㅋ
빠니는 몸매도 보틀이네요 ㅎㅎㅎ18. 오렌지
'24.1.29 12:21 AM (124.111.xxx.184)백숙보틀때문에 저 배잡고 굴렀네요
오종종하고 하얀 몸 왜이렇게 귀여워요
볼수록 똑똑하고 센스있고 유머있고
내공은 탄탄한 사람같아요19. 귀엽
'24.1.29 1:44 AM (123.254.xxx.83)슈돌에 나오는 김준호 아들 은우 닮았어요
둘다 귀여움20. 아
'24.1.29 2:38 AM (118.235.xxx.72) - 삭제된댓글ㆍ백숙 보틀ㆍ 자막에
뒤집어 졌어요ㅋㅋㅋㅋㅋ
어젠 이장우 초록패딩에 뒤집어 지고21. ..
'24.1.29 3:41 AM (110.11.xxx.138)아 너무 웃겨요. 예고편도 넘 웃겼어요ㅋㅋㅋ
22. ㅋㅋ
'24.1.29 6:06 AM (122.43.xxx.165)아 저 자다깨서 넷플릭스로 방금보고 미친듯이 웃었어요ㅋㅋ
자막 가공육 같은 몸뚱이 ㅋㅋㅋㅋㅋㅋㅋ
백숙 보틀 ㅋㅋㅋㅋㅋ23. 나도좋아
'24.1.29 6:46 AM (1.237.xxx.181)진짜 요즘 입터져서 살이 뽀동뽀동 올랐더라구요
보기 좋음
해야할 일 딱 하고 중심 안 잃는 듯이 보임24. 빠니는
'24.1.29 8:52 AM (221.139.xxx.188)때가 덜 묻은 순수함이 보여서 이쁘네요.
기안이랑 조합이 잘맞는것 같아요.25. 보니깐
'24.1.29 9:47 AM (222.234.xxx.127) - 삭제된댓글엄청 똑똑하고 야무지더군요
어디 가서 기도 안죽고
키작다 어쩐다 남들 외모나 품평하며
찌질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은데
빠니보틀보면 성공하는 이유가 보이더라구요26. ㅋㅋㅋㅋ
'24.1.29 2:42 PM (125.190.xxx.212)가공육 몸뚱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7. ㅋㅋㅋ
'24.1.29 3:09 PM (122.39.xxx.248)감성과 번개? 사이 ㅋㅋㅋㅋ
28. ㅇㅇ
'24.1.29 3:14 PM (112.166.xxx.124)저는 웃다가 ... 요실금 올 정도 ㅋㅋ
29. 방송천재
'24.1.29 4:27 PM (39.7.xxx.191)웃겨죽는줄
30. ...
'24.1.29 4:54 PM (106.101.xxx.170)고민하다가 본능에 맡긴 백숙보틀.
자유로워 보여서 좋았어요.
빵 터졌었어요.31. ㅁㅁ
'24.1.29 5:09 PM (39.121.xxx.133)안그래도 요즘 빠니의 매력에 풍덩~
32. 아니
'24.1.29 6:54 PM (223.39.xxx.227)남자가 저리 벗으면 좀 야하거나 아예 멋있거나 징그러워야 하는데 ㅋㅋㅋ 빠니는 통통하게 살찐 다섯살 조카가 뛰어다니는거
같아요 ㅋㅋㅋㅋ하찮지만 소중한 백숙보틀 가공육 몸뚱이 ㅋㅋ33. 보틀 표현..
'24.1.29 8:53 PM (218.147.xxx.249)이번 회차 빠니의 표현 넘 정감 있었어요..
상황도 감정도 모두 먹는 한 길로 다 표현된다는게.. 찰떡같이 맞아 떨어져서..ㅋㅋ
보면 은근 든든함과 세심함 까지 겸비 한거 같아.. 매력있어요..34. ㅇㅇ
'24.1.29 9:01 PM (121.148.xxx.124)스몰 프렌드와 빅헤드 브라더 소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