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학생 아들 부럽네요.

...... 조회수 : 6,884
작성일 : 2024-01-28 19:38:37

술도 먹고....

스키장도 가고....해외여행도 가고....

 

뭐라하는 부모도 아니고...

여차하면 돈도 더 주고...

 

빈곤한 삶 걱정하는 삶이 뭔지 몰라서 부럽다..

IP : 223.39.xxx.18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7:41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제 딸도부러워요. 아빠가 꽃도 사주고 뭐든 다 하라 하고 지금도 여행 갔는데 저 몰래 돈 더 줬더라구요. 딸은 뭔 근심 있을까 싶고 부러워요. 저는 돈 없어 많은거 포기하고 살았거든요.

  • 2. ㅎㅎㅎ
    '24.1.28 7:45 PM (1.227.xxx.55)

    인생에서 그럴 떄도 있으면 좋죠.

  • 3. ...
    '24.1.28 8:01 PM (59.15.xxx.141)

    그맘 뭔지 알겠어요ㅋ
    저도 딸래미 라식수술 델고가서 카드긁으면서 그생각 들더라고요. 따라와서 같이 상담해주고 카드긁어주는 엄마 있어서 넌 좋겠다ㅎ

  • 4. ㅎㅎ
    '24.1.28 8:19 PM (42.119.xxx.142)

    저도 제 자식들이 너무 부러워요^^

  • 5. 일희일비금지
    '24.1.28 8:20 PM (210.126.xxx.33)

    ㅎㅎ 저만 그런가 한편으론 걱저했네요.
    저도 제 아이가 부럽습니다.

  • 6. ... .
    '24.1.28 8:22 PM (183.99.xxx.182)

    우리 아들도 아무 생각, 걱정없이 사는데 전 부럽지 않아요.
    그래도 우리땐 열심히 살면 내일은 더 나아질 수 있다는 희망과 자신감이 있었는데
    요즘 애들은 그런 희망이 없어요. 거기다 환경적으로 요즘 너무 상황이 나쁘다보니
    애를 보면 짠해요.

  • 7. ㅇㅇ
    '24.1.28 8:29 PM (180.229.xxx.151)

    저희 남편이 그래요. 저희 아들 팔자가 제일 부럽다고 ㅎㅎ

  • 8. 부부
    '24.1.28 8:33 PM (122.35.xxx.2)

    우리딸도 담주에 엄마도 못타본
    비즈니스로 유럽가요

  • 9.
    '24.1.28 8:36 PM (175.120.xxx.173)

    전 미안한데요...더 못해줘서.

  • 10. 저도
    '24.1.28 8:38 PM (1.235.xxx.154) - 삭제된댓글

    아들딸 다 부러워요
    울엄마도 날부러워하셨겠지
    명문여대다니고 혼자서 뭐든 알아서 척척잘한다고 생각하셨지

  • 11. 선플
    '24.1.28 8:46 PM (106.101.xxx.213)

    저도 그런맘 들때 있어요 요즘 아이들은 풍족하게 자라잖아요

  • 12. 아직은
    '24.1.28 8:50 PM (180.228.xxx.77)

    저도 딸아이가 부러울때 있어요.
    본인은 힘든세상 죽기살기로 헤엄치고 20대 불안한 미래에 대한 걱정도 있겠지만 .
    취업해 아빠가 차내줘 보험료 때마다 다내쥐.
    직장 다니며 번돈 ,여행가고 즐기며 적당히 쓰고.
    집은 부모가 조금 도와줘서 전세살고.

    본인도 감사하다고 누누히 말하긴 합니다.
    그중에 제일 감사한건 아직 젊고 경제활동 왕성히 하고 부모 사이 좋은거라고 합니다.


    그렇게 말해주는 딸이 고맙기도 하네요.

  • 13. ..
    '24.1.28 9:05 PM (182.220.xxx.5)

    저도 요즘 젊은이들이 부러워요.

  • 14. ㄷㅇ
    '24.1.28 9:42 PM (210.178.xxx.120)

    저도 제 딸로 태어나고 싶어요.

  • 15. ...
    '24.1.28 10:11 PM (218.48.xxx.188) - 삭제된댓글

    제가 딱 그맘인데요ㅎㅎ 우리 아들한테 원하는거 다 해주고 잔소리 안하고 아무 불편없이 살게해주는 중인데(본인도 인정함) 심지어 아들 노후준비까지 다해놓음ㅎㅎ
    우리 아들이 진짜 부러워요ㅎㅎ
    근데 그 덕분에 애가 자존감 높고 노력도 인내도 할줄 알고 긍정적이네요 대학도 명문대 성공했네요ㅎㅎ

  • 16. ㅎㅎ
    '24.1.28 10:12 PM (218.48.xxx.188)

    제가 딱 그맘인데요ㅎㅎ 우리 아들한테 원하는거 다 해주고 잔소리 안하고 아무 불편없이 살게해주는 중인데(본인도 인정함) 심지어 아들 노후준비까지 다해놓음ㅎㅎ
    우리 아들이 진짜 부러워요ㅎㅎ
    근데 그 덕분에 애가 자존감 높고 노력도 인내도 할줄 알고 긍정적이네요 대학도 명문대 성공했네요ㅎㅎ
    근데 그런다고 사람으로 태어난 이상 고민이 없겠나요

  • 17. 저도요
    '24.1.28 10:48 PM (117.111.xxx.248) - 삭제된댓글

    공부하라는 압박 조금도 안 하고
    풍족하게 뒷바라지 해주는 아버지가 있는
    우리 딸이 부럽네요
    복지도 엄청 좋고
    인기 연예인들 마음 껏 보는 직장에 다니는 것도 부럽고요

  • 18. 영통
    '24.1.29 1:05 AM (211.36.xxx.87)

    댓글들이 미국 부모들 같아요
    미국 사람들이 자식에게 얼마나 큰 돈 들여 해 주는지로 돈자랑 한다는데
    마치 그런 경제력 자랑하는 거 같아요..

  • 19. ^^
    '24.1.29 8:30 AM (180.69.xxx.55)

    많~~이 서포트 해주세요.
    저도 제인생 10대 20대가 가장 꽃시절 같아요
    아무 걱정없이 책임감없이 즐거웠던 시절요.
    나이들면 또 가정 생기고 본인 삶을 열심히 살게되니 걱정마시구요.
    40대인 지금도 남편, 자식과 행복한데
    그래도 꽃시절은 그때였어요 ㅎㅎ

  • 20. ^^
    '24.1.29 8:32 AM (180.69.xxx.55)

    그리고 나이들고 자식키우니 그때 그렇게 열심히 뒷바라지 해주셨던 부모님께 더 감사하게 되어요.
    저밖에 모르는 사람이었는데 자식 키워보니 감사함도 알게되고 그때가 더 아련한 추억이네요

  • 21. 열심히
    '24.1.29 1:02 PM (118.221.xxx.12)

    한달내내 열심히 벌어서.. 휴학생 아들 유럽여행 보내고 라식해주고..
    하루 종일 노니 피곤해서 오후에는 욕조에 뜨건 물 틀어놓고 반식욕하시네요.
    저는 직장나가구요 ㅎㅎㅎㅎㅎ
    세상은 역시 불공평한 맛이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161 디스크 터진것 수술해보신분 10 ㅇㅇ 2024/02/01 1,534
1544160 마그밀 2알 먹었는데 효과 없어요. 13 변비 2024/02/01 3,114
1544159 윤 대통령, 불교계 설선물에 '십자가 포장'…조롱하나 15 ㅇㅇ 2024/02/01 2,845
1544158 새벽에 잠깐 깨면 다시 못자는 저 ㅠ 너무 괴로워요 12 a하아 2024/02/01 2,997
1544157 미세먼지 오늘 죽이네요 7 시원 2024/02/01 2,197
1544156 집에서 밀키트 만들어놓고 쓰시는분 계신가요? 8 ddd 2024/02/01 2,313
1544155 인감이 얼마나 중요한 건가요? 5 ㅇㅇ 2024/02/01 1,771
1544154 다용도 조립식 선반 사용하는 분 계신가요? 3 .. 2024/02/01 490
1544153 데이터 사용경고 뜨는거 이거 뭔가요? 2 ㄴㄱㄷ 2024/02/01 1,980
1544152 예진씨 마음도 이쁘네요 1 ㅇㅇ 2024/02/01 2,573
1544151 아들이 딸 성폭행해도 방관하는 엄마들 25 집안 2024/02/01 7,506
1544150 지하철에서 갑자기 라이터를 꺼내서 4 지하철 2024/02/01 3,274
1544149 과학기술 예산 삭감해서 어디에 쓰나 했더니... 6 ㄷㄷㄷ 2024/02/01 1,493
1544148 휘슬러압력솥으로 3 냄비밥 2024/02/01 1,078
1544147 넷플릭스 모바일도 이제 계정공유 안되네요.. 5 ... 2024/02/01 2,371
1544146 민주당,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 수용 거부 2 .... 2024/02/01 654
1544145 차범근, 부인이 상당히 재밌네요 30 호오 2024/02/01 18,999
1544144 하루에 3천보 걷기 운동 이거 우스운가요? 17 ........ 2024/02/01 5,049
1544143 우래옥 겉절이 어떻게 만드나요 2 배추 2024/02/01 2,800
1544142 홈플치킨 사왔어요 3 ㅇㅇ 2024/02/01 1,494
1544141 오래된 폰 카톡대화복구 리모모 2024/02/01 1,099
1544140 어쩌다 집순이가 되었어요 5 어쩌다 2024/02/01 3,053
1544139 몽촌반찬에서 반찬 주문하시는 분 있나요? 4 반찬가게 2024/02/01 2,151
1544138 딸이 서른다섯 넘어가니.. 36 중매 2024/02/01 27,557
1544137 알바도 3.3. 떼는게 맞나요 17 2024/02/01 4,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