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59년생이신데
잠을 거의 못주무세요
은퇴하신지 2년되었고
작년에 엄마가 암수술 하셔서
3개월에 한번씩 추적관찰하러 병원에 저랑 같이 가는데
병원 오시기 전날부터 잠을 못주무세요
등산이 취미고 운동은 너무 많이하고요
마르고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세요 ㅠ
오늘은 이빨빠지는 꿈을꿨다고 제걱정까지
하시면서 걱정도 예민도도 너무 높아졌고..
저도 성격이 예민해서
전화만 와도 놀라는데
아빠가 잠을 못주무시니 걱정입니다 ㅠ
아빠가 59년생이신데
잠을 거의 못주무세요
은퇴하신지 2년되었고
작년에 엄마가 암수술 하셔서
3개월에 한번씩 추적관찰하러 병원에 저랑 같이 가는데
병원 오시기 전날부터 잠을 못주무세요
등산이 취미고 운동은 너무 많이하고요
마르고 신경이 날카로운 편이세요 ㅠ
오늘은 이빨빠지는 꿈을꿨다고 제걱정까지
하시면서 걱정도 예민도도 너무 높아졌고..
저도 성격이 예민해서
전화만 와도 놀라는데
아빠가 잠을 못주무시니 걱정입니다 ㅠ
핫팩을 배에 붙이고자면 잠이 온다는글을 봤어요
한번 해보라고하세요
수면제 처방이 가장 확실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대부분 일찍부터 주무시고서
새벽에 잠 안온다고 하시는 분 많던데
확인해 보세요
그것은 불면증 아니고 밤낮이 바뀐 거라네요
그연세이면
수면제 그냥
드시라 그러세요
나이들면 어쩔수 없어요
신경정신과 가야죠
가보면 노인환자가 믾아요
안정제 수면제 받아서 드심 맘이 편해져요
마그네슘 고용량 드셔보심이
낮잠 절대 안되고 카페인도 술도 금지고요
저도 심한 불면증인데
훅하랑상추 제품으로 잠자고 있어요
제가 구매 하는곳은 이로운 세상 인데
거기서 티백 분말 액상 3가지 조합으로 잠 잘자고 있어요 . 상추 라서 천연 식품 이라 맘 편하게 먹어요 잠도 잘와요
두번째는 앤드류후버만 이 언급한 슬림칵테일
영양제 3 종류를 판매하는곳도 있으니.
구매 해 보세요 이것도 잠이 잘온대요
드셔도 될 나이세요.
약국에서 파는 수면유도제 사 드려 보세요.
우선 안정제부터 드셔야해요 거기에 수면제
예민한거 사람 미쳐요
본인.주변 다요.
정신과 약 별거 아니에요
처방 받아 드시라 하세요.
잠못자면 더 예민해지고 악순환이에요
안드시겠다면 약국가서 안정액이나 우황청심원 사다 드리시고요.
병원 가시는 게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