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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연당하고 한 짓이

ㅇㅇ 조회수 : 2,354
작성일 : 2024-01-28 19:05:22

그때 책이나 소설 에세이 등에서 

내 아픈마음을 잘 표현한 듯한 구절을 미친듯이 찾아 읽고는

위로받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는 막 이런 저런 책 읽으면서

내 형용하기 힘들게 아린 마음을

잘 표현한 구절을 몇번씩 되내이고 읽으면서

위로받았았어요

그때 기억나는 책들이 주로 이ㅇ수작가 책들이었는데요

거기 보면 소심하고 내성적인 남자 주인공들이

늘 여자들에게 거절당하거나 그런 상황이 많았거든요

희한한건 작가들은 어떻게 사람맘을 잘아는지

일면식도 없는 사람이 어떻게 기가막히게

제마음을 대변하는듯한 그런 묘사를 하더라구요..

 

오늘 책정리하다가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했지만

내상으로 아파 쩔쩔매던 젊은시절이 떠오르네요

 

 

IP : 61.101.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ㅊㅊㅊㅊ
    '24.1.28 7:20 PM (220.81.xxx.136)

    맞아요 내마음과 흡사한 기막힌 표현들-
    그러기에 문학인은 타고 나는 예술가들이죠 어떤 분야보다.

  • 2. 맞아
    '24.1.28 7:40 PM (211.216.xxx.107)

    노래가사도요 맞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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