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때문이라기 보다 군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게 이유가 더 큰가봐요.
서울의 봄 영화본게 딱 생각나면서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들었는데,
가만 다시 생각해보니 검찰이 정권장악하는것도 매한가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담해요. 젊은이들 미래가.
검찰세력이 앞으로 쭉 더 안해먹는 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태극기들고 설치는 노인네들도 글코 진짜 어떡하나요.
종교때문이라기 보다 군이 정권을 장악하고 있는게 이유가 더 큰가봐요.
서울의 봄 영화본게 딱 생각나면서 한편으론 다행이란 생각들었는데,
가만 다시 생각해보니 검찰이 정권장악하는것도 매한가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암담해요. 젊은이들 미래가.
검찰세력이 앞으로 쭉 더 안해먹는 다는 보장도 없잖아요.
태극기들고 설치는 노인네들도 글코 진짜 어떡하나요.
권력에 맛들인 것들은 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
우리나라는 군인이나 검찰이나 그냥 깡패 조폭들
무능력하고 폭압적인 독재 세력이 권력을 장악해서 라고 봐야겠죠.
이스라엘도 파키스탄도 양쪽 다 온건하고 협력하고 변화해보려는 지도자들을 암살했어요.
주사파 통진당 같은 세력이 권력 잡는 게 제일 끔찍해요.
앞으로 이런 세력은 뿌리뽑아야해요.
점둘님은 군부독재가 옳다고 하시는 건가요?
비교한다면 공산독재보다 군부독재가 차라리 낫구요.
제일 끔찍한 것이 공산독재이고
그 다음이 공산당을 추종하는 주사파 통진당 세력이 집권하는 것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