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앞으로 이사 안갈거예요

.... 조회수 : 7,030
작성일 : 2024-01-28 13:56:23

10년 전 신축 아파트 입주해서 살았는데 평생 살고 싶어요.

현실적으로 딱이다 싶어요.

서울 중심은 아니지만 올림픽도로 가깝고,

40평대, 남동향, 항상 밝고 따뜻해요. 뷰가 저멀리까지 트였어요.

지하 2층 주차장이라 자리 넉넉하고, 관리비 적게 나오고 단지 조용해요.

주변에 공원이 많고 대형마트는 걸어서 3분.

최고 좋은 지역은 아니고 어쩌면 낙후지역이고 집값도 오르지 않지만, 여기서 여생 마치고 싶어요.

 

IP : 223.38.xxx.55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2:00 PM (106.101.xxx.30)

    그 동네로 이사가고 싶네요.
    주차장 부러워요.

  • 2. ..
    '24.1.28 2:01 PM (112.152.xxx.243)

    좋은 집 찾으셨네요.

  • 3. ㅇㅇ
    '24.1.28 2:03 PM (223.38.xxx.81)

    이웃을 잘 만나야지 집이 아무리 좋아도
    아래 윗층에 진상들이 갑작스레
    이사오면 내 계획이 변경돼요.
    얼마나 불편한지 당장 다른 곳으로 이사가고 싶다고

  • 4. ....
    '24.1.28 2:07 PM (223.38.xxx.55)

    주민들이 좋아요. 아래 위 옆 모두 10년째 살고 계신 분들. 이 라인 전체가 거의 이사를 안해서 승강기를 타도 안전감이 있어요.
    단지 전체가 자가 비율이 높아요.

  • 5. 아주굿
    '24.1.28 2:08 PM (180.69.xxx.124)

    좋아요.
    안정적인 집이 주는 안정감 무지 큽니다

  • 6. ...
    '24.1.28 2:10 PM (125.142.xxx.124)

    어느 동네세요. 저도 그런집 찾고있어요

  • 7.
    '24.1.28 2:13 PM (223.38.xxx.131)

    여기도 50평대 이상이라 자가 비율이 높고 조용했어요.
    한 집이 외국 가면서 전세를 놨는데
    층간소음충이라 여태 조용히 살던 평화가 깨진 친구가 있네요.

  • 8. ㅇㅇ
    '24.1.28 2:16 PM (106.102.xxx.213)

    관리비 얼만데요?

  • 9. 저도요.
    '24.1.28 2:17 PM (39.7.xxx.208)

    40평생 햇빛 안드는 1층에만 살다가
    요번에 쫄딱 망해서 집 넘어가고
    딱 현금 천만원이 남아서
    보증근 300에 월 45만원 월세집에 들어왔는데
    3층이거든요.
    정말 너무넘 좋아요.
    집이 네모 모양이잖아요.
    근데 그중 세 면이 다 창문이에요.

    하루종일 해가 들어와요.
    정말 너무너무너무 좋아요.

    앞에 건물이 없어서 뷰도 좋고요.

    이렇게 밝고 환한집에서 처음 살아봐요.
    정말 너무너무 좋아요.

    이렇게 밝고 환한 집을 또 만날수 있을까요?
    여기서 계속 살고 싶은데
    월세가 너무 비싸서…ㅠㅠ

    나중에 이사가게 되면 넘 아쉬울것 같아요.

    이사온지 3개월째인데
    매일 매일 너무 간사해요.
    내가 이렇게 멋진집에 살게되었다니!!!!!

    비록 망해서 집 넘어가고 월세살이 하게 되었지만
    집이 너무 좋아서 매일 감사한 마음이 들어요.

  • 10. ..
    '24.1.28 2:30 PM (211.187.xxx.180) - 삭제된댓글

    저도요님, 그 동네가 어디일까요?
    그 아랫집이나 동네로 이사가고 싶네요. 서울은 어지간하면 원룸 반지하가격도 45만원보다 더 비싸서 거기로 가고 싶어요.

  • 11. ...
    '24.1.28 2:30 PM (1.177.xxx.111)

    저도 주택으로 간다면 몰라도 아파트는 다른 곳으로 이사 못할거 같아요.
    제가 층간소음에 무지 예민한데 우리집이 대피층 밑이라 소음에서 프리한지라.
    거기다 그림 같은 바다뷰에 정남향.
    길고양이들한테 너그러운 입주민들도 좋고
    단 관리비가 비싼게 흠.

  • 12. 여기는
    '24.1.28 2:45 PM (118.235.xxx.244)

    지방이에요^^;;

    아! 근데 한가지 신기한? 점은요
    제가 제일꼭대기층이거든요.3층짜리 다가구인데
    제가 3층에 사는데 층간소음이 있어요.
    우당탕탕 쿵쿵소리가 마치 위에서 나는것처럼 들려요.

    도대체 어디서 오는 소리일까?

  • 13. ..
    '24.1.28 2:57 PM (61.99.xxx.199)

    아랫집에서도 크게 뛰고 소리치면 소리가 올라와요. 저도 아랫집 소리를 윗집으로 착각했어요.

  • 14. ..
    '24.1.28 3:02 PM (211.243.xxx.94)

    어딘 지. 무슨 동일까요?

  • 15. ㅎㅎ
    '24.1.28 3:16 PM (106.101.xxx.164) - 삭제된댓글

    축하드려요.
    저도
    저희집이 맘에들어
    이사못가고 17년째 살고있는데...
    단하나 지하주차장이 ㅠㅠ
    가구당 차량여러대를 쓰는집이 많아지니
    점점 주차공간 부족하네요.ㅜ

  • 16. ㅎㅎ
    '24.1.28 3:20 PM (59.21.xxx.220)

    저는 오래된 아파트에 사는데 요즘 아파트는 안 살아봐서
    살아는 보고 싶네요
    지금 사는 집의 장점 더하기 새로운 집의 장점이 더해진 곳이 있음 좋겠네요
    그럼 돈이 문젤까요

  • 17. ..
    '24.1.28 4:19 PM (182.220.xxx.5)

    어디사시는지요?
    저도 알아두고싶네요

  • 18. ...
    '24.1.28 4:45 PM (122.254.xxx.73)

    자가비율 높으면 정말 좋죠
    좋은 집을 찾으신 듯요

  • 19. ....
    '24.1.28 5:41 PM (223.38.xxx.2)

    매매로 이사하려면 양도세 취득세, 양쪽 복비, 도배 장판 싱크대 욕실2개 리모델링 인테리어 비용, 이삿짐 비용 등 돈이 많이 나가니 웬만하면 그냥 살아야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702 살면서 돈 손해 안보고 사는 사람 있을까요... 5 짜증 2024/02/04 2,908
1544701 대학원 아들이 너무 힘들고 외로운가봐요 43 루이스 2024/02/04 11,050
1544700 피부과 영업은 진짜 정상은 아니었어요 32 뎁.. 2024/02/04 8,867
1544699 자전거 빌리다 당할 수도…QR코드 피싱 ‘큐싱’을 아시나요한번 .. 1 알아야산다 2024/02/04 1,930
1544698 자랑 그만 봤으면...이 사람 SNS 보면 왜 기분 나빠질까? 5 ㅇㅇ 2024/02/04 3,639
1544697 의료 정책이 어떤 사적 이익을 노리는 거일지 걱정 3 ㅇ ㅇ 2024/02/04 585
1544696 성당에 처음 가려는데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15 .. 2024/02/04 1,265
1544695 정말 심각한 '도요타 조작 스캔들' 읽어보세요 4 일제차아웃 2024/02/04 1,515
1544694 소심하고 인색한 사람들은 대개 키가 작은듯 32 ㅇㅇ 2024/02/04 5,611
1544693 독감 후유증 4 냄새가 안나.. 2024/02/04 1,652
1544692 자식과 절연하게 됐다고 썼는데 54 XC 2024/02/04 8,957
1544691 노란피부가 쿨톤일수도 있나요? 10 ㅇㅇ 2024/02/04 4,622
1544690 생리증후군시기에 피가 살짝 비쳐요 1 자궁문제? 2024/02/04 1,181
1544689 아직 애 없죠? 이 말은 어떤 경우에 하는건가요 15 ..... 2024/02/04 2,345
1544688 피부과 수입 줄어드는거예요? 9 ㅡㅜ 2024/02/04 3,544
1544687 90세 어르신이 갑자기 팔이 뒤틀리는 증상 4 모모 2024/02/04 2,392
1544686 고양이들이 영역표시를 하는건지 뭔지 자꾸 똥을 싸놓고 가네요 6 길고양이 2024/02/04 1,399
1544685 걷기운동은 오전, 오후 언제가 좋나요? 9 ... 2024/02/04 2,593
1544684 쿠팡 해외배송 상품 사보셨나요? 8 질문 2024/02/04 1,966
1544683 고등자퇴생) 편안한 시간과 검정고시 준비 시작 10 고등엄마 2024/02/04 1,479
1544682 기초사주공부하는데 제가 화가 많은데 안맞는사람이 화가 거의전부.. 5 2024/02/04 1,318
1544681 자기 아이에 대해서 객관적으로 얘기하라구요??? 9 2024/02/04 1,712
1544680 피부가 약간 술톤일때 어울리는 색 3 2024/02/04 1,562
1544679 메모를 잘하고 싶은데 방법을 모르겠어요. 4 ㅇㅇ 2024/02/04 1,099
1544678 나이든 사람이 옷차림이 특이하면 사고도 특이한가요? 19 dd 2024/02/04 5,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