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골에 있는 땅 어찌할까요

ㅁㄴㅇㄹ 조회수 : 4,221
작성일 : 2024-01-28 12:08:37

전남에 밭이 조그많게 있어요.

한 천 평 조금 넘나....

맹지이고, 현재로선 개발 계획 같은거 없는 것 같고(잘모름)

제 땅 바로 옆 밭주인이 같이 쓰고 있어요.

밭으로 둘러쌓인 곳이고요.

일년에 임대료 50만원 받고 있고요.

딱 봐도 돈이 될 성 싶지 않은 땅인데

제가 귀촌할 일도 없고 전 서울살아요.

차라리 1억이라도 되면 팔아서 대출 갚고 싶은데

팔릴까도 모르겠고, 이걸 어쩔까요...

벌써 소유한지 30년쯤 된 땅을 얼마전 증여받은거에요.

 

이런 땅 가진 분들 어떻게 하세요?

IP : 180.69.xxx.124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처분
    '24.1.28 12:11 PM (125.183.xxx.168)

    근처 부동산에 매도 의뢰하세요.

  • 2. 바람소리2
    '24.1.28 12:13 PM (114.204.xxx.203)

    맹지면 옆 땅 주인이 사는게 제일 나아요
    시세 확인하고 의향있나 물어보시죠

  • 3. ...
    '24.1.28 12:14 PM (211.212.xxx.71) - 삭제된댓글

    안팔린다고 봐야해요ㅎㅎ 저희 부모님도 맹지 가지고 있어서 알거든요. 일단은 내놔보세요.

    그래도 50만원이라도 받아서 다행이네요. 요즘 실제 농사짓는지 아닌지 드론까지 띄워서 다 확인하기때문에 저희 부모님 동네는 밭 빌려줄테니 농사지을 사람 구한다는 현수막 봄마다 보이거든요ㅋㅋ

  • 4. 보유
    '24.1.28 12:15 PM (180.81.xxx.12)

    땅은 가지고있음 언젠가는 큰 도움이
    되더라구요
    당장 돈이필요하지않음 그냥 가지고계시는것도 나쁘지 않아요

  • 5. 시골땅
    '24.1.28 12:15 PM (118.235.xxx.179) - 삭제된댓글

    안팔려요. 다들 상속 받아 자녀들이 팔려고 내놓은 땅 많고
    또 종종 땅들 잘보고 사야지 땅이 명의 여럿인 땅들 많아 잘못사면 팔아먹지도 못하고 돈날라라고요ㅡ
    인구 감소라 시골에 학교들 전교생 10명도 안되는 학교가 많아서
    폐교스순이고 면단위도 전교생이 50명도 안되는데 많더네요.
    역시.폐교순이고 시로 스쿨버스 타고 통학해야해요.
    벌써 그런 지역이 많아지고 있어요.
    신도시 생겨도 밀집지역 아니면 학교 세워달라고 데모하기도 민망해요. 그래서 근처이 초중학교로 스쿨버스로 통학해요.
    마찬가지로 시골땅 맹지 천평을 천만원도 안살텐데 1억이나 주고 살까요?

  • 6. ㅁㅁㅁ
    '24.1.28 12:17 PM (180.69.xxx.124)

    공시지가가 5천 좀 넘게 나와서...그냥 1억 상상해본 거네요-_-;;;

  • 7. 옆 땅
    '24.1.28 12:22 PM (223.39.xxx.17) - 삭제된댓글

    주인과 네고해보고 안되면 부동산에 내놓고 처분하세요
    농지법인가 뭔가해서 시골땅값 가망없네요
    도시인들이 구입을 못하게 막아놨으니 누가사겠나요

  • 8.
    '24.1.28 12:33 PM (223.38.xxx.177) - 삭제된댓글

    일억받기 힘들거에요
    친한분 무안공항 자차 10분거리 고택과 옆땅 합해서 800평
    인데 8천 조금 못되게 팔았어요
    그것도 사겠다는사람 한명도 없다가 어떤사람이 일년에
    걸쳐 깍고 깍아서 겨우 매매했어요
    집은 십만원조금넘게 밭은 더 낮은가격에 팔았어요

    길없는 맹지면 공시지가 가격도 힘들어요
    개발호재가 있으면 폭등하겠지만 아니라면 그냥 흙이에요

  • 9.
    '24.1.28 12:34 PM (187.178.xxx.144)

    일단 옆땅 주인에게 의사를 물어보세요. 옆땅주인이 사는데 젤좋음요. 맹지라 팔리기도힘듬요.
    저희 집부모님이 그런맹지옆 옆땅 주인인데 동네에선 맹지를 버려두고 보기도 그래서 동네 어르신들이 부모님께 그땅을 좀 사라그러고 맹지주인에게는 좀 팔아라고 성화임.

  • 10. ..
    '24.1.28 12:41 PM (122.44.xxx.198) - 삭제된댓글

    저랑 사정이 같네요. 안팔려요. 시골도 농사 지을 사람 없고 있는 땅도 팔고 싶은 사람 천지예요. 시골 소멸인데 누가 땅 사요.

  • 11. 맹지면 안팔
    '24.1.28 12:49 PM (112.167.xxx.92)

    려요 그옆 주인이 사는게 좋으니 물어보세요 사겠냐고 물론 값을 낮추겠지만 막상 그걸 들고 있어봐야 소용이 없어 가격 저거해서 옆땅에 넘기는게 낫다고봐요

    경기도 땅이면 걍 들고 있으라고 하겠는데 전남이면 가망없음

  • 12. 구름
    '24.1.28 1:17 PM (14.55.xxx.141)

    저는 밭이 아닌 논
    옆 논 주인에게 그냥 지어먹으라 했어요
    사라고 했더니 안산다고..

  • 13. ...
    '24.1.28 1:25 PM (221.159.xxx.134)

    땅야 앱 깔아서 최근 주변거래 시세 보시고
    맹지라 길 있는 옆땅 주인한테 파는게 가장 좋아요.

  • 14. ㅁㅁ
    '24.1.28 1:38 PM (180.69.xxx.124)

    땅야부터 깔았어요
    시세 추이 보면서 파는쪽으로 가봐야겠어요

  • 15. ...
    '24.1.28 1:59 PM (118.235.xxx.81)

    시골 맹지~~~

  • 16. 저도
    '24.1.28 2:18 PM (218.48.xxx.188)

    저도 비슷한 경북 땅 공시지가보다 더 낮춰서 겨우 팔았어요. 공시지가 받기도 힘듭니다.
    심지어 계약서엔 공시지가로 표기했어요 왜 더 싸게팔았냐 이런소리 듣고 세금 이상하게 나올까봐... 그건 사는 사람이 제시함. 그렇게라도 안하면 절대 안팔릴 땅이기에 그냥 팔았어요.
    시골땅은 공시지가에 내놔도 거의 안팔린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건 좀 돌아다니다보면 알아요. 더군다나 맹지면....

  • 17. 234
    '24.1.28 2:22 PM (68.33.xxx.97)

    그렇군요

  • 18. 헐값에 파느니
    '24.1.28 2:35 PM (14.49.xxx.105)

    그냥 잊고 사세요
    앞으로 세상이 어떻게 바뀔지 모르잖아요
    드론, 자율주행이 일상화 되면 그런땅도 쓸모가 있어진대요
    저도 시댁에서 주신 2천평짜리 맹지 있는데 옆땅 주인이 2천만원에 팔라는거 걍 내비둔다 했어요
    2천만원 있으나마나 한거 같아서
    근데 제가 아는 나이드신 스님이 자기한테 팔라고 하더라구요
    암자 지어 살기 딱 좋다고

  • 19. 그쵸
    '24.1.28 3:15 PM (180.69.xxx.124)

    한 1억이 현금으로 있으면 지금 상당히 도움이 될 타이밍인데
    1억은 커녕 5천에도 어려운 현실이겠죠...
    아빠가 주신건데.........헐값에 팔아치우기 아까운 생각도 듭니다

  • 20. ..
    '24.1.28 3:24 PM (39.115.xxx.132)

    저희 아빠도 충남에 할아버지 돌아가시면서
    형제들과 나눠받은 논이 있는데
    거주하는거 아니면 그곳에 농사짓는 사람에게
    그냥 거의 맡기더라구요
    임대료라고 굳이 말하자면 주는대로 받더라구요
    가을에 추수하면 일년 먹을쌀 남겨두고
    필요할때 도정해서 보내주고 나머지 팔아서
    얼마정도 보내주는데 작년에 170만원인가
    보내줘서 고맙다고 전화하시더라구요

  • 21. 시골
    '24.1.28 3:25 PM (220.89.xxx.38)

    임대료 50이면 많이 받으시는거구요.
    우선 농사 짓는 분께 땅 사실 의향이 있는지 물어 보시고
    요즘 지역 농어촌 공사에서도 시골땅 사니까 알아보세요.

  • 22. 옆땅
    '24.1.28 4:18 PM (175.213.xxx.18)

    옆땅주인한테 잘 맞춰 매매하세요
    맹지는 더더욱 그렇게 팔수 밖에 없습니다
    적게 불러도 적당히 파세요
    요즈음 시골에 빈집도 너무너무 늘어나고
    농촌에 사는 사람이 없어요 팔지 못하면 숲으로 변합니다 노는 땅으로
    지금 못팔면 평생 안팔립니다

  • 23. 길손
    '24.1.28 4:19 PM (106.102.xxx.6)

    땅시세알기
    감사합니다

  • 24. ㅇㅇ
    '24.1.28 5:09 PM (175.113.xxx.129)

    동네사람과 땅을 바꾸거나 내땅에 길을 내는 거 봤어요.
    전문가 데려가서 다각도로 알아보세요
    복비 2천만원 준다 그러면 서울까지 살 사람 데려왔다는 얘기도 들었어요

  • 25.
    '24.1.28 6:14 PM (58.123.xxx.95)

    양도소득세. 미리 상담받고 파세요

  • 26.
    '24.1.28 6:26 PM (39.123.xxx.114)

    부동산에 잘 알아보세요
    시골땅 공시지가 5천이면 시세는 1악5천도 할수도 있어요
    여러군데 전화해서 물어보고 내놔보세요
    임자가 있으면 나갈수 있어요

  • 27.
    '24.1.29 12:45 AM (211.57.xxx.44)

    경북 작은 마을
    위치가 좋아 평당 12만원도 해요
    논,밭이요

    집짓는 땅은 30만원도 가고요

    몇년전 길가 땅 12만원 할때
    맹지는 6만원에 파는거봤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44732 수필집 표지에 관해서 한마디씩 고견주세요. 5 ㅇ0ㅇ 2024/02/03 624
1544731 세상 살면서 자기 목숨보다 나를 더 사랑해 준 사람 있나요? 교.. 6 2024/02/03 2,773
1544730 좋아하는 취미 생활이 있으세요? 6 2024/02/03 2,722
1544729 졸업식에 코트 선택 8 졸업식 2024/02/03 2,082
1544728 한동훈 윤석열보다 더 저질이네요. 35 .. 2024/02/03 4,750
1544727 자주 연락하던 친구 반년가까이 연락 끊었다면 전처럼 될까.. 13 친구 2024/02/03 5,158
1544726 이지아랑 엄태웅 부인 얼굴요 19 2024/02/03 8,592
1544725 K2세일 언제 하나요? 2024/02/03 770
1544724 50대 이상 주부님들 명절 음식 뭐뭐 하시나요? 24 ~ 2024/02/03 5,370
1544723 냉장고 비우기 두달째인데 6 근질 2024/02/03 2,777
1544722 어깨 승모 마사지기 괜찮은가요? 1 목아픈 여인.. 2024/02/03 1,499
1544721 아들 원룸 2년 됐는데요 5 .. 2024/02/03 3,173
1544720 수강 그만둘때 2 학원 2024/02/03 637
1544719 日'김건희 명품백' 보도에 "친일 윤석열 물러나면 손해.. 7 .. 2024/02/03 1,999
1544718 패딩 수선...이건 너무 큰 모험일까요? 9 ,,, 2024/02/03 2,357
1544717 사골국 끓일 때 핏물 빼기요... 7 ㅜㅜ 2024/02/03 1,125
1544716 코트 유랑기 9 롯데리아 2024/02/03 1,899
1544715 음력동지 이후에 태어나면 무슨띠 7 2024/02/03 1,144
1544714 18기 영수 ㄱㅇ 대학졸업이라는데 8 샤론 2024/02/03 6,377
1544713 손절 손절 하는데요? 어떻게~어느정도 일때? 19 손절 2024/02/03 3,113
1544712 냉동시켰다 녹은 마늘 재냉동시켜도 될까요?? 2 해바라기 2024/02/03 2,787
1544711 치즈 소비기한 지난거 괜찮을까요? 4 2024/02/03 1,567
1544710 합천해인사가는중. 점심 4 myyun 2024/02/03 1,106
1544709 지식산업센터는 공실 진짜 심각하네요 6 ... 2024/02/03 4,074
1544708 뒷집 개가 아닌 개를 뒷집에 넣어줬어요. 16 .... 2024/02/03 4,9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