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빚 못갚아 경매 넘어간 부동산, 작년 10만건 넘어…61% 급증

... 조회수 : 3,463
작성일 : 2024-01-28 07:48:09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4471741?sid=101

 

빚 내는걸 무서워 하지 않더니 ...

IP : 180.70.xxx.2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4.1.28 7:49 AM (221.140.xxx.68)

    영끌해서 진짜 벼락거지 되네요.

  • 2. ㅇㅇ
    '24.1.28 8:07 AM (106.102.xxx.21)

    사람들 심리가 꼭 최고점찍을때 올 라타더라구요 참았다가 좀더기다리면 다시기회가 오는데

  • 3. 에혀
    '24.1.28 8:21 AM (125.184.xxx.70)

    영끌해서 진짜 벼락거지 되네요.2222

  • 4. 에코프로
    '24.1.28 8:28 AM (1.225.xxx.214)

    지난번에 보니 에코프로 150만원 갈 때
    너무 올랐다, 지금 들어가면 안 된다
    댓글 다는 사람들에게 더 올라간다며
    저주에 가까운 막말을 해대는 사람들 있었는데
    그 증상과 비슷한 거죠.
    주식과 부동산이 똑 같더라구요.
    떨어질 땐 안 쳐다보다가
    올라가면 그 때 달려들어요.
    완전 반대로 하니 돈을 잃게 되죠ㅠ
    부동산은
    이광수 복덕방 아저씨의 조언을 꼭 들어보세요.
    언제 집을 사야하는지 말씀해주십니다.

  • 5. ..
    '24.1.28 8:29 AM (112.168.xxx.241)

    경매에 넘기는 한?이 있어도 가격은 안낮춰 판다고 하더라구요.

  • 6. 그런데
    '24.1.28 9:29 AM (122.43.xxx.190)

    우리나라 사람들은 금리 낮추면
    은행돈이 꽁돈이라 생각하고
    그거 보태서 빚으로
    다시 집사기 시작하고
    그래서 집값올라가고
    인플레이션까지 따라와도
    더 집을 살거 같아요.
    금리내리면 집주인들도 집값올릴거구요.

  • 7. ㅇㅇ
    '24.1.28 1:10 PM (116.32.xxx.100) - 삭제된댓글

    영끌이 한창 유행일 때 이런 고금리야 전 예상 못했지만
    너무 무리한다 싶어서 불안불안해보이긴 했어요
    빚이라는 게 무서운거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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